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3월 27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최근수의 독주회가 열린다. 피아니스트 최근수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도오하여 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Graz(그라츠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Konzertfach Bachelor, Master of Arts와 Instrumental Gesangs Pädagogik 학위를 취득하였다. 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빈 국립음대)와 Konservatorium Wien Privatuniversität(빈 시립음대)에서 각각 오케스트라 지휘 예비과정과 피아노 악기반주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도미하여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텍사스 버틀러 음대)에서 Piano Performance 박사과정(D.M.A)을 장학생 수여 받으며 취득하였다. 또한 오케스트라 지휘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빈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예비과정을 수료하였고,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박선화 피아노 독주회 <말로 전하지 못한 사랑이야기 Season IX>가 오는 3월 22일 수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박선화는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한 후 도미하여 Manhattan School of Music 실내악 전문연주자과정과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피아노 연주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현재 세종대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KIMA (Korea International Music Association) 예술감독으로서 해외 연주자들의 한국 및 아시아 투어 공연의 기획 및 개최를 담당하고 있다. <말로 전하지 못한 사랑이야기 Season IX>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독주회에서는 불멸의 작곡가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인 ‘월광 소나타’를 시작으로 스페인을 대표하는 그라나도스의 ‘고예스카스’,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3번’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녀만의 내실 있는 연주력과 뛰어난 기량을 통해 로맨틱한 연주를 선사하고자 한다. 본 공연은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작시가: 구준회 박수진 박원자 박일소 윤준경 이서연 이오례 이정희 임상섭 조병화 조철형 주응규 함기선 홍승표 작곡가: 고수진 김애경 김현정 민유리 박경애 박용윤 오숙자 윤교생 이혜원 정덕기 정보형 조용진 한명순 황덕식 총감독 오숙자 사회 윤교생 시낭송 한은숙 pf & 음악감독 김민경 플륫 김빛나 비올라 김대건 소프라노 강혜명 바리톤 송기창 바리톤 양진원 테너 이아람 오숙자 회장 인사말 모든 음악을 포함한 문화 예술은 그 사회의 경제 발전과 과학기술의 영향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3년 전부터 전 세계의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 만남의 확산으로 우리 삶에 빠르게 다가온 "메타버스"(metaverse)와 인공지능이 접목된 문화 예술.. 이런 상황에 우리 음악가들이 변화하는 이 시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창작에 임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볼 때입니다. 현대 생활의 진화로 복잡화된 실생활에 반하여 긴 것은 짧게 줄이고 단순화 시키는 것은 신세대의 생활 방식만이 아닙니다. 마치 제2의 간결한 미니멀리즘(minimalism)이 도래한 듯....과학이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의해 발전하듯이 시인과 작곡가들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력과 수려한 음색으로 “음악에 대한 깊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연주자”로 평가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이민주의 독주회가 3월 22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이날 독주회에서 이민주는 한국 초연으로 선보이는 막스 레거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6번 d단조 작품번호 103b’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1번 e단조 K.304’,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를 통해 피아니스트 최승리와 함께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이민주는 인천예고와 세종대학교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미국 북텍사스대학교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충북예고영재원 강사를 역임하였고, 계원예술중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여 음악적 재능을 나눔과 동시에 람파스앙상블, MSA소사이어티 리더 등 전문연주자로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는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에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따뜻하고 진중한 울림을 주는 연주자, 첼리스트 김인하의 독주회 시리즈 Romantic Favorites 다섯번째 이야기가 2023년 4월 7일 금요일 20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첼리스트 김인하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를 졸업한 후 독일 Düsseldorf 국립음대 Robert Schumann Musikhochschule 에서 디플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영국 북부왕립음악원 Northern Royal College of Music 에서 포스트 디플롬 과정을 졸업한 후, 미국 인디애나 음대 Jacobs School of Music 에서 첼로 거장 야노스 스타커 Janos Starker 를 사사하며 석사과정과 연주디플롬 과정을 Eva Heiniz Fund Scholarships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였다. 한국에서 백청심, 정선이, 노인경을 사사한 김인하는 해외에서 Janos Starker, Karine Georgian 을 사사하였으며, Kronberg Festival , 대관령 국제 음악제, 비엔나, 룩셈부르크, 이태리, 독일 국제 음악제 등에서 Aldo Parisot, Arto Noras, M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오는 3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박가경이 <Awakening>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독주회를 개최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박가경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졸업한 후 도미하여 맨하탄 음대에서 학사 및 석사를 취득하였다. 