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음성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모두 다(多) 꽃이야!’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인권 존중과 행복한 성장 기반 마련,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 고장에 대한 애향심 고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행사 당일에는 식전 공연으로 음성군립청소년오케스트라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여는 식에서는 개회사, 표창장 수여,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또한 공연 마당에서는 지음태권도장 태권 시범, 극단 꼭두광대의 전통 탈극 공연 ‘떡보와 아리랑 다섯고개 호랭이’를 무료로 관람할 기회를 마련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마당에서는 △친환경 샴푸바·악기키링·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2026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제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해 남부·여성·봉양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도서관 주간인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제천시립도서관에서는 창작동화음악회와 독서 체험 프로그램 ‘컵케이크 파티’, 대출 이벤트 ‘세상을 펼치는 손끝’, 어린이 만들기 체험 ‘세상에서 제일 작은 책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부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밤의 우주’와 타악기 공연 ‘두드려라! 두드려!’, 체험 프로그램 ‘봄날의 도서관, 꽃 피는 책장’이 큰 호응을 얻었다. 여성·봉양도서관에서도 ‘손 바쁜 도서관’, 글라스아트 ‘반짝반짝 선캐처’, 친환경 공예 ‘제스모나이트 꽃병 만들기’ 등 전 연령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발굴, 그리고 보존 - 제천에서 찾은 역사, 함께 지켜 갈 유산』을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보관 중인 국가귀속유산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스탬프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귀속유산’은 유적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 중 소유자가 없고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인정된 것으로, 국가유산 선별회의를 거쳐 국가에 귀속된 유물을 말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2023년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300여 점의 유물을 관리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어린이 가족 박물관 교실’, ‘어린이 체험실’ 등 다양한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주시 농업정책과 정착 지원제도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여주시는 상담 중심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실제 귀농 절차, 각종 보조사업 및 융자사업 안내 등 예비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홍보관에는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방문해 여주시의 농업 정책, 귀농 대표 작물, 생활 인프라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여주시는 도시 접근성과 농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도농복합도시라는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아울러 여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여주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홍보와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예비 귀농인이 안심하고 여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후 첫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개막한 이번 박람회는 따뜻한 봄 날씨 속에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봉숭아 물들이기, 꽃반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25일 진행한 로테이션 소개팅은 꽃과 사람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기획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감정의 연결을 매개로 한 만남의 장을 제시했다. 특히 실제 커플 성사가 이뤄져 프로그램의 취지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박람회의 콘텐츠 확장성과 의미를 한층 더했다. 또 올해는 콘텐츠 구성과 전시 연출 부분에서 전년 대비 차별화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 시민은 “작년에도 방문했었는데 작년 대비 올해의 전시 규모가 더 크고 마인크래프트 등의 체험 콘텐츠가 많아졌다”며“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아져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
K-Classic News 기자 |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고잉홈프로젝트가 오는 5월 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모차르트 목관 협주곡 전곡'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올해 고잉홈프로젝트의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2년 차를 맞아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며,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함께 구축한 협력의 성과를 보여주는 무대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출신 음악가들과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는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로, 단원 중심의 연주 방식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상주단체 첫해에는 라벨 탄생 150주년과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을 기념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갈라 콘서트와 실내악 무대, 관객 참여형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양 관객과소통했다. 또 피아니스트 손열음(고잉홈프로젝트 대표)의 마스터클래스와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플루티스트 조성현 등 주요 단원들이 참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예술교육 활동도 함께 펼치며 상주단체로서 역할을 확장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저스피스재단과 4월 24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저작권 기부를 통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다름을 존중하고, 작은 정의를 실현하여 세상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4년 설립 이후 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문화 분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내외에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World Heritage Fund)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주요 내용은 ▲ 세계유산위원회에 저스피스재단 및 소속 인물의 참여 ▲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의 기획·운영 등이며, 구체적인 협업내용은 양 기관 및 유네스코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세계가 전쟁, 기후변화 등 여러 위기를 맞닥뜨린 만큼, 이번 세계유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학교 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두드림장애인학교가 지난 24일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습자 7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학습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신체 활동을 즐기고, 그동안 간직해온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명랑운동회는 풍선 옮기기, 소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카드 뒤집기, 투호 등 모든 학습자가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은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두드림장애인학교는 기초문해, 학력 보완, 직업능력교육 등 6개 유형, 20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두드림장애인학교 전청희 교장은“이번 운동회는 학습자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는 것을 넘어, 공동체 속에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장애인 학습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세계적 미디어 작가 이이남의 기획전 ‘이이남: 고전의 변주, 시선의 확장’을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이번 연장 운영은 미술과 책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인 의정부미술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 참여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전시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이이남 작가의 기획 전시로, 고전 회화의 정적인 이미지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전통과 현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연출을 통해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하며, 관람객이 작품 속에 머무르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체험 중심의 전시 환경을 조성해 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작품 앞에 머물며 다양한 해석과 감상을 나누는 등 큰 공감을 얻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마술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가족 모두가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과학마술콘서트 시즌2 공연을 5월 15일 19:30, 16 16:00, 19:30 (2일 3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마술사 최형배가 출연해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실생활에서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마술공연이다. 현재까지도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과학마술콘서트 시즌1의 교육적 메시지를 바탕으로 시즌2는 한층 더 확장된 상상력과 창의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화려한 일루전 마술과 과학적 원리가 결합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최형배 마술사는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의 국내 최초 마술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화려한 무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