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행사를 개최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부터 17년째 이어 온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대표적인 궁궐 야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금호문으로 입장하여 청사초롱을 들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금천교를 지나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주요 전각을 탐방한다. 낙선재 상량정에서는 아름다운 대금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후원권역인 부용지에서는 왕가의 산책을 재현한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연경당에서는 효명세자(추존 문조)가 창작한 궁중정재 등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이는데,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합주곡과 함께 전통 다과를 즐기며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매년 예매를 위한 '궁케팅' 경쟁이 치열한 만큼, 올해도 전면 추첨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공정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응모와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응모는 한 계정(ID)당 한 번만 가능하다. 응모는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는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3일간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농로 왕벚꽃 축제는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각 자생단체의 후원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만개한 벚꽃을 품에 안은 전농로 전역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 첫째 날에는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이날 오후 7시에 열린다. 개막식에 이어 캘리그라피, 에피소드 댄스팀, 라인댄스, 초청가수 공연 등 제주의 봄을 알리는 흥겨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져 축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혼디밴드, 댄스팀, 예술단공연, 패션쇼, K점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축제 열기를 더하는 락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해병대 군악대와 사우스 카니발
K-Classic News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23일부터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 ‘수원 아트랩’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1CM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Face To Face, 마주하기’를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박근호 'Drifting Light:Radial Field' ▲이현민 '마주하는 공명의 아름다운 순간들' ▲namecode '시간의 마주침' ▲도르르아트팩토리 '마주보는 숲' 총 4점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111CM의 내부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간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열린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원 아트랩’은 공간이 가진 물리적 한계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넘어서는 시도다”며 “시민들이 설치 작품들 사이를 거닐며 수원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
K-Classic News 기자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사랑채노인대학이 3월 19일 ‘사랑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입학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160여 명의 어르신들은 밝은 웃음과 설렘 속에서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사랑채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되며, 건강·교양·문화 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입학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과 교양을 함께 높이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사랑채 노인대학에서 마음껏 배우고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K-Classic News 기자 |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홀에서 2026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8’ 1회차 공연 ‘트롯 팜므파탈’을 선보인다. 충주음악창작소의 기획공연 시리즈인 ‘이판사판 콘서트’는 지역 음악 시장의 발전과 장르 다양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매 시즌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시즌8의 첫 공연인 ‘트롯 팜므파탈’은 다섯 명의 여성 트롯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매력과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대중적인 장르인 트롯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활력 넘치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엄지, 박명나, 홍실, 조아라, 단주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펼치며, 트롯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시즌8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트롯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어질 이판사판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4월 11일 오후 2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신기루 박사의 과학마술 체험쇼'를 운영한다. 과학마술사 신기루박사 임종기 선생님을 초청하여 특별한 과학마술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참가자들이 과학을 즐겁게 배우며 창의적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과학·문화체험의 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신청은 3월 17일 10시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3~6학년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공립미술관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소암기념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서예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 ‘서예교실'은 도내 유일 서예 중심 미술관의 정체성이 담긴 장수 프로그램으로 서예 문화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매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주말(가족)반’과‘평일(야간)반’을 신설한다. 주말에 운영되는 가족반은 붓을 통한 가족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며, 야간반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년과 직장인들에게 정적인 몰입을 통한 심신 안정과 품격있는 취미 생활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청년층의 문화활동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하여 수강정원의 30%를 청년층(19~39세)으로 우선 선발한다. 이는 전통 서예의 저변을 넓히고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이다. 수강신청은 3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소암기념관 방문 접수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3월 27일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서초구는 한강을 품은 첫 번째 관광특구인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위상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6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2기 모집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봉사단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9개 외국어 분야에서 활동할 봉사자 7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4월부터 10월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관광특구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활동했던 1기 봉사자 가운데 41명이 다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서초구는 기존 활동 인력의 재참여를 통해 봉사단의 경험과 전문성을 이어가는 한편, 언어·연령·활동 영역을 확대해 관광 안내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2기 봉사단의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최근 동남아 관광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존 7개 언어에서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추가해 총 9개 외국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
K-Classic News 기자 | 대전시립합창단이 2026년 첫 기획연주회로 어린이 음악회 ‘콩쥐 팥쥐’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콩쥐 팥쥐’를 음악극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노래와 연기, 재밌는 영상과 조명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로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백현주 작곡가가 작․편곡한 합창 음악극 ‘콩쥐 팥쥐’와 다양한 형식의 음악극 연출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안진성 연출이 만나 작품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타악기와 엘렉톤이 가져다주는 여러 형태의 효과음과 악기 연주가 작품의 전개를 이끌어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콩쥐 팥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권선징악 전래동화로, 선한 콩쥐가 욕심 많고 게으른 팥쥐와 계모에게 겪는 어려운 상황을 여러 동물과 함께 유쾌하게 헤쳐나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을 맡은 단원들의 연기와 노래, 합창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뿐만 아닌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K-Classic News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양방언을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음악가를 대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예술가들을 비원뮤직홀에서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고품격의 공연을 제공한다. 먼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정확한 음정과 손가락을 통해 기타에 희로애락의 감정을 표현한다는 평을 받을 만큼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젊은 연주자이다. 알람브라 콩쿠르를 포함해 아홉 번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클래식 기타계에서는 가히 독보적인 업적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그 중에서도 특히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여성 최초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하며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으며, 스페인 알람브라 기타 콩쿠르에서 우승 후 부상으로 세계적인 레이블 낙소스에서 앨범을 발매하며 스페인 전역을 사로잡았다. 또한, 클래식 연주자들에게 꿈의 무대 중 하나로 알려진 뉴욕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했으며, 도쿄, 모스크바 등에서도 수십 차례 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