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는 우도 천진항 광장을 무대로 이틀간 펼쳐진 ‘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정우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우도를 방문했으며, 이는 4월 평균 대비 109% 증가한 수치다. 우도소라축제는 제주도 지정 최우수 지역축제에 걸맞게 청정우도의 환경 가치를 살리는 방향으로 운영됐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우도 곳곳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확대하는 등 ‘2040 플라스틱 ZERO’ 실천에도 힘을 쏟았다. 축제의 백미는 지난 25일 열린 ‘우도의 밤’ 행사였다. 우도면 연합청년회(회장 윤호진)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우도면 4개리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향토음식과 소라구이를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나눔을 이어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우도의 봄밤을 선사했다. 아울러 ‘우도의 밤’ 행사에서 1인당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귀포시 곳곳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인권을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식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10시부터 본격적으로 기념식이 열린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17명)와 아동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9명) 등 총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제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놀이키트를 준비하여 가족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소방,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귀포시 각 지역에서는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개최된다.서귀포시민연대에서는 ‘제18회 희망! 날개를 달자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서귀포 칠십리시공원 어린이놀이터에서 개최하여 우리벼 모종 및 토종씨앗 나눠주기, 체험마당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남원읍에서는
K-Classic News 기자 | 익산시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도심형 축제와 이색 레저, 생태 힐링이 어우러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노동절부터 주말과 학교 재량휴업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일간의 연휴를 겨냥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준비해 나들이객 맞이에 나선다. 연휴의 시작은 '2026 익산 서동축제'가 책임진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백제의 사랑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1일 오후 5시 어양공원에서 시작돼 시내를 가로지르는 도심 퍼레이드는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또한 축제 기간 저녁 8시 신흥 무지개 정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레이저 쇼가 익산의 밤하늘을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가족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보석박물관 '다이노키즈월드'는 서동축제 기간인 1일부터 3일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실내에는 레이저 서바이벌, 인터랙티브 트램펄린, 스카이트레일, 아트 클라이
K-Classic News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음 달 22일부터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열고 상춘객의 발걸음을 유혹한다고 28일 밝혔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내건 올해 축제는 괴산만의 트렌디한 감각을 전면에 세웠다. 축제의 백미는 동진천변에 펼쳐진 거대한 붉은 봄꽃 군락이다. 왕복 3.3킬로미터(km) 구간을 따라 양귀비 10만 본, 작약 16만 본, 꽃잔디 8만 본을 가득 심고 끝없는 붉은 꽃물결을 빚어냈다. 축제의 여운을 잇고자 빨간꽃 산책길과 포토존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무대와 볼거리도 화려하게 꾸렸다. 주무대에는 국민밴드 YB(윤도현밴드), 경서, 나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 펼쳐지는 드론쇼는 지난해 1,200대에서 올해 1,400대로 규모를 확대했다. 충북 최대 규모로 괴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축제장 곳곳은
K-Classic News 기자 | 의령군은 자체 기획공연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Peacefully'’가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로 전하는 따뜻하고 다정한 음악으로 사랑받는 유키 구라모토가 2025년 발매 앨범 ‘PEACEFULLY’와 동명의 타이틀로 무대에 올라, 명료하고 담백한 음악으로 일상의 소중한 가치를 잔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피아노 솔로 연주를 중심으로, 2부에서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이 함께하는 앙상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피아노 퀸텟 편성은 유키 구라모토가 애정하는 구성으로, 듀오와 트리오 등 다양한 편성 변화를 통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키 구라모토는 1999년 첫 내한 이후 매년 한국을 찾으며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왔다. 자연의 감동과 인간적인 정서를 담은 그의 음악은 서정적인 멜로디로 깊은 여운과 위로를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티켓
K-Classic News 기자 | 구미시는 2026년 4월 28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에서 '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식사하셨습니까?'라는 한 마디가 곧 안부의 인사였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식탁을 따라 대한민국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다. 논두렁 위의 소박한 밥상에서 청와대 다과회를 거쳐 영빈관의 국빈 만찬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식탁에 담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삶의 곁으로’에서는 권농일 현장의 막걸리 한 잔부터 전방 시찰, 지방 순시에 이르기까지 청와대 밖에서 이루어진 대통령의 소박한 식사 풍경을, 2부‘정성을 다해 맞이하다’에서는 먼 섬의 어린이, 모범 용사, 새마을 지도자 등 각계 국민을 청와대로 초대하여 대접한 다과회와 오찬 자리를 살펴본다. 3부 ‘국격을 높여 대우하다’에서는 청와대 영빈관의 건립 과정과 그곳에서 펼쳐진 국빈 만찬의 격식을, 4부‘마음을 나누다’에서는 각국 정상과 귀빈들의 식기 선물에 담긴 외교와 우정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전시에서는 가구와 식기 등 유
K-Classic News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월 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안전교육, 먹거리존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K-POP 어린이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가족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시는 이날 행사장 곳곳에 ▲승마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체험 ▲싸이카체험 ▲공차기 ▲미술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아동마음건강 캠페인 ▲용인관광 등 3개의 캠페인 부스도 마련된다. 시는 또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등과 함께 ▲VR안전체험 ▲심페소생술 및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스포츠존에는 미니놀이공원, 클라이밍, 코딩로봇 조종 등이 마련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 15대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K-Classic News 기자 |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5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색 원예 프로그램 '현실판 마크 퀘스트: 딸기 아이템을 획득하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인크래프트’의 게임 요소와 원예 활동을 접목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레고 블록을 활용해 자신만의 화분을 직접 조립하는 ‘커스텀 빌드’ 활동을 진행한 뒤, 이어 딸기 모종을 심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가 직접 만든 화분에 딸기를 심고 키울 수 있어서 재미있고 뿌듯했다”며 “앞으로 딸기가 자라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가정에서 물 주기와 햇볕 쬐어주기 등 딸기 재배 과정을 SNS에 공유하는 미션으로 연계된다. 퀘스트를 완료한 청소년에게는 마인크래프트 피규어 랜덤 키홀더가 제공될 예정이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친숙한 게임 요소를 활용해 보다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생
K-Classic News 기자 |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5일, 하남시와 영월군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2026년 함께ON캠프 1차 “왕과 사는 영월캠프”’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대에서 진행했다. ‘함께ON캠프’는 하남시 청소년이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문화 교류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년의 1차 캠프는 ‘역사’를 주제로, 하남시의 자매결연도시인 영월의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과 협력하여, 영월군 청소년과 함께 영월 지역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경험했다. 단종문화제는 조선 제6대 임금이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단종의 역사적 이야기를 지역 문화와 결합한 축제이다. 하남시와 영월군 청소년 30명은 금번 캠프에서 단종문화제 프로그램으로 단종의 제사를 재현하는 ‘단종제례’와 단종과 정순왕후의 비극을 다룬 연극 ‘장릉 낮도깨비 공연’을 관람하고, 자체 프로그램인 ‘단종 삼행시 짓기’와 ‘단종 역사퀴즈’로 영월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의 청소년교류활동은 하남시와 영월군이 자매도시 자매결연을 체결(2019.11.20.)
K-Classic News 기자 | 광명문화재단이 지난 24일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의병 줍킹데이’에 참여했다. 이번 ‘기후의병 줍킹데이’ 캠페인은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 소속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철산 상업지구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킹’ 활동으로 이뤄졌다.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은 광명시와 관내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 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체이다. 광명문화재단은 2024년 12월 액션팀 출범부터 소속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사전 교육으로 ‘슬기로운 분리배출 교육’을 듣고 철산 상업지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생활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힘을 보탰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줍킹데이 참여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