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마포구는 21일 BTS 공연 이후 레드로드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레드로드 R6 구간에 ‘별빛 터널’을 점등하고, 빛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봄철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선다. 구는 지난 19일 ‘별빛 터널’ 점등식을 열고 레드로드의 봄밤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빈과 이상희 교수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점등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별빛 터널’은 기존 에어돔 내부의 아치형 트러스 구조물을 활용한 경관 조명 콘텐츠다.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빛과 입체적인 조형 연출을 통해 레드로드의 낮과 밤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레드로드 일대에서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이어지며 거리 전체가 하나의 공연장으로 변모한다.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레드로드 R5 버스킹존에서는 오후 6시부터 9시 보컬과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시간대별로 펼쳐져 주말 내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레드로드 발전소
K-Classic News 기자 |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시민들의 경제·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퇴근길 인문학 시즌5’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경제를 읽는 인문학’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2026년 트렌드, 부동산, 주식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슈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2일 오후 7시, 안중도서관 1층 공간이음에서 ‘2026 트렌드코리아’ 공저자인 서유현 작가를 초청해 ‘2026 트렌드코리아: AI 대전환 시대의 10대 경제 키워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두 번째 강연은 5월 14일 오후 7시, 한문도 작가가 ‘2026년 부동산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하며, 세 번째 강연은 6월 5일 오후 7시, 최진권 작가의 ‘주식, 사람을 읽다: 돈이 되는 주식을 사라’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강연별로 순차 진행되며 안중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퇴근길 인문학 강연이 시민들이 변화하는 경제 흐름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일상
K-Classic News 기자 |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이 3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경상남도는 창원특례시, 경상남도관광재단과 함께 CECO 야외광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CECO DAY’ 행사를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CECO DAY’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플리마켓, K-POP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도심형 문화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공연과 마켓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첫 행사는 3월 28일 CECO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K-POP 랜덤플레이댄스’와 지역 청소년 공연팀 무대가 마련되며, 다양한 테마의 플리마켓도 열려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K-POP 공연팀과 플리마켓 셀러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CEC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CECO DAY’는 ESG 경영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회적 기업과 장애인 기업, 여성 기업
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신청·접수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올해로 20회를 치를 만큼 전통을 가진 대회로 마라토너들의 관심 속에 그 결과 당초 모집 예정이었던 8000명을 훌쩍 뛰어넘는 1만1546명이 신청하는 등 전국적인 인기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과 군 체육회에 따르면, 풀, 하프, 10km코스는 접수 시작일로부터 8일 만에 마감됐으며, 건강달리기 4.2km코스는 당초 접수 마감일인 20일보다 앞당긴 9일에 마감됐다. 코스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 1820명 △10㎞ 3833명 △건강달리기 4.2㎞ 4891명으로, 총 1만1546명이 신청했다. 이는 대회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응원단,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음성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과 군 체육회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전원의 스포츠안전보험을 가입하고 의료진과 구급차를 주요 지점에 배
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 자율방범대는 지난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 예방 활동을 이끌어 갈 새로운 지대장들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자율방범대 관계자와 대원을 비롯해 포천시장, 포천시의회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이임 지대장들의 노고를 기리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지대장들이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각오를 밝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임 지대장들은 “그동안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대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 취임한 지대장들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봉사단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범죄 예방과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원들과 함께 안전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율방범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이·취임식을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도내 10개 군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함안군에서 시범운영 후 호응이 좋았던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올해는 20일 거창군을 시작으로 5월까지 문화소외 지역인 도내 10개 군에 전면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변사공연은 어르신의 오래된 추억과 감성을 불러내 삶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영화 상영과 함께 변사의 해설과 연기를 곁들여 관람의 재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일 거창군 문화센터에 첫 상영된 ‘검사와 여선생’은 전국에서 유일한 변사 최영준 씨가 참여해 해설과 연기를 선보였으며, 400여 명의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작은영화관 대관료 지원으로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군 지역 어르신의 영화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 상영 전 웃음치료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8개 시의 취약한 읍면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영화 상영’을 확대
K-Classic News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고성군에 구 간성기선점 반석에 대한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증’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도에서 관리하는 등록증을 구 간성기선점 반석이 위치한 고성군에도 추가로 전달하여 지역에서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이루어졌다. 간성기선은 1910년대 토지조사사업과 관련해 장거리 정밀 삼각측량의 성과를 검정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이다. 당시 국토 전역을 23개의 삼각망으로 구획하고 정확한 측량을 위해 전국에 13개소의 기선을 설치하여 각 기선 사이의 거리를 실측했는데, 간성기선은 강원 지역의 지형과 거리 측정의 기준점 역할을 했다. 동단점에서 서단점까지 폭 3m의 기선로를 설치하고, 길이 25m의 기선척을 이용하여 1일 2회 직접 실측한 뒤 그 수치를 정현비례식에 따라 확대하여 대삼각망의 측량성과를 검측하는 데 활용했다. 구 간성기선점 반석은 근대 측량기법을 통해 전국의 면적과 지형 등을 계량한 우리나라 측량의 기틀을 보여주는 유물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전국에 설치된 13개(남한 6개, 북한 7개) 기선 가운데 현재 영산포 기선을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는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시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제34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G-스타디움 녹색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등과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연합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물 환경 보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시민 대표가 참여한 ‘맑고 깨끗한 물 환경 지키기 실천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작은 실천, 깨끗한 미래’를 주제로 한 그린터치 공연을 통해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생활 속 물 절약과 수질 보전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방 시장은 기념사에서 “물은 우리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원으로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추진해 맑고 푸른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 행사 슬로건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일산서구도서관 6개소가(대화·한뫼·덕이·가좌·일산·주엽어린이도서관)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자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독서 활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책과 다양한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화와 요리를 접목한 프로그램 ‘동화 한 스푼’은 △오는 4월 12일 대화도서관 △15일 주엽어린이 도서관 △17일 일산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초등학교 1~3학년 15명과 함께 주제 도서를 선정하고 도서와 어울리는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장성희 동화요리 강사가 참여자들과 마음을 나누는 요리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향과 책을 더한 프로그램 ‘감각으로 읽는 책’은 △오는 4월 15일 가좌도서관 △16일 한뫼도서관 △17일 덕이도서관에서 열린다. 성인 15명이 직접 선택한 도서에서 받은 인상과 감정을 향기로 표현하는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는 18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의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후 변화, 신기술 발전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 속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제8대 반기문 사무총장은 유엔(UN)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시대에 필요한 협력과 대응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기후 변화, 국제 협력, 안보 문제 등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계적인 지도자를 모시고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강연이 이천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시민들에게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