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단체 응원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응원 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응원전은 센터 내 40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영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4경기로 △3월 5일 체코전(오후 7시) △3월 7일 일본전(오후 7시) △3월 8일 대만전(오후 12시) △3월 9일 호주전(오후 7시) 순이다. 경기 시작 30분 전에는 청소년 특별 시구와 야구 상식 퀴즈 등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이며,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응원 도구가 제공되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은 제한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응원전이 청소년과
K-Classic News 기자 | (사)전주기접놀이보존회는 지난 2일 오후 6시, 전주기접놀이전수관 인근 삼천 둔치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 행사인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시공휴일을 맞아 정월대보름 하루 전에 개최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날 전주기접놀이전수관 일대에서는 사전 행사로 오후부터 △풍물패 길놀이 및 지신밟기 △부럼 나눔 △소원지 쓰기와 달집 걸기 △투호놀이,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 체험 △도 무형유산인 기접놀이 공연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로, 방문객들은 병오년 새해 소망이 담긴 소원지를 작성해 달집에 매달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등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활활 타는 달집을 바라보며 을사년의 액운을 모두 날리고 보름달 아래 새해를 맞아 풍요와 성취를 이루시기를 바란
K-Classic News 기자 | 청도 지역 난 애호가들의 축제인 ‘제28회 청도난우회 봄 전시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청도농협 경제사업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돼 주민과 애란인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청도난우회(회장 박종술)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지역 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애란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자태를 지닌 난 작품 150여 점이 출품·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작품 앞에 선 관람객들은 저마다 난을 바라보고, 향기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겨가며 경험과 감정을 교류했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박종술 회원(작품명: 중투)과 이도용 회원(작품명: 주금소심)이 함께 안았다. 한 작품은 선명한 무늬와 안정적인 화형을, 다른 작품은 꽃과 조화를 이루며 봄 난의 생동감을 잘 표현해 이를 인정받았다. 박종술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오늘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K-Classic News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2024년 12월) 이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한국의 ‘장(醬) 담그기 문화’를 서울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K-컬처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전통 장류 체험교육을 확대해 시리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기존 ‘된장·간장’ 과정에 ‘고추장·청국장·빠금장’을 추가해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3대·4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솜씨를 이어온 명인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첫 강좌인 ‘전통 된장·간장’ 실습교육은 3월 5일과 4월 9일 두 차례 운영되며, 선착순 15명의 서울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3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 솜씨 보유자인 ‘조숙자’ 명인이 맡는다. 3월 5일 장 담그기 교육에서는 된장에 적합한 콩 선택법, 소금 준비, 메주 쑤기, 장 담그기, 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직접 장을 담근다. 이후 4월 9일 장 가르기 실습 교육을
K-Classic News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극단 에테르의 꿈, 호루라기, 든바다예, 길범 등 총 4개 청년예술단체를 선정했으며, 이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창작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공공 레지던시팀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예술단체로, 공고일 기준 만 45세(1981~2006년 출생자)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문화예술 분야에서 프로젝트·전시·공연 등 활동 경험을 보유한 단체다. 특히 올해는 미술·음악 중심인 전년도 구성과 달리 공연과 전시를 넘나드는 다원예술 기반의 역량있는 단체들이 선정돼 보다 확장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이 기대된다. 선정된 단체는 창작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원금과 단체간 협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는다. 각 단체는 고유의 창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레지던시팀이 직접 기획·운영하고 그 결과물을 전시로 발
K-Classic News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이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함께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만 39세 이하(1986. 1. 1.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창작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자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연 9백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기초예술의 원천 창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연 예술가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창작자’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정책적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원 분야는 기초예술 분야로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기타(다원예술, 융·복합예술)이며, 영화·대중음악 등 대중예술 분야는 제외된다. 1차 심의는 각 광역문화재단에서 진행하며,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 및 분야 안배를 고려해 최종 3,
K-Classic News 기자 | 정선군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이자 “메밀전병”을 단일 주제로 내세운 축제로, 정선의 대표 향토음식을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지역 먹거리 브랜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메밀전병은 강원권 전통시장과 축제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었으나, 특정 지역이 브랜드 주도권을 확보하지는 못한 상황이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정선은 메밀전병을 단순한 향토음식이 아닌 지역 대표 브랜드 자산으로 공식화하고, ‘메밀전병 하면 정선’이라는 인식 선점에 나섰다. 특히 전통 방식의 전병 시연, 전병 명인 참여, 솥뚜껑 퍼포먼스 등 상징적 연출은 메밀전병의 원형성과 정통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으며, 글로벌 퓨전 전병과 이모카세 메뉴 운영은 전통과 트렌드를 연결하는 확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축제는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의제가 실제 축제로 실현된 사례로, 정선읍주민자치회․상인회․행정이 협업해 완성한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K-Classic News 기자 | 구미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온마을 합창단’의 2026년 신규 단원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선산읍·고아읍·도개면에 이어 해평면을 신규 지역으로 추가해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온마을 합창단은 읍·면 지역 주민이 함께 노래를 배우고 공연을 준비하는 마을 기반 합창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단원은 전문 지휘자의 지도 아래 매주 1회 정기 연습에 참여하며, 합동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지난해 합창단은 약 20회의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마을 공연 및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마을을 주제로 한 로고송을 제작·활용함으로써 지역 기반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주민 간 유대감 형성 및 지역에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던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온마을 합창단’은 지역의 생활문화 공동체로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합창단의 단원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구미시민으로,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소득 활동을 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지역별 약 30명
K-Classic News 기자 |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창단 예정인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안정적인 구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속 단체로, 청소년 연주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창단된다. 응시 자격은 2002년 1월 1일 이후부터 2013년 12월 13일 이전 출생자로,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악기를 전공하는 대학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단원 자격 유지 기간은 만 24세까지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악장 포함)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테너트롬본 ▲타악기 등 11개 분야다. 모집 인원은 최대 33명이며, 분야별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
K-Classic News 기자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3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로비에 틈새 전시‘태극기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3월 1일 전국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과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시대별 태극기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와 함께, 화성 지역 독립운동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한 나정태 작가의 작품 7점도 전시된다. 전시 기간에는 기념관 내 체험 부스에서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보드게임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한동민 화성시 독립기념관장은 “3·1절을 맞아 태극기의 아름다움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전시와 체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틈새 전시는 기념관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