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단기강좌 '글라스아트 클래스'와 '키즈 캔들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짧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글라스아트와 유아 대상 가드닝 캔들 체험으로 구성됐다. 글라스아트는 아크릴판에 시트지와 납선을 활용해 유리공예 느낌의 작품을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이며, 키즈 가드닝 캔들 클래스는 아이들이 직접 캔들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이다. 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단기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부터 함양문화원 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충북도는 13일 충북 의정사의 중심이었던 ‘구 의회동 본회의장'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역사적 흔적을 되살리고 현대적 감각을 더한 도민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문화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기존 회의 공간을 도민과 직원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도청 내 노후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충북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그동안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시설의 노후 냉난방·조명·방송설비 등을 전면 교체해 이용 편의성과 쾌적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본회의장 특유의 높은 층고와 계단식 방청석 구조는 그대로 보존해 과거의 웅장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조성된 ‘문화홀’은 전시, 클래식 공연, 소규모 연극, 도민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 도청 대회의실과 옥상정원 등과 함께 도청 내 열린 문화공간을 잇는 또 하나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K-Classic News 기자 | 철원문화재단 화강문화센터는 지난 11일 화강문화센터 1층 문화교실에서'2026 화강문화센터 문화교실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이 이어졌으며, 2026년 문화교실 운영방향과 계획이 소개됐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본부장은 “강사분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수강생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바꾸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철원문화재단도 양질의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는 ▲재봉틀생활 이수진 ▲라인댄스 이경희 ▲바둑 손영기 ▲서예/문인화 송창남 ▲한국무용 김민하 ▲노래교실 김태연 ▲색소폰 조종은 ▲줌바피트니스 정지영 ▲핸드로스팅/핸드드립 송희경 ▲필라테스/스텝박스 이선미 ▲실버건강댄스 박정이 ▲댄스스포츠 박윤숙 ▲하모니카 김영은 ▲서양미술 배병규 ▲통기타 강수련 ▲인문학 정만식 ▲오카리나 조성공 ▲초급영어 이춘미 ▲어린이드로잉 장우혁 총19명이다. 2026년 화강문화센터 문화교실 상반기 강좌는 2026년 3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19주간 운영된다.
K-Classic News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3월 28일(토) 오후 2시와 5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서울 대학로의 화제작인 뮤지컬 '인사이드 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이중적 자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대학로가 선택한 최고의 창작뮤지컬, 부산 관객을 만나다. 뮤지컬 '인사이드 미'는 2023년 초연 이후, 지난해 12월 대학로에서만 누적 1,000회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표적인 창작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5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 유통사업’과 한국관광공사 ‘공연 콘텐츠 외국어 자막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2025년 대만과 홍콩 공연으로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연 '인사이드 미'는 올해 호주와 중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홍콩 앵콜 공연도 앞두고 있다. 현재 뉴욕, 파리, 호주 투어도 준비 중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K-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는
K-Classic News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중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효천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한·중정상회담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전달된 국빈 선물 민화 ‘기린도’를 제작한 엄재권 화백의 주요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 대부분은 진품으로 구성되며, 국빈 선물로 전달된 ‘기린도’는 아트프린트 형태로 선보인다. 전시는 ‘매화 향기에 실어 보내는 민화의 봄’을 주제로 ▲탐매 ▲심매 ▲향매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탐매’에서는 십장생도 병풍 등 전통 민화를 중심으로 민화의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한다. ‘심매’에서는 매화와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민화 특유의 표현을 보여준다. ‘향매’에서는 전통 민화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을 전시하며, 저서 '우리 곁의 민화'도 함께 소개한다. 효천 엄재권 화백은 (사)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작가로, 전통 민화의
K-Classic News 기자 | 가평에서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가평군과 광복회는 12일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희생과 의기를 추모했다.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 조영호 회장 및 각 지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아동들이 낭랑한 목소리로 독립낭독문을 읽어 107년 전 3·15 항일운동 당시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평화적으로 전개된 가평의병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다시
K-Classic News 기자 | 가평군 설악면 새마을부녀회는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과 기관·단체에서 후원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을 이뤘다. 김정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 덕분에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열 수 있었다”며 “많은 주민들이 바자회에 참여해 물품을 구입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후원금이 마련돼 뜻깊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준 설악면 새마을부녀회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 행사 수익금은 설악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공동모금 기부와 새마을부녀회의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가평군 설악면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설악면 한마음 농산물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악면 농업인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병오년 한 해 농산물 풍년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번 풍년기원제는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김종성 부의장, 이동철 설악면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설악면 농산물 작목반별 민속놀이 경연과 주민 참여 이벤트가 열려 면민 화합을 다졌으며 신형 농기계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학표 설악면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올해 행사를 시작으로 풍년기원제를 매년 열어 설악면 농업 발전과 주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가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는 각 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대원1동(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 17일 14:00~15:40) ▲초평동(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18일 14:00~15:40) ▲남촌동(남촌동행정복합청사 대회의실, 19일 14:00~15:40) ▲대원2동(롯데캐슬스카이파크 키즈짐, 20일 14:00~15:40) ▲신장2동(오산농협 대회의실, 23일 14:00~15:40) ▲세마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4일 14:00~15:40) ▲신장1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5일 14:00~15:40) ▲중앙동(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6일 14:00~15:40)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활 불편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프리마켓 &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어린이들이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프리마켓에는 지역 인기 마켓인 ‘고구마켓’(고민 없이 구경하는 마켓) 소속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수공예 제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어린이 벼룩시장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셀러들이 참여해 직접 물품을 판매하며 경제활동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벼룩시장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지난 3월 8일부터 16일까지 ‘고구마켓’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받고 있으며, 선정 결과는 3월 17일 발표된다. 선정된 어린이 셀러는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판매자로 참여하게 되며, 판매할 물품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