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2025.08 중국 청두 국제어린이합창주간 금상 수상 Q:인구 감소로 인한 어린이 합창의 위축 가운데에서도 좋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간의 경과를 말씀해 주세요 인구 감소로 인해 어린이 합창단 운영이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도, 저는 오히려 합창이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느낍니다. 노래는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을 맞추며 성장하는 공동체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지역 합창단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아이들과 함께 무대 경험을 넓혀가고, 이제 그 경험을 해외와 국제 대회들로 끌어나가고 있습니다. Q:특히 카네기홀 연주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형들에게도 커다란 도전이 되었고 이로써 아이들 인생에 분기점이 된 것 같아요. 무려 카네기홀 연주이기도 했지만,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의 첫 해외연주였기에 저희로서는 정말 큰 도전이었습니다. 해외 무대에 선다는 것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준비 과정 전체가 하나의 성장의 과정이었습니다. 연습실에서 흘린 땀과 긴장, 서로를 격려하며 버텨낸 시간이 아이들의 인생 속에 깊이 남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로부터 “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기술이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을 날마다 체험하며 산다. 상거래에서의 중심적 공간 개념이 무너지고 있는 것도 눈부신 기술 때문이다. 종이 매체의 권위가 사라지면서 광고나 홍보 방식도 달라졌다. 그럼에도 가장 늦게 출발하는 것이 사람의 인식이다. K클래식 뉴스가 창간 5주년을 앞두고 독자 300만 뷰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의 활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 역시 아티스트와 문화 소비자를 위한 길이란 생각에서 K-클래식 뉴스 플랫폼 사용을 알린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 종이 잡지와 신문의 시대는 이미 저물었습니다. 오늘날 모든 정보와 소통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네이버·구글 검색을 통해 기록되고 축적되는 온라인 콘텐츠가 개인과 단체의 신뢰도와 영향력을 결정합니다. AI 기반 외국어 자동 번역 환경의 확산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와 동시에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열었습니다. 이제 예술과 문화의 홍보는 선택이 아닌 온라인 기반 필수 전략입니다. K-Classic News 소개 K-Classic News는 한국 클래식과 창작 예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문화예술 미디어로,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기술이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을 날마다 체험하며 산다. 상거래에서부터 중심적 공간 개념이 무너지고 있는 것도 눈부신 기술 때문이다. 종이 매체의 권위가 사라지면서 광고나 홍보 방식도 달라졌다. 그럼에도 가장 늦게 출발하는 것이 사람의 인식이다. K클래식 뉴스가 창간 5주년을 앞두고 독자 300만 뷰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의 활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 역시 아티스트와 문화 소비자를 위한 길이란 생각에서 K-클래식 뉴스 플랫폼 사용을 알린다. 교수·강사 임용 환경의 변화 오늘날 교수·강사 임용과 외래·겸임 강사 선발 과정에서 지원자의 공연·연구·창작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기록과 검색 결과는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종이 프로그램북, 개인 이력서 중심의 자료만으로는 활동의 지속성과 공신력을 확인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검색 가능한 공식 기록이 커리어의 신뢰도를 보완합니다. K-Classic News의 역할 K-Classic News는 한국 클래식 및 창작 예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온라인 문화예술 전문 매체로, 2026년 창간 5주년, 누적 독자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ERDOS HAN KYUNG SU의 ** <ENDING POINT> **는 점·선·면의 조형 언어를 통해 '끝'이라는 개념을 해체하고, 그 안에 잠재된 또 다른 시작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업이다. 화면을 가로지르는 선들은 악보의 오선처럼 리듬을 형성하며, 색면과 기하학적 구조는 시각적 박자와 호흡을 만들어낸다. 이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음악적 사고가 회화적 공간으로 전이된 결과라 할 수 있다. 검은 화면 위에 배치된 강렬한 원색과 절제된 형태들은 단절과 긴장, 그리고 그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균형을 드러낸다. 특히 원과 직선, 반복되는 곡선의 중첩은 하나의 소리가 사라진 이후에도 진동이 공간에 남아 있는 상태를 연상시키며, '엔딩 포인트'가 곧 완결이 아니라 여운의 지점임을 암시한다. 이 작품에서 끝은 닫힌 결말이 아니라, 시간과 감각이 다시 확장되는 전환의 순간이다. ERDOS HAN KYUNG SU는 ** <ENDING POINT> **를 통해 삶과 예술, 음악과 회화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지속과 순환의 미학을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ENDING POINT by ERDOS HAN KYUNG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한경수의 ** <ENDING POINT> **는 소리가 사라진 이후의 시간에 주목하는 작업이다. 기타 연주가 끝나는 순간, 우리는 흔히 울림의 종료를 인식하지만, 작가는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진동과 잔향에 시선을 돌린다. 이 작품은 들리지 않게 된 소리가 여전히 공간과 감각 속에서 살아 움직인다는 사실을 회화적으로 사유한다. 화면에 등장하는 반복적인 선과 중첩된 구조, 긴장감 있는 형태들은 소리의 물리적 파동이 시각적 리듬으로 전이된 결과이다. 