또한 메릴랜드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영국 왕립 음악 아카데미에서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귀국 후 서울시향, 수원시향, 부산시향 등 국내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한 바 있으며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뉴욕 카네기홀 등 국내외 무대에서 다수의 공연을 개최하며 바이올리니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갔다. 현재 수원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는 ‘글리에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8곡’ 작품을 시작으로 ‘라벨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로 마무리한다. 2부에서는 헨델이 하프시코드를 위해 작곡했지만 할보르센이 현악 2중주곡으로 편곡해 더 널리 알려진 ‘파사칼리아’와 ‘코다이의 바이올린과 첼로 듀오 작품’,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첼리스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깊고 매혹적인 울림과 섬세한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프라노 정미연의 독창회가 오는 3월 14일 (화)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괴테의 사랑과 여인’이란 부제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 소프라노 정미연은 ‘괴테’의 작품을 바탕으로 작곡된 곡들을 준비하였다. 괴테는 근현대 독일의 가장 위대한 문인으로서 살아있을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 독일을 넘어, 서양 철학과 문학을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런 그의 작품들로 꾸며진 무대를 피아니스트 한미연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슈베르트, 멘델스존, 슈만이 <West-östlicher Divan-Buch Suleika(서동시집-줄라이카 서)>를 소재로 하여 작곡한 작품들과 슈만의 <Lieder und Gesänge aus 'Wilhelm Meister', Op. 98a (빌헬름 마이스터에 의한 가곡집)>, 그리고 볼프의 <Goethe - Lieder(괴테 가곡)>을 노래한다. 2부에서는 <Faust(파우스트)>에 나오는 작품을 토대로 슈베르트, 바그너, 뢰베, 슈만, 구노가 작곡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괴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소프라노 김경원의 독창회가 오는 3월 10일 금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의 노래로 구성된 레퍼토리를 선보일 이번 소프라노 김경원의 독창회에서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 Im Frühling 봄에>, < Gott im Frühling 봄에 신>, < Die Forelle 송어> 등과 릴리 불랑제의 < Clairières dans le ciel 하늘의 빈터> 연가곡 등 다양한 작곡가들의 자연을 담은 가곡을 노래하며 청중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 소프라노 김경원은 서울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후 독일로 가 드레스덴 국립음대 성악과 디플롬(Diplom)을, 드레스덴 국립대학 음악학 마기스터(Magister)를 취득 후 한국으로 돌아와 계속하여 음악을 연구하며 연주하고 있다. 현재 중부교육청 음악영재원과 새소리 음악중⋅고등학교, 한세대학교, 연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고 성악연구단체 ‘Muf’를 이끌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지현이 함께하는 본 공연은 전석 3만원으로 인터파크와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기자 | 나래코리아(대표 김생기)는 오는 3월 2일(오후 6시) 인사동경인미술관에 위치한 '늘마중'에서 제 24회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나래코리아 주최 전야콘서트 조인식을 피아니스트 강소연과 함께 거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박진철 지휘자가 이끄는 전주소년소녀합창단, 라보체 합창단,시나위 국악팀, 강소연 피아니스트가 1부를 담당하고 2부에는 소프라노 송난영, 바리톤 석상근이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추어 전주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이고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의 가수 이상우가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야 연주회의 피날레를 장식하게된다. 피아니스트 강소연은 이번 콘서트에서 쇼팽협주곡 1번 2악장, 영화 피아니스트에 나온 쇼팽 녹턴 C Sharp minor, 그리그 협주곡, 터키 행진곡, 왕벌의 비행 등 a minor 의 명곡들을 피아니스트 강소연이 직접 메들리로 엮어서 강소연의 "Medley in A Minor"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동 '늘마중 조인식' 행사는 이번 전야음악회에 출연하는 강소연 피아니스트와 조인식을 거행하며 김종근 미술평론가가 피아니스트 강소연 인터뷰어로 나서는 한편 이번 음악회에 대한 이야기들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후랭키 배 작가가 지난 6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Bitcoin 2021 컨퍼런스'의 부대행사(경매)를 통해 505만달러(약 59억원)에 판매한 'hoo202002260208'. K (케이) 클래식의 새로운 좌표가 설정되었습니다. NFT 그림과 함께 메타버스로 가는 방향입니다. 이전까지 겪었던 험난하고도 숱한 우여곡절을 거쳐 이제 최정상에 오르는 베이스캠프에 도달했습니다. 그동안 했던 습관적이고 잘못된 오류들을 말끔하게 시정해서 정상에 오르는 알피니스트의 정신과 각오로 케이 클래식을 글로벌 시장에 띄워야 하겠습니다. 그간의 작품과 노하우와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최고의 완성으로 향할 수 있는 변곡점이 왔으므로 모든 것들이 변해서 반드시 성과를 이뤄내야 하겠습니다. 그 정확한 맵을 만들어서 간다면 가시적 효과가 날 것입니다. 시드 머니가 없어서 지난 40년간 가물었던 원천수가 해결되면 본격적인 케이 클래식의 상품적 가치는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로서 또 서양 음악사 편입이라는 과제가 달성될 것입니다. 케이클래식이 이같은 소신을 가지고 정확하게 작업을 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바야흐로 K콘텐츠 수출 시대가 도래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