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패밀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패밀리봉사단은 18년째 운영되고 있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 모임이다. 올해는 16가족 62명이 선발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패밀리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쓰담 달리기(플로깅), 아나바다 바자회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26년 신규 참여 가족인 ‘하이파이브’ 대표는 “새해를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되어 가족 모두에게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며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패밀리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
K-Classic News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첫 번째 강연으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안전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통영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인 한문철 강연자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안전한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과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강이 끝난 후 한문철 변호사는 개인별 사진 촬영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 시민들과 개별 사진을 찍고 짧은 대화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블랙박스 영상 속 실제 사고 사례를 보며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안전벨트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것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K-Classic News 기자 | 청주시립무용단은 제53회 정기공연‘직지 인더스트리 5.0’을 4월 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초의 금솔활자본 직지에서 출발해 오늘날 인공지능과 반도체 기술로 이어지는 기록 문명의 흐름을 무용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직지가 상징하는 기록문화의 혁신성과 최첨단 미래 산업 패러다임인 인더스트리 5.0 개념을 예술적으로 결합하여, 예술과 인간성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이 작품은 과거와 미래의 기술이 만나는 시점에서 기억과 기술을 이어가는 인간의 가치를 묻고자 한다”며 “직지가 지닌 인류 문화유산으로서의 상징성과 미래 산업사회가 지향해야 할 인간 중심 가치를 예술로 풀어냈다”고 전했다. 이번 ‘직지 인더스트리 5.0’은 예술과 기술, 전통과 미래가 만나는 새로운 무용 예술의 지평을 제시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주시립무용단은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K-Classic News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4월 11일 오후 2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신기루 박사의 과학마술 체험쇼'를 운영한다. 과학마술사 신기루박사 임종기 선생님을 초청하여 특별한 과학마술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참가자들이 과학을 즐겁게 배우며 창의적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과학·문화체험의 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신청은 3월 17일 10시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3~6학년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 ‘2026 박물관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박물관 문화학교’는 강연과 실습을 병행하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전통 공예와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수요일 닥종이 인형 공예 ▲목요일 도자기 공예 ▲금요일 민화 그리기 ▲토요일 규방공예 등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양주시 일반 성인 또는 타 지역 성인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문화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수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제주4‧3 제78주년을 기념하여 제주4‧3의 평화‧화해‧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4‧3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6회 제주4‧3 문예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문예백일장은 서귀포시 소재 거주 또는 재학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4·3을 잊지 않는 마음, 미래세대의 약속’이다. 문예(시‧산문)와 미술(그림)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개인별(온라인 접수) 또는 학교별(이메일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 개인별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방문 및 우편접수도 병행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와 4·3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진행하며, 작품의 이해도, 구성, 표현력,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한다. 입상자에게는 서귀포시장상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대상을 포함한 입상작 50여 편은 서귀포시 소재 전시공간과 주민자치박람회 등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5회 문예백일장에는 총
K-Classic News 기자 |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이 3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경상남도는 창원특례시, 경상남도관광재단과 함께 CECO 야외광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CECO DAY’ 행사를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CECO DAY’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플리마켓, K-POP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도심형 문화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공연과 마켓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첫 행사는 3월 28일 CECO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K-POP 랜덤플레이댄스’와 지역 청소년 공연팀 무대가 마련되며, 다양한 테마의 플리마켓도 열려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K-POP 공연팀과 플리마켓 셀러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CEC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CECO DAY’는 ESG 경영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회적 기업과 장애인 기업, 여성 기업
K-Classic News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제작한 연극 '해리엇'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해리엇'은 서울시 자치구 공연장 최초로 제작된 접근성 높은 공연으로, 작품 개발 단계부터 수어, 자막, 음성해설을 공연의 보조 장치가 아닌 하나의 표현 언어로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지난해 9월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문화회관 특성화 사업’ 지원을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2주간 총 10회의 공연으로 확대해 선보인다. 작품은 한윤섭 작가의 동화 '해리엇'(문학동네, 2011)을 원작으로 한다. 175년간 바다를 품고 살아온 갈라파고스 거북 해리엇과 어린 자바 원숭이 찰리의 여정을 통해 돌봄과 동행의 가치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무대에서는 해리엇의 내면과 감정을 음성해설과 자막으로 섬세하게 전달하고, 인물 간의 관계와 정서는 수어와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배우와 수어통역 배우가 함께 만드는 무대에 첼로, 키보드, 퍼커션 라이브 연주가 더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는 3월 14일 시청 청백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6개 주제에 대해 그룹별 토론에 참여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아동․청소년 83명과 학부모,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종사자 등 성인 20명을 포함해 총 103명이 참여했으며, 토론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퍼실리테이터 11명이 각 테이블에 배치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 언어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도왔다. 조별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평소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서로 대등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제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