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충주 중원문화의 정수이자 남한강 수운 문화의 상징인 ‘2026 목계별신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엄정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원목계문화보존회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별신굿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속 행사와 현대적 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인 ‘충주본색’과 연계하여 전통 콘텐츠를 충실히 재현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별신제 의식과 별신굿을 시작으로 민속놀이 한마당, 상여소리 재연 등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충주본색’ 특별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밤을 장식한다. 둘째 날인 3일에는 목계나루 뱃소리 재연과 어울림마당 개막식을 비롯해 동·서편 줄다리기, 목계나루 가요제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3도 마켓’은 강원·경상·충청 지역의 다양
K-Classic News 기자 | 5월 1일 11시 사직동 단군성전(종로구 인왕산로 22)에서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는 ‘4359년 음력 어천절 대제전’이 열린다. 사단법인 현정회가 주관하고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고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이 홍익인간·재세이화의 대업을 마치고 승천한 날을 기리는 자리다. 민족 정체성과 정신적 유산을 되새기기 위해 독립운동의 사상적 기반이 된 삼일정신을 바탕으로 124년째 이어지고 있다. 1962년 종로구 사직동에 대한민국 최초의 공공건물로 단군성전이 세워진 이후 64년간 계승돼 왔다. 전통 헌다례 진설을 시작으로 분향강신, 초헌·고축·아헌·종헌, 사신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되며 고유의 제례 절차를 온전히 재현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우리 민족의 근간인 효친 사상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단군의 인본주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문화·다인종 시대에 부합하는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서울국학원에서는 ‘삼일정신과 파사현정의 상관관계’를 주제
K-Classic News 기자 | 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25일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노사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 단양 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사 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노동조합, 기업, 근로자 60여 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축구, 배구, 족구, 단체줄넘기 등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열려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상생의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고,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곳곳의 지역 서점들이 개성 넘치는 독서문화 거점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2026년 ‘서울형책방’ 및 ‘움직이는 서울형책방’에 참여할 지역 서점 70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참여 서점은 서울시 전 지역에 분포돼 있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책방’ 참여 서점 55곳과 ‘움직이는 서울형책방’ 참여 서점 15곳은 지난 3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서울형책방’은 서울시 내 지역 서점을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정의하고, 긍정적인 오프라인 경험을 통해 서점 방문을 활성화하려는 사업이다. 단순히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서점의 인지도를 높여 시민 생활권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서울형책방은 각 서점의 개성과 지역 특색을 살려 복합문화형, 지역연계형, 큐레이션형으로 유형화해 더욱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점별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독서 모임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복합문화형 – 서점 건강책방 일일호일(종로구)의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차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꿈의 뮤지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 관람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예술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9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하며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가창력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의 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비용 때문에 자주 볼 수 없었던 뮤지컬을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적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계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운영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2주에 걸쳐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미션과 체험이 가득한 도서관 속 동화 세상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는 ‘동화 속 보물 대작전!’을 비롯해 특별 공연과 ‘미리내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목련 만두’의 백유연 작가, ‘언제나 다정 죽집’의 우신영 작가, ‘제철 행복’의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2026 북스타트 주간 행사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북스타트 주간 행사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립중앙도서관 북스타트 선정도서 ‘찾았다! 우리 아기’의 윤순정 그림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북스타트 주간 포토존, 참여형 독서 이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따오기아동문화관 야외 일대에서 2026년 어린이날 문화행사 ‘우리가족 뮤지킹’을 개최한다. ‘우리가족 뮤지킹’은 ‘뮤직을 만드는 지금 이 순간, 킹왕짱 행복한 우리가족’이라는 의미를 담아 가족이 함께 예술을 만들고 즐기며 특별한 어린이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행사다. 음악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확장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따오기배움터 ▲따오기스테이지 ▲따오기놀이터 ▲따오기쉼터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따오기배움터’에서는 악기체험부스(마음소리 8현 가야금ㆍ핸드팬ㆍ우쿨렐레ㆍ칼림바ㆍ리듬악기ㆍ붐웨커 등)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이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탐색하며 음악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따오기스테이지’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커뮤니티 뮤직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직접 연주와 리듬 만들기에 참여하며 가족이 함께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특별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따오기놀이터’에서는 다양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25일 대상타운현대 아파트에서 ‘도봉구립예술단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도봉구립예술단(도봉구립교향악단, 도봉구립여성합창단,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도봉구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500여 명의 관중은 멋진 무대에 뜨겁게 환호했다. 구는 이번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도봉구립예술단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케스트라, 합창 등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집 앞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관악구가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책과 빵을 결합한 이색 봄축제 ‘2026 관악 책빵축제’를 개최한다. ‘관악 책빵축제’는 생각을 채우는 ‘책’과 배를 채우는 ‘빵’의 공통점에 착안해 주민 일상 속 읽고, 먹고, 머무는 라이프스타일을 축제의 개념으로 확장한 신개념 문화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책과 빵이 어우러진 ▲로컬 마켓 ▲북토크 ▲빵 레시피 경연 ▲공연과 체험 ▲야외 도서관 등 색다른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책×빵 부스'는 양일 모두 운영된다. 별빛내린천을 따라 형성된 60여 개 부스에서 지역 베이커리·독립서점·출판사가 각 사의 제품과 책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은 다양한 책과 빵을 통한 관악 로컬 상권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9일 오전에는 관악구 대표 베이커리 쟝블랑제리의 이학순 제빵 기능장과 함께 5m 별빛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 ‘제빵 스쿨’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본격적인 개막식이 개최되는 오후에는 쟝블랑제리 협찬으로 마련된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