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더 마스터 키의 저자 캡틴 강상보 일론 머스크의 예언과 ‘노동 이후’의 인간 일론 머스크는 여러 차례 “AI가 대부분의 노동을 대체하게 될 것이며, 인간은 생존이 아닌 ‘의미’를 찾아야 하는 시대에 들어설 것”이라고 전망해 왔다. 산업혁명은 인간의 근육을 대신했고, 정보혁명은 기억을 대신했으며, AI는 판단과 분석까지 대신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의미’다. 기계가 계산할 수 없는 가치, 존재의 이유를 묻는 질문, 공동체 속에서 살아 있다는 감각. AI 이후의 시대는 기술 경쟁이 아니라 ‘의미 설계 경쟁’의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의미 문명으로 — 사상 도입의 배경 캡틴 강상보의 ‘의미 문명’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그 사상적 출발점에는 덴마크 미래학자 롤프 옌센이 제시한 ‘드림 소사이어티’ 이론이 있다. The Dream Society에서 옌센은 정보사회 이후를 감성과 스토리가 경제를 지배하는 사회로 예견했다. 상품의 기능보다 이야기, 효율보다 감동, 데이터보다 상징이 중요한 시대가 온다는 통찰이었다. 강상보는 이 철학을 수용하되, 한 걸음 더 나아간다.,단순히
K-Classic News 캡틴 강성보 대학은 문명 설계 기관 이다 ㅡ AI 이후, 인간은 무엇을 완성해야 하는가 AI 이후, 대학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입니까?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인생의 대전략을 설계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방향 없는 스펙이 아니라, 의미 있는 성공의 대전략을 만드는 공간입니다. 지금 한국 대학이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본질은 무엇입니까? 정체성입니다. 왜 이 대학이 필요한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에 대해 의미 있는 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AI가 대부분의 학습을 대신하는 시대에, 대학 강의는 왜 필요합니까? 지식 전달이 아니라, 질문 훈련을 위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경험하고, 강의실에서 토론하며, 의미 있는 결과를 스스로 도출하는 훈련입니다. 대학은 무엇을 가장 먼저 바꿔야 합니까? 다른 대학과 비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취업률과 순위 같은 숫자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철학과 의미,책임, LOVE를 기준으로 서는 대학이 되어야 합니다. 대학생이 문명 설계자로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훈련입니다. 일하고, 공부하고, 의미 있는 고통 속에서 질문하며 철학을 만들어야 합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1인 가구가 30%에 육박하는 사회는 단순히 가족 형태가 바뀌었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인간이 서로를 확인하는 방식이 사라지고 있다는 신호다. 과거에는 태어나고 자라고 늙어가는 과정이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기록되었다. 그중 가장 일상적인 의례가 생일이었다. 떡을 하고, 미역국을 끓이고, 이름을 부르며 모였던 날은 축하의 날이기 이전에 ‘존재가 공동체에 등록되는 날’이었다. 고독은 개인 성향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의 결과 지금 우리는 매일 수십 통의 메시지를 주고받지만, 정작 기억 속에 남는 만남은 드물다. 카톡 알림은 오지만 사람은 오지 않는다. 생일 선물도 톡으로 주고 받을 뿐이다. 연결은 많아졌다지만 관계는 얕아졌고, 정보는 넘치지만 의미는 줄어들었다. 고독이 개인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의 결과라는 말은 이 지점에서 비로소 이해된다. 앞으로 AI로 더 심화 될 것이 분명하다. AI 시대는 더 많은 것들을 덜어 주기 때문이다. 계산, 분석, 판단, 심지어 창작의 일부까지도 기계가 대신한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무엇인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일이다. 인간은 자신 스스로가 존재를 증명하지 못한다. 누군
