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홍천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하나로 4월 2일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및 홍천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게 함으로써 나무 심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살구나무, 매실나무, 산겨릅나무, 영산홍, 자산홍 등 모두 5천 본의 묘목을 주민에게 나눠줬다. 묘목배부는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진행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심기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는 기후 위기 대응에 힘이 되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봄철 산불로부터 우리 숲을 지키는 일에도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3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기능을 높이고, 생활 속 나무심기 실천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3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계의 시작, 벚꽃 음악회’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동두천시지부가 주관한다. 한국음악협회 동두천시지부는 지역 전문 음악인들의 화합을 이끌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기획하고,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예술 단체이다. 공연은 시민들이 벚꽃 아래에서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익숙하고 서정적인 곡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도를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6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0개 직종에 총 475명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겨룬다. 참가 선수는 특성화고 학생과 산업체 근로자, 일반 참가자 등 다양한 분야의 숙련기술인들로 구성돼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금형, 용접, 자동차정비 등 전통제조업부터 산업용드론제어, 지능형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다양한 직종의 경기가 열리며 안산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8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경기장별로는 ▲주 경기장인 안산공고에서 9개 직종(76명) ▲남양주고에서 5개 직종(34명) ▲김포과학기술고에서 7개 직종(65명) ▲경기경영고에서 7개 직종(103명) ▲삼일공고에서 7개 직종(56명) ▲수원정보과학고에서 4개 직종(52명) ▲경기자동차과학고에서
K-Classic News 기자 | 구로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로구의 ‘2050 탄소중립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행동 실천서약 내용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로, 탄소중립도시 구로 실현을 위한 범구민 실천운동으로서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의의를 두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 신청은 불가하고 학교별로 일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환경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작품은 검정색 볼펜 또는 연필로 A4용지 1∼2매 내외(원고지 환산 1000자 이내)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자필로 작성한 작품만 인정된다. 접수된 작품은 4월 27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평가되며, 수상자는 5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총 25명 규모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5명에게
K-Classic News 기자 |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4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4000만 원을 확보하고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연극 ‘7시에 만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로맨틱 타임리프)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나이에 따라 겪는 연인들의 공감 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성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순수했던 그 시절의 추억과 아련한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레이나와 아이돌 그룹 스텔라의 리더이자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MC 및 드라마 배우로 활동 중인 김가영, 워너원 출신 배우 정시현을 비롯해 대학로 실력파 배우 황인석, 최상태가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K-Classic News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지역 대표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자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 대구미술관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4월 1일 공고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 연구 가치가 높은 대구 근현대미술 작품을 발굴·수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2026년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수집 대상은 ▲1920~1959년에 제작된 대구 근대 서양화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1960~1970년대에 제작된 대구 현대 조각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작가 및 소장자)과 법인(화랑 및 관련 종사자) 모두 가능하며, 1인(또는 1개 법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작품수집은 ▲작품선정회의 ▲가격평가회의 ▲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이후 실물 확인 과정을 통해 최종 수집 여부가 결정된다. 최
K-Classic News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희경루 일대에서 절기·세시 체험프로그램 '2026년 무등풍류뎐 in 희경루–2회차 ‘희경의 봄, 청명(淸明)’'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의 절기 ‘청명’을 맞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명은 하늘이 맑아지고 땅이 따뜻해지며 만물이 새롭게 싹트는 시기다. 광주문화재단은 광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인 희경루에서 시민들이 봄의 생명력과 절기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통예술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취타대 행렬로 시작된다. 웅장한 대취타 연주와 전통행렬이 희경루 잔디마당을 가로지르며 봄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희경루 누각에서는 국악동화구연 '남생이와 신비한 나무'가 두 차례 진행된다. 청명의 의미를 담은 전래 이야기를 가야금과 장구 선율에 맞춰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악동화구연은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다양한 연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절기 체
K-Classic News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일 백령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령도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백령다움’의 착공식을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고 싶은 섬 K관광 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구 용기포항 물양장 부지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90억 중 공사비 40억, 콘텐츠 구축에 10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1,164㎡의 규모로 백령도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1층 전시공간과 백령의 자연을 형상화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계단식 옥상은 노을과 별, 바다를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광장은 사곶해변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백령다움’에는 백령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집약한 콘텐츠인 ‘백령백계’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백령도만의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백령다움은 서해 최북단 백령
K-Classic News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세종시의 도시 일상 감성과 관광 매력을 담은 ‘2026 세종감성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시민이 직접 발굴한 ‘세종감성 10대 장면’을 전국의 참여자들이 새롭게 해석하고 기록함으로써, 세종의 일상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세종의 일상 속 관광 자원 발굴’ 시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총 2,214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종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10개의 도시 감성 장면을 도출했다. 공모 주제는 ▲집 앞에서 시작되는 자연 ▲반듯하게 정돈된 도시경관 ▲야외활동이 자연스러운 일상 ▲알고 보면 더 깊은 맛의 거리 ▲아이 웃음이 일상인 동네 ▲평일과 주말의 대비되는 밀도 ▲ 도보거리 복합문화 인프라 ▲ BRT와 자전거로 잇는 생활권 ▲ 생활권에 뿌리내린 로컬 상권 ▲ 여백이 있는 도시공간 등의 세종감성 10대 장면이며, 이를 담은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는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4월 29일 오후 7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김새해 작가를 초청해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당신이 걷는 모든 길의 이름은 성장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오늘부터 성장할 나에게’, ‘무엇이든 잘 풀리는 인생’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리치써클아카데미 대표로 활동 중인 김새해 작가가 맡는다. 이날 강연에서는 일상 속 작은 습관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법과 삶의 다양한 감정을 ‘성장’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8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행사/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탐라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