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광화문 광장에서 울려 퍼질 합창곡 「오너라 광화문」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젊별합창단(스타 코러스) 1,280명이 참여하는 것은 깊은 역사적 상징을 담고 있다. 이 1,280이라는 숫자는 한국 문명의 세 시간을 합한 것이다. 광화문 명명 600년 훈민정음 반포 580년, 한글날 제정 100년 이 세 시간을 합하면 1,280년의 의미가 된다.
따라서 1,280명의 합창은 단순한 규모가 아니라 광화문·세종·한글이라는 한국 문명의 시간을 상징하는 숫자다. 광화문에서 울리는 문명의 시간, 광화문은 단순한 궁궐의 문이 아니다. 조선 왕조의 중심이었고, 오늘날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얼굴이며, 세종대왕의 정신과 훈민정음의 탄생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이 광화문에서 젊별합창단(스타 코러스) 1,280명이 노래한다는 것은 600년의 역사와 한글 문명의 시간을 하나의 합창으로 다시 울리는 일이다. 왕의 문이었던 광화문이 이제는 시민이 노래하는 문명 광장으로 다시 열리는 순간이다.
젊별합창단(스타 코러스)의 문화 철학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바로 '젊별합창단(스타 코러스)'이다. 여기서 말하는 ‘스타’는 연예 산업의 스타가 아니라 시민이 스스로 무대의 주인이 되는 문화 스타를 의미한다. 젊별합창단은 10대와 30대 젊은 세대가 중심이 되어 경쟁이 아닌 참여와 공동체로 노래하고 합창을 통해 자신감과 존재감을 회복하는 새로운 시민 문화 모델이다.
오늘날 청년 세대는 경쟁과 불안 속에서 위축되어 있다. 그러나 합창은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목소리를 모아 함께 존재하는 경험을 만들어 낸다. 젊별합창단은 바로 이러한 문화적 치유와 공동체 회복의 상징이 된다.
BTS와 시민 스타의 만남 광화문에서 BTS 공연이 열린다면, 이곳에서는 두 가지 문화 모델이 만난다.
BTS : 세계적인 K-Pop 스타
젊별합창단(스타 코러스) : 시민 스타
한쪽은 글로벌 대중문화의 상징이고,
다른 한쪽은 시민 공동체 문화의 상징이다.
이 두 축이 광화문에서 만날 때
광화문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K-Culture가 집결하는 세계적 문화 광장이 된다.
AI 이후 문명의 문화 실험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간의 역할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이 만들어야 할 것은 의미와 공동체다.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젊별합창단(스타 코러스) 1,280명 합창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질문에 대한 문화적 답이 된다. 기술의 시대를 넘어 사람의 목소리로 문명을 노래하는 자리가 되는 것이다.
캡틴 강상보
“AI 이후 시대에는 기술이 아니라 의미와 꿈을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금융도 이제 단순한 투자나 이익을 넘어서 인간의 미래를 설계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광화문에서 젊은 세대 1,280명이 함께 노래하는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문화 이벤트가 아니라 AI 이후 시대의 의미 문명을 여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젊은 세대가 스스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목소리를 낼 때 그것이 바로 새로운 문명의 출발입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
“광화문은 왕의 문이었지만 이제는 시민의 문입니다.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든 정신처럼, 오늘의 광화문은 시민이 노래하는 문화 광장이 되어야 합니다. 젊별합창단(스타 코러스) 1,280명이 참여하는 것은 광화문 명명 600년, 훈민정음 반포 580년, 한글날 제정 100년의 한글 문명의 시간을 노래하는 상징적 숫자입니다. 이 합창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K-Classic이 여는 새로운 문명 축제입니다.”
광화문 명명 600년,
훈민정음 반포 580년,
한글날 제정 100년.
이 세 시간을 합한 1,280명의 젊별합창단(10,30 스타 코러스)은 세종의 한글 문명이 지나온 시간을 노래하고 앞으로 열어 갈 미래를 선언한다. 광화 문은 이제 왕의 문을 넘어시민이 세계를 향해 노래하는 문명의 광장이 된다.
그리고 그 문을 여는 주역은 바로 젊별합창단 1,280명의 시민 스타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