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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필의 인문예술 렉처콘서트- "쿠바음악과 쿠바미술의 어울림 잔혹의 역사"

알고 들으면 깊어 진다

이백화 기자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예필의 인문예술 렉처콘서트 쿠바음악과 쿠바미술의 어울림 잔혹의 역사, 매혹의 음악을 가진 나라, 쿠바. 쿠바는 스페인 침략 후 150년 동안 가혹한 통치와 유럽에서 유입된 바이러스로 인해 원주민 타이노족 100만명이 절멸되는 잔혹의 역사를 안고 있다. 이런 역사는 어떻게 음악으로, 미술로, 문학으로 표출 되었을까? 어떻게 쿠바는 세계 최고의 음악 수출국이 되었을까? 혁명 이전에 아바네라, 룸바, 차차차, 맘보, 쏜, 볼레로와 혁명 이후에 살사, 쿠반 재즈 등 전 세계를 강타한 쿠바 리듬은 어떤 것일까? 쿠바의 정체성이 표출된 그림은? 쿠바의 전설적인 그룹,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편집영화로 막이 오른다. 쿠바 독립의 아버지 호세 마르띠의 詩 ‘소박한 시’도 감상한다. 음악, 미술, 영화 3분야 예술인으로 등재된 예필 작가와 함께 쿠바 예술기행 떠나지 않을래요? 예필 작가 인문예술 렉처콘서트 강사 월드뮤직 해설가 및 음악작가 세계 미술인문학 강사 세계 영화비평가 및 영화편집인 미술, 음악, 영화 3분야 예술인 등재 (2022년) 문화예술 기획가, 예술감독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 심사위원 (2022년) 15년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