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김제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국민들이 한 달에 한 번이 아닌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가깝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전북, 고비샅샅’ 사업은 김제를 비롯한 도내 9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4월에서 오는 12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에 총 15회 운영할 예정이며, 4월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특별주간으로 지정해 매주 수요일마다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첫 시작을 알리는 4월 1일 수요일에는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홍보부스에서 매주 수요일 확대 운영 내용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K-Classic News 기자 | 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구미성리학역사관 대표 전문강좌인 ‘2206년 제11기 성리학아카데미’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11기 성리학아카데미는 ‘인문구미 톺아보기, 구미의 정체성과 정신문화’를 대주제로, 구미 고유의 인문 문화유산과 특징을 4개 분야 10강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역의 인문 자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는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박사급 이상 전문 강사를 초빙해 조선성리학의 산실’, ‘조선사림파의 본산’, ‘조선인재의 본향’, ‘충의·청렴·효열의 표상’ 등 구미가 지닌 인문적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15세기 이후 이어온 인문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리학아카데미는 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11기를 맞으며 구미성리학역사관의 대표 인문교양 강좌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분야별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통해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시는 이번 강좌를 통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7일 상일리 만세광장에서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상일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이 열린 상일리 만세광장은 강동구의 옛 지명인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상일리에서 1919년 3월 27일 지역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장소로, 2022년에 조성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독립운동가 후손의 추도사, 구립여성합창단의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광복회 강동구지회장과 함께 강동고 역사외교동아리 반크 학생들이 독립선언서 낭독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면서 3.1운동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그날의 용기가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었다”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강동구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유휴공간 활용 문화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심 내 유휴공간을 맞춤형 문화향유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안동 도심 곳곳에서 계절 특화 거리 공연인 ‘벚꽃 버스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4월 1일 와룡터널(옛 철길) 앞 광장과 탈춤공원에서 열리는 ‘벚꽃 따라 철길 버스킹’ ▲4월 4일부터 5일까지 운흥동 벚꽃 거리에서 진행되는 ‘벚꽃 거리 버스킹’이 마련돼 있다. 공연에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대거 참여해 가요, 트로트, 퓨전 국악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맷돌, 황태자, 허만성, 밴드 시선, 풍류안동 등이 출연해 벚꽃 아래에서 일상 속 행복을 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행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K-Classic News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7일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제19회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민예총 주관으로 열렸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올해는 관내 초·중학생 200여 명이 함께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학생들은 식전 행사로 마련된 독립운동가 명언 캘리그라피 체험에 참여하며 107년 전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열린 재연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마산면 3.29카페 광장에서 기념비까지 약 1km 구간을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정신이 후대에 잘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산면행정복지센터와 마산면주민자치회 등 유관기관·단체, 마산면시선교회 등은 행사 기획 단계부터
K-Classic News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달성군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발견하고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달성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역동적인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유서 깊은 문화유산 및 지역민의 정겨운 일상 등 달성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성을 강조한 일반사진 부문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폰사진 부문으로 나뉜다. 시상 규모도 풍성하다. 일반사진 부문은 최대 300만 원, 스마트폰사진 부문은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역·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문별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21일(월)부터 10월 8일(목)까지 이메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 재단 측은 일반사진 20점, 스마트폰사진 15점 등 총 35점의 당선작을 선정해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향후 달성군을 알리는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
K-Classic News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지난 3월 28일 수련관 내 자유공간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야구 자율관람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련관은 자유공간 내 미디어 환경을 활용해 대형 화면으로 경기를 송출하여 실제 경기장 못지않은 몰입감을 제공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경기 관람 외에도 현장에서는 간단한 간식 제공과 함께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이닝별 참여 이벤트, 야구 상식 퀴즈 등을 진행해 프로그램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는 운영진의 사전 안전교육과 질서 있는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건강한 소통 창구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경기장에 직접 가기 힘들 때가 많은데, 수련관에서 큰 화면으로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니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4.3. 오후 1시부터 경민대학교에서 미군반환공여지 캠프레드클라우드와 녹양동 종합운동장을 돌아오는 약 5km 거리의 걷기행사인 '2026 의정부 워킹페스타'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RC는 1953년부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해 오다 2018년 평택으로 이전하기까지 약 60여년간 사용된 미군기지로 근현대사의 흔적이 담긴 건축물들이 다수 남아있는 공간이다. 현재 미군반환공여지 CRC는 국방부가 반환공여지 처분 전 지상물, 지하매설물, 위험물, 토양오염 등을 제거해야 한다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토지오염 정화와 건축물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비오염지역에 위치한 보존가치가 있는 건축물 16개동을 제외한 나머지 건축물들은 모두 철거할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가 현존하는 과거 미군부대 부지의 시설물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남아있게 될 건축물들은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 이 공간을 미래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삼아 의정부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역사적 현장이 될 것으로
K-Classic News 기자 | 군포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주년 ‘군포 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일본군과 경찰의 발포에도 굴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참가자들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년 전 군포장에 울려퍼진 만세운동을 재연한 후,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1절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우리 선열들의 애국과 희생 정신을 되새기고, 3·31만세운동 및 역사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상 작품들은 3월28일부터 3월31일까지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 전시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K-Classic News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인 및 단체 43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선정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지원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팀은 전문예술 16팀, 지역생활예술 20팀, 찾아가는 문화활동 5팀, 청년예술 1팀, 장애예술 1팀 등이다. 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을 고르게 선정해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지원금 교부 및 집행 기준 ▲정산 및 결과보고 작성 방법 ▲사업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지원금 사용 기준과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정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월의 문화예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