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천안시가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와 손잡고 3·1운동 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에게 알렸다. 천안시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 루즈벨트 행정입법부 건물에서 열린 ‘3·1운동 기념식 및 제7회 유관순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과 나소카운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해외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용기와 정의를 주제로 한 감상문 심사를 통해 선정된 현지 고등학생 6명이 ‘유관순상’을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천안 북부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들이 후원한 총 7,000달러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시는 향후 유관순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국 역사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교류도시인 나소카운티와 역사·교육·청소년 교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의 축하 영상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은 특정 시대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공감과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야외무대에서 네팔의 대표 전통 명절인 ‘홀리(Holi) 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네팔 공동체가 주최하고, 네팔 대사관과 네팔인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국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홀리 축제는 봄의 시작을 맞아 서로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며 형형색색의 가루를 나누는 네팔의 대표 문화 축제다. 행사는 ▲색채 체험 ▲기념 공연 ▲전통문화 교류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직접 네팔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색채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색가루를 뿌리며 축복과 우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던 홀리 축제를 안산에서 다시 경험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여러 시민들과 색을 나누며 인사를 건네는 순간, 이곳이 또 하나의 고향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홀리 축제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도의원, 보육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취임식에서는 제11대 신은정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최영미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신은정 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해 준 원장님들과 교직원 덕분에 3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12대 최영미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신은정 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말했다. 이어 “보육의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아이·부모·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은정 전 회장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영미 신임 회장의 비전과 함께 안산시 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K-Classic News 기자 |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북천둔치주차장 일원에서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800여 톤의 고철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가정과 사업장 등에 방치되어 있던 고철을 재활용해 산업자원화하고, 시민들의 자원절약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900여 대의 차량을 동원하고 유류대와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을 받지 않는 헌신적인 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하천과 전답 등에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원인이 됐던 폐농기구와 철 구조물 등을 지도자와 주민들이 협동으로 수거함으로써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근검·절약·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사회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
K-Classic News 기자 | 상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광복의사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준공식은 기존 광복의사단의 노후화 및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삼일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지난 2년간 총사업비 6억5백만원을 투입해 전통한식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로 신축됐다. 또한 화강석 판석의 사당 진입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위치해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각 2기, 화북면 운흥리의 의사유적비 1기 총 5개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이전 재설치하여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
K-Classic News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8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사천시 EBS 입시 전문가 초청 진학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과목별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BSi를 대표하는 국어 김상태, 수학 심주석, 입시·면접 윤윤구 강사가 직접 강단에 올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1부 행사에서는 김상태 강사와 심주석 강사가 각각 국어와 수학의 수능 및 내신 대비 전략을 강의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공부법을 전수했다. 2부 행사에서는 입시 전문가 윤윤구 강사가 ‘대입의 이해 및 성공 전략’을 주제로 복잡한 입시 환경 속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 비결을 공유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입시 정보를 전문가를 통해 직접 듣고 나니 자녀의 학습 방향을 잡는 데 큰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바뀌고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2월 26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4기 재능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재단 임원과 심사위원을 비롯해 제14기 재능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제14기 재능장학생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6개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신규 장학생 16명과 기존 장학생 29명 등 총 45명이 재능장학생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재능 있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생 이하에게는 연 300만원, 고등학생 이상에게는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수여식은 제14기 재능장학생 선발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장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용
K-Classic News 기자 | 구로구가 3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제7차 서울협치포럼’을 연다. 구로구와 서울협치회의, 구로구협치회의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서울시 시민참여 및 협치정책 모색’을 주제로, 협치행정 기반을 다지고 시민참여 모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협치회의는 2021년 서울시 24개 자치구 ‘협치회의’ 민간의장단 공식 기구로 출범해 자치구별 협치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 변화를 함께 논의하는 소통·교류의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도 민관협치의 운영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다룬다. 포럼에는 구로구를 포함한 서울시 각 자치구 협치위원과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발제와 토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개회식 이후 서명갑 전 노원구협치회의 의장의 기조발제로 시작해 송문식 (사)마을 이사장·이강국 단국대 겸임교수·송지현 전 구로구 협치조정관이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자유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자유토론에서는 시민 질문을 받아
K-Classic News 기자 | 신창면민 안녕기원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7일, 신창면 읍내리 학성산 정상에서 면민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제21회 신창면민 안녕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3년 첫 봉행 이후 지역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면민 모두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원회(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신창면 각급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보탰으며, 면민 2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신창면 주민자치 풍물단과 아산우리소리가 참여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져 풍물공연과 창극, 아리랑 제창 등 다채로운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부에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제례의식이 봉행돼 참석자들이 지역의 번영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했다. 3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복 나눔' 시간이 이어졌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추진위원회와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정성이 모여 올 한 해 신창면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K-Classic News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 장두건미술상운영위원회는 내달 3일부터 27일까지 ‘제22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를 공모한다. 서류 접수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방문·등기우편·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대구·경북 출생자 ▲초·중·고·대학교 중 1개 과정 이상을 졸업하거나 재학한 자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구·경북 거주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응모지원서, 개인정보 동의서, 최근작 20점 이내의 포트폴리오 등을 제출해야 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가에 한해 4월 중 2차 발표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8백만 원과 2027년 포항시립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장두건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지역 미술 발전에 헌신한 故 초헌 장두건(1918~2015)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지난해에는 제20회 수상자인 이정 작가의 전시가 열렸으며, 올해는 제21회 수상자 안효찬 작가의 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