K-Classic News 김은정 국장| 세계 최초 의미 문명 선언 ― 의미 문명이란 무엇인가 의미와 LOVE가 삶과 사회의 기준이 되는 문명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의미와 생생한 꿈, LOVE로 문명에 기여하는 구조, 그것이 드림 소사이어티입니다. 1030 젊별은 왜 문명 설계자입니까? AI가 기술을 완성한 시대, 인간은 의미·책임·LOVE를 완성해야 합니다. 경쟁력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미래는 기술이 아니라 의미가 만듭니다. 1030 젊별은 이 전환을 가장 먼저 살아가는 세대입니다. 기술을 가장 빠르게 이해하고, 가장 오래 책임지며, 방향을 설계해야 할 세대입니다. 그래서 1030 젊별은 소비자가 아니라, 문명을 설계하는 주체입니다. 문화예술은 왜 의미 문명의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까? AI 이후, 숫자와 효율만 남으면 문명은 길을 잃습니다. 그때, 인간을 인간답게 붙잡는 것은 예술이 던지는 질문입니다.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버티는가. 무엇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가. 그래서 문화예술은 문명의 나침반입니다. 의미 문명의 방향은 언제나 예술에서 시작됩니다. AI 이후, 은행은 왜 문화예술과 함께 사회의 방향을 책임져야 합니까? AI 이후, 방향은 사람
K-Classic News 김은정 국장 | 1. AI 이후, 은행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입니까? 은행은 지금 존재할 수 있는가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담보 위주의 금융을 끝내야 합니다. 의미, 생생한 꿈, 책임, LOVE에 금융이 흐를 때, 은행은 계속 존재할 수 있습니다. 2. 지금 한국 금융이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신뢰는 무엇입니까? 은행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우리는 왜 존재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의미 있는 답이 나와야 합니다. 3. AI 이후, 수익률 중심 금융 구조는 지속 가능합니까? 아닙니다. 의미 없이 수익만 추구하는 금융은 결국 사회를 무너뜨립니다. 4. 은행이 돈이 아니라 사람과 의미를 기준으로 평가하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합니까? 담보 중심 심사에서 창업자의 철학, 의미, 책임, LOVE를 읽어낼 수 있는 철학적 은행원을 길러야 합니다. 그들이 은행의 미래입니다. 5. 담보·스펙·재무제표 중심 심사는 언제까지 유효합니까? AI가 더 잘하는 영역입니다. 인간 은행가는 그 너머를 보아야 합니다. 6. 금융은 청년과 창작자의 실패를 어떻게 자산으로 만들 수 있습니까? 실패는 경험 자산입니다. 신용점수, 매출로 창업자의 서사를 평가해서는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1. 왜 지금, 금융의 역할을 다시 정의해야 합니까? AI 이전 금융 기준은 시대적 책임을 다했습니다. AI 이후, 금융은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철학기관으로 재정의되어야 합니다. 2. AI 이후, 금융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무엇입니까? 담보·매출·기술 중심 평가에서 인간과 기업의 서사를 평가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합니다. 3. 현재 금융 시스템의 가장 큰 구조적 문제는 무엇입니까? 기계와 알고리즘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뢰는 기계가 평가할 수 없습니다. 4. ‘의미 기반 금융’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AI 이후, 금융에서는 담보와 매출보다 의미가 더 중요해집니다.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는 담보가 아니라,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5. 청년 금융 신뢰는 왜 무너지고 있습니까? 사후관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돈이 약속된 목적에 제대로 사용되고 있다면, 당장의 매출이 없더라도 금융은 끝까지 함께 가야 합니다. 신뢰는 이런 동행에서 만들어집니다. 6. AI 이후, 금융 정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합니까? AI 이후, 금융과 문화예술은 사회의 방향입니다. 가장 먼저 의미를 기반으로 인간을 성장시키는 정책을 마련해야 합니
K-Classic News 김은정 편집국장 | 거부할 수 없는 전환기와 맞닿은 K-Classic 브랜드 탁계석 회장이 2012년 K-Classic이라는 이름을 제안했을 때, 그것은 단순한 음악 장르의 구분이 아니라 한국 예술의 정체성을 새롭게 묻는 시도였다. 이후 십여 년 동안 세계는 급격한 변화를 겪었고, 지금 우리는 AI 이후라는 거부할 수 없는 문명 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 기술이 인간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이 시점에서 문화와 예술의 의미 역시 새롭게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K-Classic이 처음 제기했던 인간 중심 문화 담론과 맞닿아 있으며, 브랜드가 다시 조명받는 배경이 되고 있다. K클래식 서양음악사 편입으로 다양화 한편 K-Pop과 BTS를 통해 확장된 K 브랜드는 세계 시장에서 하나의 상징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K”라는 접두어는 더 이상 지역적 표식에 머물지 않고, 문화 경쟁력과 창의성을 의미하는 고유 명사로 인식되고 있다. 