명확한 시작과 끝을 규정하기 어려운 이 구조는 '엔딩 포인트'라는 제목과 역설적인 관계를 이루며, 종결이 아닌 지속으로서의 끝을 암시한다. <ENDING POINT>는 연주의 마침표가 아닌, 또 다른 울림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한경수는 침묵 이후에도 남아 있는 진동을 통해, 예술이 시간 속에서 어떻게 기억되고 감각 속에서 확장되는지를 질문한다. 이 작품은 사라진 소리의 흔적을 따라가며,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여운의 존재를 증명한다. ENDING POINT by Kyung Su Han visualizes the resonance of guitar sound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취지와 목적> 마스터피스 K-갤러리는 한국 미술이 지닌 고유한 정신성과 미학을 세계 보편의 언어로 확장하는 문화 플랫폼이다. 우리는 한 시대를 주름잡아 온 현대갤러리, 가나아트, 선화랑, 국제갤러리 등 한국 미술을 이끌어온 대표적 화랑들의 성취를 존중하며, 그 전통 위에 글로벌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Masterpiece K-Gallery is a cultural platform dedicated to expanding the unique spirit and aesthetics of Korean art into a universal global language. Respecting the legacy of leading Korean galleries such as Hyundai Gallery, Gana Art, Sun Gallery, and Kukje Gallery, which have shaped the Korean art scene for generations, we seek to build a new model that integrates this tradition with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ENDING POINT>는 기타라는 악기의 형상을 반복적으로 배치하면서, 소리의 도달점이자 존재의 종착점을 사유하게 하는 작품이다. 화면을 분할하는 수직 구조는 시간의 흐름 혹은 서사의 단계처럼 읽히 각 패널은 하나의 장면이자 하나의 기억 단위로 기능한다. 가장 두드러지는 요소는 강렬한 황색과 흑회색의 대비이다. 황색은 생명, 울림, 에너지, 혹은 긴장 상태 상징하는 동시에 경고와 종말의 빛처럼 느껴진다. 반 흑과 회색의 기타 실루엣은 소리가 제거된 껍질, 혹은 이미 연주를 끝낸 존재처럼 정지된 상태로 서 있다. 이 '소리 이후의 침묵', 즉 종결 이후에 남는 흔적을 시각화 것으로 보인다. 기타 헤드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눈의 형상은 이 작품의 핵심적인 상징이다. 그것은 감시의 눈이자, 자각의 눈이며, 동시에 끝을 바라보는 주체의 시선이다 연주자가 사라진 악기가 스스로를 응시하고 있다는 설정은, 예술이 인간을 떠난 뒤에도 독립된 존재로 남 있음을 암시한다. 이 눈은 관객을 향해 열려 있어, 작품 감상이 곧 '응시의 교환'이 되도록 유도한다. Taipei 99 Art Center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ENDING POINT>는 두 인물의 병치된 형상을 통해 '끝'이라는 개념을 단절이 아닌 또 다른 생성의 지점으로 전환시키는 작품이다. 화면 속 인물들은 서로를 마주한 듯 보이지만, 시선은 어긋나 있고 형태는 분절되어 있다. 이는 관계의 종결, 정체성의 해체, 혹은 시간의 경계에 선 존재를 암시한다. 강렬한 핑크색 배경은 감정의 표면을 과감히 드러내는 무대로 작용하며, 그 위에 중첩된 녹색·청색·검정의 얼굴은 내면의 층위와 충돌하는 자아를 상징한다. 선과 물감의 흘림, 즉흥적인 드로잉은 통제되지 않은 감정과 기억의 잔상을 기록하듯 화면을 가로지르며, 끝점에서조차 지속되는 움직임과 긴장을 만들어낸다. 특히 기타를 연주하는 듯한 제스처는 소리 없는 음악, 혹은 이미 끝난 연주의 잔향을 떠올리게 하며, 'ENDING POINT'가 곧 침묵이 아닌 여운의 상태임을 강조한다. 이 작품에서 끝은 결말이 아니라 축적된 시간과 감정이 응축되는 순간이며, 다음 서사를 준비하는 잠정적 정지점이다. <ENDING POINT>는 삶과 관계, 예술 행위 자체가 도달하게 되는 경계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제시하며, 관람자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부발청소년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며, 수련시설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 관련 학과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련시설 평가위원회가 △운영·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 △인사 및 조직관리 △시설 안전 및 환경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실시했다. 부발청소년센터는 각 평가 영역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이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부발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여건과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 운영과 더불어, ICT를 포함한 특화사업이 운영 체계 속에서 적절히 연계·활용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청소년운영위원회 활성화, 참여 중심 활동의 지속 운영, 내부 운영체계의 전문성 강화 등 전반적인 운영 신뢰도가 높게 평가됐다. 이번 성과는 이천시청소년재단 산하 수련시설로서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다. 부발청소년센터는 앞으로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사업 포지셔닝 (국가 축제급) 스포츠에 전국체전이 있듯, 한국 가곡에는 K-가곡 마스터피스 페스티벌이 있다. 교향악에 교향악축제가 있듯이, K-가곡에도 전국이 참여하는 정례 페스티벌이 필요하다. 그러나 본 페스티벌은 경연이 아닌 대한민국 8도 지역이 주체가 되는 음악·음식 복합 국가 축제다. 기획 취지 (음악 + 음식 병행) 한국의 정체성은 소리와 맛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K-가곡 마스터피스 페스티벌은 각 지역의 대표 가곡과 대표 음식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귀로 듣는 향토성 입으로 느끼는 향토성 을 동시에 경험하는 체류형 문화 축제 모델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빠른 속도로 잊혀져 가고 왜곡되는 맛의 원형 보전을 해야 하고 특히 젊은 세대의 페스트푸드 경도로 우리 맛의 기억을 잃어가고 있기에 소리의 기억과 맛의 기억이 결합되는 형태를 지켜야 하는 사명감이 있다. 사업의 성격 규정 지역 대표성 작품 완성도 향토 정체성 음식·문화 스토리 를 중심으로 구성 음악 프로그램 구성 ① 출연 구조 대한민국 8도(또는 참여 지자체) 대표 성악가 지역 작곡가 작품 우선 ② 1인당 공연 구성 각 성악가는 두 곡을 노래한다.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