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태안군이 4월 9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홍진영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3-Singers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0분간 태안읍 백화로 202번지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가수 홍진영과 이수연, 신인선이 무대에 올라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트로트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운영하되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1인당 매수를 2매로 제한하며, 총 611석의 객석을 확보해 더 많은 군민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예매는 4월 2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문화예술회관 예매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매와 대공연장 방문을 통한 현장 예매를 각각 50%씩 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1부 신인선의 공연을 시작으로 2부 이수연의 무대와 3부 홍진영의 화려한 피날레로 구성돼 깊어지는 봄밤의 정취 속에서 군민이 하나 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느낀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길 바란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15분)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 특별관람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에는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덕수궁 내 주요 전각 내부를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전(보물)에서는 황제를 상징하는 두 마리의 용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에서는 덕수궁에 다가온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함녕전이 지어지기 전까지 고종의 침전이던 준명당은 덕혜옹주의 유치원으로도 이용된 바 있다. 즉조당은 인조가 즉위한 역사적 장소이고, 함녕전(보물)은 고종의 침전이자 승하하신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특별관람은 중학생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며, 회당 참여 인원은 15명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첨제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1시까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일 오후 4시이며, 누리집에서 확
K-Classic News 기자 | 옥천군에서 열린 ‘옥천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가 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관계자 등이 옥천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지역 곳곳에 활기가 더해지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6일간 이어진 경기 일정으로 체류형 방문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를 통해 옥천군의 스포츠 인프라와 지역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어린 선수들에게는 기량 향상과 화합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초등학교 배구 선수단과 가족들이 옥천을 찾아주신 덕분에 지역에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K-Classic News 기자 |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s)의 앨런 스미스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충북도청을 찾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살펴봤다. 이들은 김영환 지사와 함께 AI와 접목해 도민의 손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도청 혁신 공간을 두루 살펴보며 충북의 혁신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상자서전 사업 보고에서 NYF 관계자들은 영상자서전 채승훈 총괄감독의 사업 소개에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직접 제작한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AI 기술로 한 도민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상 앞에 관계자들은 주의 깊게 바라봤다. 앨런 스미스 CEO는 영상 시청 후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영상자서전은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충북영상자서전은 화려한 이력이 없어도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역사
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은 이달부터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 올해 2분기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빛으로 읽는 음성’이란 주제로 기획됐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들이 포착한 음성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40여 점을 선보인다.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6월 말까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주관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지부장 정기섭)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매년 정기작품전시회 등 꾸준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사진 문화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기섭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빛과 구도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음성의 풍경을 통해 사진 예술의 멋과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 복도 갤러리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안식과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권 벚꽃 명소인 연화지 일원에서 개최 중인 벚꽃 축제를 시작으로, 6월에는 김천 캠프닉페스티벌(6/6), 김천 전국 그래피티페스타(6/13~14)까지 상반기에만 3개의 축제를 기획 중이다. 특히 시범운영을 마치고 최근 정식 개장한 김천시립박물관(오삼아지트)과 3월 말 준공식을 마친 전통한옥촌(솔향스테이)을 관광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삼아,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핑크빛 벚꽃으로 물든 연화지, 축제로 만개하다. - 연화지 벚꽃 축제 연화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이름을 올릴 만큼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각종 SNS에 높은 주목도를 보이며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김천의 대표 봄철 벚꽃 명소이다.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화지 벚꽃 축제를 야심 차게 준비했으나 경북 지역 대형 산불 위기 상황으로 인해
K-Classic News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참여형 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ART PICNIC) : 함께 그리는 마음의 이야기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양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젝트그룹 ‘옆’의 이유경·이은구·임로이 작가가 참여하며,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만화 페이지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작품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안을 거닐며 장면의 일부가 돼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게 된다. 전시장 바닥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큰 만화 칸이 펼쳐진다. 관람객은 그 위에 앉거나 칸 사이를 오가며 공간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의 움직임 자체가 하나의 장면이 되면서 전시장 전체가 살아 있는 만화 페이지처럼 구현된다. 비어 있는 말풍선과 ‘말풍선 도시락’ 오브제도 설치된다. 관람객은 준비된 쿠션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직접 장면을 만들고, 만화 칸을 넘나들며 마치 한 페이지씩 넘기듯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만화 속 주
K-Classic News 기자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이 공간정보 기술과 디지털·AI 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의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사업 등 공간정보 기반 사업과 관련한 공동협력을 추진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공간정보 분야의 최신 기술발전 동향과 연구 성과, 관련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며, 그 밖의 상호 합의한 협력사업도 함께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공간정보 분야의 연구성과와 지역 산업진흥 기능을 연계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디지털·AI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공간정보 기반 AI 도시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K-Classic News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오는 4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나주목 향청에서 나주시립국악단 토요상설공연 ‘천년의 樂 나주풍류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만의 전통문화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것이다. 나주시립국악단의 대표 콘텐츠를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공연하며 나주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토요상설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통(퓨전)국악을 비롯해 국악관현악, 남도민요, 국악가요, 전통 및 창작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이 국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주삼현육각과 춤, 나주향토민요 ‘도내기시암’, 태평소와 사물놀이, 가야금 협주곡 ‘금성관’, 나주읍성유람기, 다시들노래 등이 준비돼 있어 나주만이 줄 수 있는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5월 16일에는 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한 특별공연으로 ‘마당극 나주삼색유산놀이’를 선보일
K-Classic News 기자 | 광복회 하남시지회는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제5회 하남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김용만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및 도·시의원, 광복회 하남시지회 회원, 시민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기념식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역사 계승의 장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부각 됐다.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1919년 3월 27일 하남 지역에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은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교산리 이대헌 선생, 망월리 김교영 선생, 풍산리 김홍렬 선생, 감일리 구희서 선생 등 지역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고 독립정신의 계승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하남시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