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4월 12일로, 2023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 확산과 이용 촉진을 기념하는 날이다. ‘도서관 주간’은 1964년부터 시작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는 기간이다. 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라는 주제로 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도서관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모담도서관: ▲김유대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이라는 장르 ▲어린이 독서체험: 나다운 문어다리 ▲굿모닝 10분 명상 및 관련 전시 - 통진도서관: ▲관객 참여형 스토리텔링 마술공연 환경지킴이 초록술사 ▲공석진 작가와의 만남인 과일로 바라본 세상 ▲그림책과 비누 만들기 체험인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1. 왜 지금, 이건희의 이야기가 다시 필요한가? AI는 기술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방향을 잃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다시 묻게 됩니다. 무엇이 진짜 혁신인가. 그 질문의 답을, 우리는 이건희에게서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2. 이건희가 남긴 가장 강한 메시지는 무엇인가?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이 문장은 단순한 경영 전략이 아니라, 자기 자신부터 바꾸라는 내면의 선언이었습니다. 3. 그의 혁신은 무엇을 바꾼 것이었는가? 제품이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성과가 아니라, 정신이었습니다. 그는 시스템을 바꾸기 전에, 사람의 기준을 바꾸었습니다. 4. 왜 그의 혁신을 ‘Spirit의 혁신’이라고 말하는가? 진짜 변화는 밖에서 시작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술은 도구이고, 전략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정신입니다. 그래서 그는 Spirit을 바꾸는 혁신가였습니다. 5. 그의 진짜 유산은 무엇인가? 삼성이라는 기업이 아닙니다. 정신을 흔드는 한 문장입니다. 그 문장은 지금도 사람을 깨우고, 다시 시작하게 만듭니다. 6. 왜 지금 세상은 그의 정신을 다시 필요로 하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강원도 영월 주천면에 있는 500년 명품 고택 조견당 K-클래식 정신, 무엇이 가장 강한 설득력일까? What gives K-Classic its deepest persuasive power? 그 어법과 문법은 대상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 이성에 따라, 지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Its language and grammar may vary depending on the audience—shaped by emotion, reason, or intellect.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 탁월함이다. Yet one thing remains certain: excellence. 누가 보아도, 혹은 보지 않아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것. It is something unmistakable—whether seen or unseen, it can be felt. 마치 맛있는 음식이 설명 없이도 감동을 주듯이, 어떤 장면, 어떤 스토리, 한 줄의 詩에 이미 감동이 깃들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Like a memorable meal that moves us without explanation,
K-Classic News 기자 |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K-Classic News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릉숲을 확대 개방하며,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홍릉숲 개방 기념 봄꽃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 시작과 함께 숲 곳곳에는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개방 첫날에는 3,700여명의 탐방객이 방문해 홍릉숲의 봄꽃을 즐겼다. 홍릉숲에는 지금 꽃단풍, 목련, 홍매, 산수유, 진달래와 흰진달래 등 다채로운 나무들이 색색의 꽃을 피우며 어우러져 봄철 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미선나무가 청초한 꽃을 피우며, 홍릉숲의 특별한 봄 풍경을 완성했다. 숲 바닥에는 복수초와 깽깽이풀, 앉은부채와 미치광이풀 등 다양한 야생화가 꽃을 피워 숲의 위 아래로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진 봄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홍릉숲의 ‘왕벚나무 쉼터’는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벚꽃 명소로, 연구와 보전이 함께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경관 공간이다. 현재 개화를 앞두고 있어, 오는 4월 1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홍릉숲속 음악회’ 기간에는 만개한 벚꽃 경관을
K-Classic News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4월 1일자로 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이영신 목원대학교 공연콘텐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영신 신임 관장은 충남여고를 졸업하고 목원대(학사) 및 한양대(석사)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배재대(행정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성악가로 활동하며 배재대 등 대학에 출강을 이어오다 지난 2024년부터 목원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해 왔다. 또한, 2004년부터 대전 출신 유학파 여성 성악가들과 ‘솔리스트 디바’를 구성하고 이후 오페라로 활동을 넓혀 ‘솔리스트 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예술인으로 활동해 왔다. 대전시는 이영신 신임 관장이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오페라 가수, 제작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공연예술의 대표기관인 대전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과 지난 28일 대부북동 구봉도 일원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3월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0일 초지동 초지항아리골 일원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통큰 복나눔 축제’를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 역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가래떡 나눔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본오쌀을 활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가래떡에 본오쌀을 사용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와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상권 활성화 캠페인 ▲지역특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K-Classic News 기자 | 국내외 여성 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반영하는 작품들이 제주에 모인다. 제주특별자치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은 기획전《경계 위의 그녀》에서 국내외 여성 작가들의 작품 68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여성 미술사의 흐름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삶과 공감을 새롭게 그려냈다. 또한, 쿠사마 야요이로 대표되는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국경을 넘어 사회와 역사 속에서 묻혀있던 여성 예술인들의 행보를 재조명했다. 여성은 삶이라는 무대에서 수많은 배역을 소화해야 한다. 아내, 어머니, 사회인으로 다른 세계를 오가는 그들에게 ‘경계’는 일상과도 같다. 그 속에서 구조화된 굴레, 이를 초극하는 연대와 치유의 과정은 각 예술가의 자아를 거쳐 예술로 투영된다. 기획전《경계 위의 그녀》는 이 경계에서의 생활과 극복을 관통하는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인 ‘현실과 자기 인식’에서는 방정아와 조영주, 정정엽과 신디 셔먼의 시선을 통해 사회 속에서 여성의 육신과 일상이 구조화되는 과
K-Classic News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키로 했다. 전주시와 진주시는 30일 전주시청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등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의 고유문화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성공 모델을 함께 창출해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문화도시 간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특화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물적·인적 교류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 사업체 간 상호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양 도시는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대표 전통 자산인 ‘전주 한지’와 ‘진주 실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경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진주 실크등을 활용해 오는 6월 ‘전주단오’축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진주시는 전주 한지로 대형 유등을 제작하고 이를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과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전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11일과 12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4월 11일 오후 2시에는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관하는 자유수호평화공연이 열려 봄과 평화의 메시지를 한국무용으로 선보인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시립 예술단 정기 공연이 진행되며, 시립합창단과 시립이담농악단이 함께 참여해 합창과 농악 공연으로 따뜻한 봄의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4월 12일 오후 3시에는 동두천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신춘음악회가 열려 클래식 공연으로 봄의 정취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말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봄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