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저스피스재단과 4월 24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저작권 기부를 통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다름을 존중하고, 작은 정의를 실현하여 세상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4년 설립 이후 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문화 분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내외에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World Heritage Fund)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주요 내용은 ▲ 세계유산위원회에 저스피스재단 및 소속 인물의 참여 ▲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의 기획·운영 등이며, 구체적인 협업내용은 양 기관 및 유네스코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세계가 전쟁, 기후변화 등 여러 위기를 맞닥뜨린 만큼, 이번 세계유
K-Classic News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에 위치한 진안고원치유숲에서 지난 4월 25일, 제2회 작은 음악회 ‘봄날의 클래식’이 숲속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숲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은 바이올린·피아노·첼로 3중주 ‘휴트리오’와 소프라노 김나라가 참여해 고즈넉한 숲속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전한 이번 공연은 진안고원치유숲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과 위안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에서 방문한 한 관람객은 “숲속에서 듣는 음악은 마치 자연이 함께 연주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진안고원치유숲 관계자는 “군민과 타 지역 방문객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진안을 찾는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고원치유숲은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2012년 환경부 제1호 시설로 조성된 치유 공간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학교 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두드림장애인학교가 지난 24일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습자 7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학습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신체 활동을 즐기고, 그동안 간직해온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명랑운동회는 풍선 옮기기, 소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카드 뒤집기, 투호 등 모든 학습자가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은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두드림장애인학교는 기초문해, 학력 보완, 직업능력교육 등 6개 유형, 20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두드림장애인학교 전청희 교장은“이번 운동회는 학습자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는 것을 넘어, 공동체 속에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장애인 학습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3일 어린이집 ‘한마음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1,000여 명과 보육교사들이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인성교육 연계 활동으로 뮤지컬‘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꿈사탕’공연을 관람했다. 아동 뮤지컬‘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꿈사탕’은 보이는 장애와 보이지 않는 장애를 주제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 관련 공연으로, 아이들의 장애인식 개선과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최소영 회장은 “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편견없이 서로를 바로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올바른 마음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영유아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 함양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빈집 예술공간 1층에서 기획전시 《문자, 예술이 되다 - 한글의 확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여주의 역사성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전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자, 예술이 되다 – 한글의 확장》은 한글을 주제로 캘리그래피, 회화, 조형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기획전으로, 문자로서의 기능을 넘어 한글이 지닌 조형성과 예술적 가능성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글의 조형적 특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캘리그래피 및 회화 작품 ▲문자를 구조적 요소로 재해석한 조형·설치 작품 ▲일상 속에서 활용되는 디자인 오브제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된 한글의 예술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기존 기획전 참여 작가인 지비지, 진관우의 작품 등 빈집 예술공간 소장품도 함께 전시되어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으로 확장되며,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여주도자기축제 기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세계적 미디어 작가 이이남의 기획전 ‘이이남: 고전의 변주, 시선의 확장’을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이번 연장 운영은 미술과 책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인 의정부미술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 참여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전시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이이남 작가의 기획 전시로, 고전 회화의 정적인 이미지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전통과 현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연출을 통해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하며, 관람객이 작품 속에 머무르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체험 중심의 전시 환경을 조성해 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작품 앞에 머물며 다양한 해석과 감상을 나누는 등 큰 공감을 얻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과학·독서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집중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잼도시’ 조성에 나선다. 핵심은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다. 공연과 체험부스, 놀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꾸렸다. 행사장은 4개 테마존과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참여 집중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 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 같은 날 구미과학관에서는 ‘과학으로 꿈꾸는 어린이 세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형 과학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미궁도장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하루를 다채롭게 채운다. 5월 한 달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문화예술회관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에든버러 페스티벌 우수작 초청 시리즈 등 가족 단위 공연이 열린다. 성리학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서예교실과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나무산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감수성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청년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참가자를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2023년부터 개최해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 버스커 100여 팀을 발굴했다. 올해는 청년 버스킹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존 노래(보컬, 랩 등) 중심에서 댄스와 악기연주까지 참가 장르를 넓혀 노래 10팀, 밴드·악기연주 10팀, 댄스 10팀을 모집한다. 시군 대표축제와 연계해 예선을 치르고 분야별 3팀씩 총 9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본선 진출팀 중 상위 5팀은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경남 청년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된다. 경남 청년콘서트에 진출한 5팀에는 도지사 상장 수여와 함께 버스킹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 팀원 중 50% 이상이 경남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까지 도내 버스킹 공연 영상과 주 버스킹 장소·활동주기 등을 작성해 ‘경남 청년정보
K-Classic News 기자 | 거제시는 ‘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4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세대와 국적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정원을 매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퍼포먼스에는 어르신, 다문화가정, 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박람회 주제의 의미를 현장에서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가족정원, 주제정원, 쇼가든, 시민참여정원 등 다양한 정원전시가 조성됐으며, 정원산업전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재추진에 발맞춰 특색있게 조성한 아세안문화존, 체험·공연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돼 많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전국 각지의 관련 업체가 참여한
K-Classic News 기자 |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체험형 축제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물총놀이와 퍼레이드, 역사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홍성역사인물축제X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5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홍성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최영 장군과 성삼문을 주제로, 체험·공연·전시가 결합된 참여형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역사 인물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축제는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총 4개 분야 78종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롭게 준비됐다. 성삼문을 주제로 한 ▲사육신 서약 팔찌 만들기 ▲선비 갓 만들기 ▲집현전 붓글씨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이 운영되며, 최영 장군과 관련해서는 ▲활쏘기 ▲검법 체험 ▲성벽 쌓기 등 몸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