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2025년 5월 1일 전관 개관 이후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 위치한 실록박물관은 2023년 11월 개관하여 2024년 6월까지 상설전시실을 통해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를 선보여 오다가, 10개월 간의 새 단장 후 전시·교육·영상 등 각종 콘텐츠와 체험공간, 휴게시설 등을 확충하여 2025년 5월 전관 개관했다. 수도권 및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높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선왕조실록 원본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라는 상징성과 환수 과정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어린이박물관, 실록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오대산사고의 역사적 맥락을 조명하는 전시 구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만 운영했던 기간(월평균 관람객 수 5,600여 명)과 비교할 때, 전관 개관 이후 월평균 관람객 수는 10,800여 명으로, 50퍼센트 이상 증가했다. 이는 전관 개관을 통해 전시 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K-Classic News 기자 | 춘양면체육회는 지난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억지춘양시장 주무대에서 ‘주민화합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춘양면체육회 주관으로 올 한해 풍요로움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윷놀이 대결을 펼치며 열띤 응원을 보냈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덕담을 주고받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 추첨은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화합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김기훈 춘양면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춘양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9일 제118주년 3·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열린 충청남도 및 아산시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오전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기념식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도내 여성단체 회원과 도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권리 신장과 평등 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퍼포먼스,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행사장에서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적극 알리고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축제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이어 오후에는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에서 열린 ‘3·8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에 동참했다. 고삼숙 회장은 “여성인권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3·8 세계여성의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센터장 양진욱, 이하 ‘센터’)은 9일 아산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산시가 지향하는 성평등 문화와 여성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1부의 하이라이트였던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소속 안세란 작가의 공연은 빛과 모래를 통해 여성 인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K-Classic News 기자 | 지난 2월 28일부터 3월2일까지 3일 동안 제천역 광장 주변에서 제천의 명물 '빨간오뎅'을 주제로 제2회 빨간오뎅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성공적인 입지를 다졌다. 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약 1만 9,000명(1시간 체류 방문객 기준)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천 특유의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하는 빨간오뎅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축제장 일대는 내내 활기를 띠었다. 축제의 열기는 놀라운 매출 기록으로도 증명됐다. 행사장 내 운영된 25개의 먹거리 부스에서는 무려 3억 원에 달하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방문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을 고려했을 때 기대 이상의 성과로, 빨간오뎅이 가진 강력한 '맛의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단순히 먹거리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축제 기간 함께 마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약 1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축제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
K-Classic News 기자 | 전주시는 9일 지역 미술관 운영 활성화와 문화예술 협력 강화를 위한 ‘사립미술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주시에 소재한 사립미술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술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구체적으로 이날 간담회에는 교동미술관을 비롯한 지역 사립미술관장 5명과 전주시 관계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해 △미술관 운영 지원 방안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확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미술관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 프로그램 확대와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건립 추진 중인 전주시립미술관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시는 앞으로 미술관 개관 준비를 위해 지역 미술계와 사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성을 반영한 대표 미술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사립미술관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
K-Classic News 기자 | 함안군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경남 최초 만세운동이 일어난 칠북면 (구)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에서 ‘제107주년 칠북3·1만세운동 기념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칠북3·1독립기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연개장터 만세운동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영선 경남도청 복지여성국장, 주민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에서는 △기념탑 헌화 및 분향 △공연행사(삼칠주부대학 난타 공연, 함안여성합창단) △비문 소개(만세운동 참가자) △3·9독립만세운동 기록물 상영이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만세삼창 후 유족과 회원, 주민, 학생들은 이령분교 운동장에서 이령 삼거리까지 시가행진 재현행사를 하며 107년 전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2부 문화행
K-Classic News 기자 |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백운중앙로 74)이 3월 7일, 독서문화강연 '최고민수의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에는 사전 신청자 45명 전원이 참석해 최근 높아진 주식 투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강연에서는 최고민수 투자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주식 시장의 기본 개념과 투자 원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이날 최 강사는 투자 입문자에게 적합한 이티에프(ETF) 투자 방식을 소개하고 최근 시장 흐름을 짚어보며 개인 투자자가 참고할 수 있는 투자 접근 방법을 함께 전달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사진 촬영과 메모를 하며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강연은 마지막까지 활발한 분위기 속 진행됐다. 김성제 시장은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올바른 투자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과천시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6일 복지관 내 ‘과수원’ 공간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커피 나눔 행사 ‘흑백바리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신중년 남성 바리스타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행사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수강생들은 교육과정에서 익힌 실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행사에서는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환경 보호 실천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의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커피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환경 보호의 의미도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의 의미를 더욱 크게 나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바리스타 교육 수강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을 통해
K-Classic News 기자 | 광진구가 오는 3월 26일, 예스24 라이브홀(광장동)에서 “응답하라 광진 시즌2: 90’ 레전드 리턴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응답하라 1995 광진’ 콘서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의 지역 주민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전하는 세대 공감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지역 내 공연장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공공 재정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시즌2 콘서트에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태사자의 ‘도’, ‘타임’, 코요태의 ‘순정’, ‘파란’,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3! 4!’, ‘연인’ 등 당시의 인기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당일에는 관객 대상 이벤트도 열린다. 공연 시작 전 퀴즈와 추첨을 진행해 이북(e-book) 리더기와 도서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모든 경품은 예스24 라이브홀의 후원으로 마련돼, 민관협업으로 진행되는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공연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