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일 오후 2시, 안흥동 산185-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작나무 3,000본을 심었다. 자작나무는 목재의 질이 우수하고 추위에 강해 고산지대에서도 잘 자라는 수종으로, 수형이 아름다워 조경적 가치가 높다. 특히 흰색 수피가 특징으로 경관 개선 효과가 뛰어나 등산 환경 개선에 적합하다. 이날 행사는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산림 훼손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황사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보호와 녹지 공간 확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매년 식목일 기념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월 2일, 팔달구청 1층 팔달 갤러리에서 4월 전시 작가인 현수영 작가를 초청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부터 27일까지 팔달 갤러리에서 열리는 현수영 작가의 개인전 ‘more more: 소비의 이면과 내면의 자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하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 세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나누는 작가와의 대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 미술을 작가에게 직접 설명을 들으며 감상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품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와 시민들이 예술로 교감하며 정서적 위로를 얻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팔달 갤러리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하며 작가와 시민이 예술로 소통하는 열린 문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신진·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버스킹 공연 ‘동작 아트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예술인 10팀과 함께 3월 31일을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주 2~3회 상시로 운영되며,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만남의공원을 주요 기점으로 ▲이수역 버스킹 공연장 ▲숭실대학교 앞 ▲동래정씨 임당공파 묘역 등 동작구 내 버스킹이 가능한 장소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음악 장르 외에도 관객 참여형 공연이 추가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인 라인업은 ▲대중음악(예술가 콤마) ▲재즈(애쉬안&박성은, 튠어라운드유닛, 상도트리오) ▲클래식(비쥬예술단) ▲퓨전국악(이로(E-Ro), 국악자매 예랑빛나) ▲밴드(Cozycat, 지베뉴) ▲퍼포먼스(프로젝트 위글기글)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버스킹 활성화를 위해 사당만남의공원을 버스킹 성지로 적극 홍보하고, 참여 예술인들에게는 내년도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침에 선보이고 있다. 시대별 클래식의 두 번째 무대인 4월 브런치 콘서트〈바로크의 아침Ⅱ - 비발디, 베네치아에서 세계로〉가 오는 4월 8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한 무대다. 프로그램은 리코더 솔로로 편곡된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비롯해, 'Violin Sonata in G minor RV 27, 1·2악장' , 'Cello Sonata in A minor RV 44, 1악장', Op.1 n.12 in D minor RV 63 등으로 이뤄져 있다. “앙상블 Primavera”는 바로크 바이올린과 바로크 첼로의 선명한 현악 사운드 위에 리코더의 밝은 음색을 선사하며, 윤현종의 테오르보, 아렌트 흐로스펠트의 쳄발로 연주가 어우러져 비발디 특유의 에너지와 섬세한 실내악의 깊이 있는 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준형 평
K-Classic News 기자 | 태안군이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원북면 대기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관련 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이후 7년 만에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원북면 대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푸르고 아름다운 태안의 산림을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과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식재 요령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약 70분간 편백나무를 심은 뒤 묘목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군은 군청 공직자 200명과 관내 공공기관 및 산림조합 관계자 100명 등 총 300여 명이 함께 2년생 편백나무 용기묘 3000주를 식재하며 푸른 태안 가꾸기를 위한 뜻을 모았다. 또한, 가정 내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감(대봉), 플루오트, 블루베리 등 유실수 3종 900본을 1인당 3본 이내로 배부해 일상에서 산림 자원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도 함께 나눴다. 한편,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K-Classic News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 기금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숲 생태계를 탐험하며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직접적인 숲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초등 4~6학년 연령의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알아보기, ▲탄소를 먹고 자라는 숲, 수토리, ▲포레스트 가디언즈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운영된다. 김미희 소사청소년센터장은 “숲 기반 활동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인식하고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기 바란다. 나아가 일상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자발적으로 주도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7일 오전 1
K-Classic News 기자 | 가평군이 봄밤 야외 음악회로 군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군은 4월 11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잔디마당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잔디마당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형식으로 진행한다.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안치환이 출연해 깊은 음색과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힐즈, 가평 지역 아티스트 권범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감성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매년 높은 호응을 얻은 피크닉 콘서트를 올해 첫 공연부터 발라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봄철 분위기를 한층 살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첫 피크닉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이 봄밤의 정취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는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클래식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기획 윤아트(YOON ART)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김지혜(플루트), 박수진(오보에), 강석원(클라리넷), 정현진(바순), 김옥길(호른) 등 전문 연주자들과 스토리텔러 임혜란이 출연해 목관 5중주 앙상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인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주요 곡으로 구성됐다. 각 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활용해 동화 속 캐릭터를 표현하는 입체적인 연출로 관람객들이 음악을 통해 한 편의 동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관람객이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인증하면 독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도내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공연 관람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nb
K-Classic News 기자 | 고흥군은 4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 공연은 고흥의 문화예술공연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과 관광객이 다양하고 신나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4월 4일 첫 공연에는 대표곡 ‘오빠차’,‘불타는 사랑’으로 잘 알려진 가수 '진이랑', 임방울 국악제 대상 수상자인 국악인 '이은비',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현진우'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2026년 개막을 기념해 2,026대가 펼치는 화려한 드론쇼와 불꽃쇼가 진행되며, 이후에도 출연진들의 2부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026 녹동 클린(CLEAN) 국가어항 조성 공사’가 5월부터 12월까지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진행됨에 따라, 5월 9일부터는 버스킹 공연 장소를 돔 상영관 부근 주차장으로 옮겨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올해도 4월 24일
K-Classic News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작전도서관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별별씨네마’를 운영한다. ‘별별씨네마’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공공상영관으로, 다양성영화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영상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정기 상영 외에도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중심의 영화 커뮤니티 형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상영은 오는 4월 29일 저녁 7시에 작전도서관 늘배움터(2층)에서 영화 '여행과 나날'을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큐레이터 정승오의 해설이 이어진다. 4월 상영작 '여행과 나날'은 로카르노 영화제 제78회 황금표범상 수상작으로, 끝이라고 생각했던 각본가 ‘이’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뜻밖의 시간을 보내며 평범한 여행이 특별한 나날이 되는 꿈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2세 이상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