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2일 생활문화센터 양평씨어터에서 제56회 세계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을 전후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양평군은 기념식과 함께 기후교육, 기후정책 홍보공간 운영, 전 군민 소등 행사 등을 추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탄소중립 유공자 표창(사회적협동조합 다울숲, 일자리경제과 김경일 주무관)을 비롯해 전 군민 10분 소등에 따른 전력 절감량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 사회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양평군민의 10분 소등 실천으로 5,260kW의 전력이 절감되고 2.51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되며, 이는 10년산 소나무 2,512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에 해당한다. 군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12개 읍면 이장협의회장과 새마을회 회원, 일반 주민 등에게 개인의 작은 실천이 가져오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시각적으로 전달했
K-Classic News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지난 17일 개막한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수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에서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 총 6ha 규모의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져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경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막 후 첫 주말에는 광주 등 인근 지역에서 10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어 축제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유채와 함께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지며 화려한 색감을 연출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꽃강길은 전년보다 공간 연출을 한층 확장해 전 구간을 하나의 테마형 정원으로 구성했다. 주요 구간은 ▲웰컴가든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웰컴가든 웰컴가든(나드리교~징검다리 일원)
K-Classic News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문학을 통해 국민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자라면 기성 작가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수필·단편소설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4,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의 벽을 허물고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자유로운 이야기다. 접수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종 수상자는 대국민 검증 등을 거쳐 8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삼척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린이날인 5월 5일 삼척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삼척 종합운동장에서 “3초마다 웃고 3초마다 안아주고 3대가 행복한 날”이라는 주제로 ‘제104회 어린이날 3ㆍ3ㆍ3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호일풍선, 페이스 타투, 바람개비 만들기, 드론 체험, 레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코너와 먹거리, 인생네컷, 보드 게임 등의 즐길 거리, 마술, 벌룬 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6일은 삼척시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제33회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가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어린이 세발자전거 경주 및 디제이 공연,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안전한 대회운영을 위해 참가대상 어린이(4~7세)를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에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K-Classic News 기자 | 삼척시가 오는 5월 첫 주말,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먼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5회 삼척 이사부장군기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단위로 진행되며 도내 게이트볼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으로, 삼척시에서는 총 7개 팀 56명의 선수가 출전해 홈 경기의 이점을 살려 선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삼척 다목적체육관에서는 ‘2026 수소드림삼척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펼쳐진다. 전국 단위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개 팀, 유소년 선수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국 규모의 선수단이 삼척을 방문함에 따라 ‘청정 수소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및 도 단위
K-Classic News 기자 | ‘2026 해우재 어린이날 똥시 축제-똥글똥글 어린이 세상’이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우재 화장실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축제는 ‘해우재, 화장실, 미스터토일렛 심재덕’을 주제로 동시를 짓는 ‘똥시 축제’, 교육 플리마켓 형식의 ‘에듀똥마켓’ 등으로 진행된다. ‘동구의 하루’ 마당극, 마술&버블쇼 등 공연 프로그램과 풍선 나눔, 바다유리 키링·썬캡 만들기, 보드게임·블록쌓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해우재를 찾는 모든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시민 참여형 축제 ‘2026 석영랜드: 와글와글 상상유원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을 주제로 도서관 공간을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1시 30분부터 1, 2층 로비에서 체험 프로그램 ‘와글와글 놀이터’로 시작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 장난감 체험과 서커스 테마 미션(저글링, 균형 잡기), 서커스 테마 공예(가면·손인형 만들기), 미디어 인터랙션 컬러링, 포토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1층 계단형 관람석에서 공연 프로그램 ‘들썩들썩 공연장’이 진행된다. 아코디언 앙상블 공연과 코미디 서커스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관에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K-Classic News 기자 | 집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이 아니라, 하루 동안 닳아버린 마음을 다시 채우는 ‘충전소’다. 밖에서 온 힘을 다해 에너지를 쏟고 돌아온 이를 위해, 누군가는 환한 미소와 따뜻한 밥상으로 에너지를 나누어 준다. 이 다정한 순환 속에서 우리 가족의 하루는 비로소 완성된다.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유대와 사랑을 ‘건전지’라는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화제작,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5월 안성맞춤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서로가 서로의 에너지가 되어주는 시간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는 전승배, 강인숙 작가의 원작이 가진 따스한 세계관을 무대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작품은 아빠라는 존재를 넘어선 가족 간의 긴밀한 연결에 주목한다. 아빠가 일터와 일상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방전’됐을 때, 가족이라는 이름의 충전기가 그를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우는지를 주목한다. 아빠가 가족을 위해 빛을 밝히듯, 가족은 아빠를 위해 사랑을 채운다. 누구 하나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에너지가 되어준다는 메시지는 이 시대 모든 가족에게 건강한 위
K-Classic News 기자 | 가평군이 퀴즈형 게임을 통해 즐겁게 청렴 지식을 익히는 ‘도전! 청렴왕 갓평’ 본선 대회를 2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가평군이 올해 더욱 높은 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청 3층 대회의실은 130여 명의 도전자와 이들을 응원하러 온 동료들로 가득찬 가운데 열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가평군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 인형이 무대에 등장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웃음, 환호성이 터졌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개월간 준비한 실력을 오늘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1등도 좋지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응원석의 열기도 뜨거웠다. 직원들은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렴한 마음이 더 나은 가평을 만듭니다’ 등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본선은 지난 3개월간 자가학습시스템 예선을 통과한 성적 우수자들이 팀을
K-Classic News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성인들에게는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제공하는 이색 체험 전시로 기획됐다. 일상에서 버려진 폐기물들이 예술가의 손길을 거쳐 재탄생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온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 초대 작가 최정현은 ‘반쪽이의 육아일기’로 대중에게 친숙한 시사 만화가이자, 버려진 고물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링 아티스트다. 이번 전시에서는 초·중·고 교과서에 등재된 작품을 포함해 작가 특유의 유머와 날카로운 시각이 담긴 조형물 16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각 사물이 가진 본래의 용도를 비틀어 사회적 메시지를 던진다. '국회의사당' 화장실용 ‘뚫어뻥’ 수십 개를 이어 붙여 만든 작품으로, 막힌 곳을 시원하게 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