문화 수출 규모가 국가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한 현실은 예술 전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확대시켰다. 이러한 환경은 K-Classic이 독자 브랜드로서 국제 문화 담론에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K 브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 문화 문명 전환을 향한 공동 선언 — 우리는 기술 혁명의 시대 한가운데 서 있다. AI는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지만, 문명의 방향은 여전히 인간이 결정한다. ] 이 시대의 핵심 과제는 기술 이후 인간의 가치와 문화의 역할을 재설계하는 것이다. 탁계석 회장이 제시하는 K-Classic 문화 전략은 예술을 통해 인간 중심 문명으로의 전환을 모색한다. 캡틴 강상보가 제안하는 미래 설계는 AI 시대의 사고 구조와 사회 모델을 새롭게 정의한다. 우리는 이 두 흐름이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고 본다. 문화는 문명의 기반이며, 미래 설계는 인간 가치 위에서 완성된다. 이에 우리는 다음을 공동의 비전으로 선언한다. 문화와 기술을 결합한 인간 중심 플랫폼 구축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미래 성장 모델 개발 예술과 사고 혁신을 통한 조직과 사회 구조 확장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조성 한국형 문화 전략을 세계 문명 담론으로 발전 이 협업은 단순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문화 문명 전환을 향한 실천적 실험이다. 우리는 기술 위에 인간 가치를 세우고, 문화 위에 미래를 설계한다. AI 이후 시대, 예술과 사고 혁신은 선택이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지역의 역사, 설화, 자연, 기억을 음악으로 살려내야 AI 기술은 산업의 구조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문화를 만들고 향유하는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 오케스트라 역시 더 이상 과거의 운영 방식에 머물 수 없다. 이제 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연주 단체를 넘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할 시점이다. 과거의 오케스트라는 연주 기술력과 레퍼토리 축적 중심의 구조였다. 서양 고전 작품을 얼마나 정교하게 재현하느냐가 평가 기준이었다. 그러나 AI 시대의 문화 경쟁력은 암기와 모방이 아니라 감성과 스토리, 즉 정체성에 있다. 인간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이야기와 정서적 연결이 핵심 자산이 되는 것이다. 한국 오케스트라가 여전히 외국 레퍼토리 중심에 머문다면 시민과의 감성적 접점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지역이 가진 역사, 설화, 자연, 기억을 음악으로 구현하는 작업이야말로 새로운 문화 경쟁력을 만든다. 오케스트라는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로 기록하는 창작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이 지점에서 세계적 지휘자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원칙이 있다. “오케스트라는 반드시 자기 나라의 작품을 연주해야
K-Classic News 김은정 국장| 작가 이상은 날개가 가렵다고 하면서, 날고 싶다고 외쳤잖아요. 우리 모든 창작 악보의 꿈이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한기 바이올리니스트, 작곡가 Q:근자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작곡가의 작품들이 많이 소개되었는데요. 그 중요한 2025년의 작품 발표를 좀 알려주세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한국의 4계”가 있고, Korean Simple Suite No.1은 아리조나 주립대학교 조현선 박사의 박사학위 논문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또한, 2010년 I Musici의 위촉으로 작곡했던 “Arirang” for Strings가 멕시코에서 연주되었습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도라지”, “몽금포”, “한강수” 세 곡의 타령은 고택음악회에서 이경선 교수가 연주하였고요, 11월에는 시카고에서 열린 세종음악콩쿨 초등,중등,고등부에 저의 곡들이 콩쿨지정곡으로 연주되었습니다. 한편,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라는 제목으로 Blue Griffin Recording Label을 통해 미국에서 음원이 출시되었으며, 이 음반에는 본인이 작곡한 기악곡 6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