K-Classic News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아미르공원 일대 및 블루포트2021에서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도, 커피향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7회째를 맞아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 14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커피 관련 업체 100여 개사,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커핑 경연대회(GPCC in 영도)와 더불어, 올해는‘바다의 도시 영도에서 바리스타들이 겨루는 한 잔의 승부’를 주제로 한 ‘GCBC in 영도(글로벌 커피 브루잉 챔피언십)’브루잉 대회가 새롭게 마련돼 커피 전문가와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스페셜티 커피 산지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커피 농장주와 무역업체, 카페 운영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영도구의 커피 산업 경쟁력을
K-Classic News 기자 |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화요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교산·난설헌선양회가 주관하는 「제28회 난설헌문화제」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초당동 고택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난설헌 문화제는 ‘초당, 초희’를 주제로, 난설헌이 유년 시절을 보낸 초당마을이라는 배경 속에서 그의 삶과 문학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번 문화제는 5월 5일 화요일 10시 초당동 고택에서 개최되는 개막식과 시문학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난설헌 전국 글짓기 한마당, 시낭송 콘서트, 설치 미술 전시 등 문학·공연·전시가 어우러진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5월 4일(월) 14시부터는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허난설헌의 시 세계와 당대 중국과 일본에 전파되며 끼친 영향을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국제 세미나가 열린다. 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제를 통해 초당의 찬란한 봄 풍경이 녹아들었을 난설헌의 시 작품을 즐기며 어린이들이 꿈과 사랑, 재능과 인류애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공연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이 지난 24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장애인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등 김포에서 다소 부족했던 접근성 높은 공연문화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호흡하고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무대에서는 악보 없이 오직 암보로만 연주를 선보인 타악 앙상블과 브라스 앙상블, 한빛오케스트라가 높은 완성도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주자들의 집중력과 호흡이 만들어낸 에너지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전달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보컬리스트 이아름과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의 협연은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깊이 있는 음악과 진정성 있는 표현은 객석 곳곳에 감동을 전하며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공연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99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공연의 완성도와 감동을 입증했다. 관
K-Classic News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상설전시관 2층 미디어아트존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공동협력 전시 《2026 JAM X ACCF 미디어아트 공동협력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19일 JDC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체결한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양 기관의 첫 번째 공동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영 작품은 임용현 작가의 '화석이 될 수 없어'로, 인류세와 생물종 멸종 위기를 배경으로 기술적 통제의 한계와 지구의 자생적 회복력을 교차시키며 포스트휴머니즘적 성찰을 이끌어 내는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이번 협력 전시를 통해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양질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다양한 관점으로 즐기고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노인주거복지시설 ‘아녜스의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한 2분기 주민참여형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기타, 가곡, 훌라댄스, 한국무용 등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어르신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기념 촬영과 담소를 통한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재능기부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역 복지와 연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재능을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한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
K-Classic News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 사업 전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삼거리·서북갤러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20~ 24일, ‘Nature Space’ 회화전 △27~ 31일, 백석문화대 시각디자인과 작품전이 열린다. 서북갤러리에서는 △6~ 10일, ‘전통을 사랑하는 민화이야기’ 민화전 △13~ 17일, ‘글씨가 머무는 자리’ 캘리그라피전 △27~ 31일, ‘제6회 신유정서회전’ 회화전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운영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2주에 걸쳐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미션과 체험이 가득한 도서관 속 동화 세상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는 ‘동화 속 보물 대작전!’을 비롯해 특별 공연과 ‘미리내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목련 만두’의 백유연 작가, ‘언제나 다정 죽집’의 우신영 작가, ‘제철 행복’의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주인공은 꾸준한 독서 습관으로 목표를 이뤄낸 이재하 어린이다. 도서관은 완독을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재하 어린이는 가장 인상 깊었던 책으로 『호랭면』을 꼽았다. 호랑이가 면을 좋아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특히 흥미로웠고, 냉면 폭포에서 몰래 먹는 장면과 계속 바뀌는 표정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부모는 아이가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면서 상상력과 표현력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을 통해 아이들이 책 읽기를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K-Classic News 기자 | 순천시는 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잡월드 온가족 봄소풍 DAY’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날 소풍의 정취를 담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마음껏 뛰어놀며,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프로그램은 ‘봄소풍 놀이터·운동회·도시락’ 테마로 운영된다. ‘봄소풍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봄소풍 운동회’에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보물찾기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에 웃음꽃을 더할 예정이다. ‘봄소풍 도시락 만들기’에서는 K-POP 아이돌이 좋아하는 인기가요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야외 버블쇼 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이 소풍의 즐거움을 나누며 봄날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발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
K-Classic News 기자 |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한 무대에 오른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박종해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두 연주자는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에 이르는 폭넓은 선곡으로 비올라와 피아노의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으로 연주해, 두 연주자의 긴밀한 호흡과 깊이 있는 음악적 정서를 집중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연은 2026 광명문화재단 공연 시즌 브랜드 ‘광명 스테이지 온(ON):’의 기획 공연으로, 시민의 일상에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더하고 지역 문화의 품격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연주자의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광명 스테이지 온(ON):’으로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