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하남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이동도서관 ‘네 바퀴 숲속도서관’을 본격 운영한다. ‘네 바퀴 숲속도서관’은 오는 3월 당정뜰을 시작으로 미사호수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을 순회 운영하며, ▲야외독서용품 세트 당일 대여 및 반납 ▲도서 대출·반납 및 현장 열람 ▲원화 전시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운영 장소인 당정뜰에서는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이후 월별 운영 장소와 일정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 내 이동도서관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 누구나이며, 현장에서도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1인당 도서 5권까지 대출할 수 있고, 방수 돗자리·보온 담요·접이식 의자·테이블 등으로 구성된 야외독서용품 세트를 함께 대여해 자연 속 독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야외공원 운영 시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동도서관 차량 내부를 견학하는 단체 프로그램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와 일본 야마토시 어린이들이 ‘내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나의 도시’를 주제로 한 그림 전시로 우정을 이어간다. 이번 전시는 양 도시 미래 세대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오는 7일까지 일본 야마토시 문화창조 복합시설인 시리우스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장에는 야마토시 어린이 작품 22점과 광명시 어린이 작품 39점 등 총 61점이 전시된다. 광명시 출품작은 빛가온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이 그린 작품으로, 광명교육지원청 협조로 마련했다. 아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풍경과 일상, 가족과 이웃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도시의 상징 공간과 자연, 학교와 놀이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도시’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과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물품도 전달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전시장 입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코야타 츠토무 야마토시장의 인사말을 나란히 게시해 양 도시의 우호 협력 의지를 전했다. 박승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향유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자격증·인문학·취미 강좌와 유아 및 초등 대상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 아카데미’부터 디지털 창작 역량을 기르는 ‘메이커스페이스 강좌’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마련했다. 먼저 ‘도서관 아카데미’는 총 8개 강좌로 운영한다. 전문 독서 지도 인력을 양성하는 ▲독서논술 지도사 과정, 나만의 개성이 담긴 수필을 완성하는 ▲일상을 작품으로, 수필 완성 클래스 등 4개의 성인 강좌와 책과 예술·과학을 융합한 체험형 수업인 ▲보고 듣고 만지는 과학놀이, ▲그림책 미술 활동 등 4개의 어린이 강좌로 구성했다. ‘메이커스페이스 강좌’는 ▲3D프린터 운용기능사 자격증반 ▲디지털 장비와 케이(K)-컬처 ▲창업을 위한 디지털 장비 활용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 내용을 선보인다. 강좌는 오는 6월까지 진행하며, 수강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nb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에서 2026년 3월 6일 ~ 3월 15일 동안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성인강좌 프로그램은 5개 강좌(현대민화, 소묘, 사진, 유화, 수채화)이며 상·하반기 15주씩,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모든 강좌는 실기 강좌로 운영하며, 개설되는 강좌로는 ▲민화로 즐기는 일상(현대민화) ▲선으로 채우는 예술(소묘) ▲미술관에서 배우는 사진교실(DSLR사진) ▲유화로 그리는 풍경(유화) ▲감성 수채화(수채화) 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 2026년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강좌 예약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교육안내 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단,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는 여주를 대표하는 공립미술관에서 지역 미술작가에게 전문적인 미술실기 수업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시는 가남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온 결과, 여주가남도서관이 스마트 무인운영시스템을 도입하고 3월부터 야간 연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지난해 12월 18일, 가남 제일고등학교와의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학습 공간 부족과 도서관 이용시간 확대 필요성에 대한 건의를 접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여주가남도서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으로, 운영시간 조정은 교육청의 권한 사항이다. 이에 여주시는 학생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교육청에 전달하고 도서관 이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도서관에 스마트 무인운영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가남지역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청과 협의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어린이 그림책 읽어주기 상시 프로그램 ‘그림책 속 놀이동산’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림책 속 놀이동산은 그림책 읽어주기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선정한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 5일~6월 25일 매주 목요일 오후 4시~4시 50분, 풍동도서관 B동 2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진행된다. 5세 이상 어린이 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어린이 자료실에서 선착순 현장 신청을 받는다. 풍동도서관 담당자는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 상시 운영함으로써 많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독서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어린이 프로그램 ‘나는 어떤 이야기가 될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창작 활동으로 자기 표현력과 사고 확장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고양만두’, ‘뭐든지 마트’ 등을 집필한 김태영(상자) 작가가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 관내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모두의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썸타는 축제, 이천에서 만나요”를 주제로, 어린이·청소년·성인·노인·다문화가정·장애인 등 전 세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 전시, 판매, 공연, 먹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한 행사 운영을 지향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부스 운영과 학습동아리 공연을 통해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부스 신청 분야는 ▲전시 ▲체험 ▲판매 3개 분야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학습동아리 공연은 연주, 노래, 댄스 등 무대 공연이 가능한 분야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축제기간에 상시 운영된다. 부스 및 공연 참가 신청은 3월 11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서 양식은 이천시 평생학습 포털 내 소식정보(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 결과는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 청미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밭 케이크 만들기, ▲커스텀 벌룬 박스 만들기, ▲내 마음 담은 풍선 이야기, ▲꽃 바람개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참여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성인을 위한 ▲밸런스 요가 프로그램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책돌이 매직복화술 공연, ▲지식 나눔, 행복 두 배 교양 잡지 배부 이벤트 등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매직복화술 공연에서는 신기한 마술과 재미있는 복화술을 선보이며 올바른 책 습관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프로그램 신청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청미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청미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시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광화문 광장에서 울려 퍼질 합창곡 「오너라 광화문」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젊별합창단(스타 코러스) 1,280명이 참여하는 것은 깊은 역사적 상징을 담고 있다. 이 1,280이라는 숫자는 한국 문명의 세 시간을 합한 것이다. 광화문 명명 600년 훈민정음 반포 580년, 한글날 제정 100년 이 세 시간을 합하면 1,280년의 의미가 된다. 따라서 1,280명의 합창은 단순한 규모가 아니라 광화문·세종·한글이라는 한국 문명의 시간을 상징하는 숫자다. 광화문에서 울리는 문명의 시간, 광화문은 단순한 궁궐의 문이 아니다. 조선 왕조의 중심이었고, 오늘날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얼굴이며, 세종대왕의 정신과 훈민정음의 탄생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이 광화문에서 젊별합창단(스타 코러스) 1,280명이 노래한다는 것은 600년의 역사와 한글 문명의 시간을 하나의 합창으로 다시 울리는 일이다. 왕의 문이었던 광화문이 이제는 시민이 노래하는 문명 광장으로 다시 열리는 순간이다. 젊별합창단(스타 코러스)의 문화 철학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바로 '젊별합창단(스타 코러스)'이다. 여기서 말하는 ‘스타’는 연예 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