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6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2026 논산딸기축제’기간 중 개최된‘청소년 드론축구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열린 개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의원, 논산시의회 의원, 임택빈 충청남도 토지관리과장, 지역사회단체장 등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드론축구 class20’공식 대회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선수는 물론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을 갖춘 선수들로 구성된 16개 유소년 드론 축구팀이 참가해 화려한 기술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매 경기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수준 높은 경기 운영과 전략적 플레이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예의 우승컵을 차지한 ‘Top Friends’팀은 뛰어난 컨트롤과 완벽한 팀워크를 앞세워 상대 골문을 공략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입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달콤한 딸기 향기 속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드론을 통해 미래
K-Classic News 기자 | 기장군은 오는 4월‘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라는 주제로 한 달간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정관도서관에서는 ▲오선영 작가와의 만남 ‘우리는 서로의 임시보호자’▲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생태특강‘명화로 만나는 생태, 조류’, ‘사라진 아이돌 가수 ViVi를 찾아라’, ‘습지 속 생명의 세계’▲‘이야기의 문을 여는 영화관’등을 준비해 지역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기장도서관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성인 특강‘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그림책 연계 만들기 체험‘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나만의 매듭 팔찌 만들기’▲‘열두 달 나무 아이’그림책 원화전시 등의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층 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촌어울림도서관은 ▲‘LUCKY Library’클로버 책갈피 만들기 ▲ 어린이 특강인‘상상이 찍히는 하루’ , 교리도서관은 ▲어린이특강으로‘피터팬과 함께 떠나는 팝업북 아트 여행’ , 내리새라도서관은 ▲어린이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 오산시 현충탑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단체 관계자와 국가유공자, 유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기념사와 안보결의문 낭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서해 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서해 수호 장병들의 헌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그 용기를 본받아 모두가 국가를 지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근간”이라며 “오산시민과 함께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기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서해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7일 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양주시무형유산 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를 비롯해 양주소놀이굿보존회,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보존회, 양주농악보존회, 천봉나전칠기보존회, 청련사 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 양주들노래보존회, 최영장군당굿보존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8개 무형유산 보존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무형유산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연간 공연 일정 공유와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단체 간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협의회는 각 단체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시는 이를 계기로 개별 단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승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대중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보존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K시스테마 1호 오케스트라 선정 기념 청소년 오케스트라 비전 선포 (금산 다락홀) 최근 ‘꿈의 오케스트라’ 활동이 눈에 띄는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음악 교육을 넘어 사회적 치유와 공동체 회복의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통령 또한 소외계층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책을 언급하며 국가적 차원의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이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수용하는 단계를 넘어, 한국적 정서와 교육 방식,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K-시스테마’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한국형 음악 생태계 구축의 선언이다. 현장에서 확인되는 가능성 경기도 청소년 교향악축제 현장은 이러한 흐름을 잘 보여준다. 청소년 연주자들의 수준은 물론, 음악을 통한 성장의 에너지가 공연장을 가득 채운다. 음악은 이들에게 기술이 아니라 삶의 언어로 작동하고 있다. 특히 금산 별무리 학생 오케스트라의 3년 연속 베를린 방문 소식은 주목할 만하다. 지방의 작은 공동체에서 시작된 음악 교육이 세계 무대와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은, K-시스테마가 단순
K-Classic News 기자 | 김제시가 다가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다채로운 축제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을 유혹한다. 화사한 봄꽃을 시작으로 먹거리, 자연, 음악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4색 축제가 연이어 개최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상춘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번 4색 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꽃, 감자, 드넓은 보리밭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기대되는 봄축제를 알아보자. 설렘 가득한 도심 속 감성 쉼터, ‘꽃빛드리축제’(4월 3~5일) 가장 먼저 봄의 문을 여는‘꽃빛드리축제'는 화사한 봄꽃과 빛, 감성이 어우러진 도심형 봄 축제로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낮엔 형형색색의 봄꽃이 밤에는 빛을 품은 프로그램들이 공간을 채우고, 버스킹 공연과 시민 참여형 라이브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K-Classic News 기자 |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2026년 종갓집중구 태화강달리기’ 행사가 오는 4월 5일(일) 오전 9시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 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주민 등 1,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공연 △개회식 △태화강달리기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화강달리기는 십리대밭 축구장에서 출발해 오산못 분수대~십리대밭교~무궁화정원(반환점)~만남의광장~대나무생태원~오산광장을 거쳐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4km 구간(코스)으로 진행된다. 구간(코스) 완주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고급 자전거, 가전제품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경품 행운권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행사 당일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십리대밭축구장 C구장에서 준비 운동시간에 진행 요원들이 나눠주는 인식표와 행운권을 수령하면 된다. 중구체육회 관계자는 “가족, 이웃과 함께 울산의 명소인 태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4월 4일 마들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노원구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 5,000여 명의 구민과 선수단이 참여하는 노원구민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 중심의 대회를 넘어 주민 간 교류와 소통, 연대를 이끄는 노원의 대표 생활체육 축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구민 참여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동별 입장 퍼레이드, 개막식, 본경기, 초청 공연, 시상식 및 폐회식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동별 선수단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입장 퍼레이드는 공동체의 결속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어린이·신혼부부·다자녀가족이 함께 하는 성화 점화 퍼포먼스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본경기는 19개 동이 참여하는 동별 대항전 형식의 줄다리기, 혼성계주,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에어봉릴레이 종목을 운영하고, 권역별 단합형 볼풀농구 경기도 함께 진행한다. 여기에 번외경기인 ‘텐션업(만보기 흔들기)’ 종목도 마련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은 오는 4월 4일 금호산 맨발공원에서 ‘금호산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금호산 벚꽃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봄맞이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는 사전 공연인 한마당 사물놀이와 장구 난타로 시작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즉석 사진 인화, 풍선아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성동청소년문화의집의 꽃양말 키링 만들기 등 7개 유관기관이 홍보와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새마을부녀회를 포함한 여러 단체가 참여해 도시락, 족발, 홍어 무침, 부침개, 순대, 도토리묵, 김치 제육볶음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생활안전협의회에서는 의류 등 잡화를 판매한다. 이번 축제를 준비하는 강신성 금호2-3가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풍양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발걸음’이라는 주제의 진로특강을 개최해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주 시장은 자신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나만의 소개말 만들기’를 통해 자기 이해와 자존감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진로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삶의 방향을 고민하도록 이끌었다. 아울러 꿈을 ‘마음속의 씨앗’에 비유하며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루 한 번 자신의 꿈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습관이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전하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존중하는 태도 △기록하는 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했다. 주광덕 시장은 “부지런한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은 들판의 곡식이 잘 자라듯, 마음속 꿈의 씨앗에도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