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30일 부평아트센터 3층에 신규 음악문화공간 ‘지음’을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음’은 ‘문화도시 부평’ 조성사업 종료 이후에도 음악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거점으로, 부평을 대표하는 음악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은 고음질 오디오 시스템을 갖춰 단체 감상이 가능한 청음홀과 1~2인용 개인 청음석 등으로 구성됐다. ‘애스컴(ASCOM)’의 음악 역사부터 현재의 부평 음악까지 살펴볼 수 있는 음악 기록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1시~오후 9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설·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후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지음’ 임시 개관을 기념해 음감회 ‘부평사운드 리스닝세션’이 5월 6일과 7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부평’ 사업을 통해 제작된 ‘부평사운드’ 음반을 주제로 음반 제작에 참여한 음악평론가 김학선, 토마스쿡, 우종선(메써드) 등 총 6팀이 참여해 음악 이야기와 새로운 청취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수도국산 체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들로 꾸며질 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자리한 송현근린공원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강령탈춤 공연을 비롯해 각종 만들기 체험과 ▲잡아라! 경찰과 도둑 ▲포니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중 ▲잡아라! 경찰과 도둑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추가 현장 접수가 진행된다. 그 외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관계자는 “수도국산 체험한마당을 통해 박물관을 방문한 가족들에게 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한 추억이 새겨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공식 개막 선언과 함께 주제공연이 이어졌다.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시간의 유희’를 주제로 한 공연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진상 행렬과 무용, 달항아리 공연, 발광다이오드 융‧복합 무대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비보이 공연과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풍류대장’ 출연 퓨전 국악밴드 억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개막식은 초대가수 중심의 기존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 주제공연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축제가 전통문화와 대중성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해 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은 브릿지광장, 미학의 광장, 축제의 광장, 문화의 광장 등 4개 주제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 동선에 따라 다양
K-Classic News 기자 |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기획전 《우주 조명-빛의 피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 조각가 권오상의 대표 작품인 ‘우주 조명’ 시리즈를 통해 전통 유등의 빛과 현대 미술의 조형 언어를 결합한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안한다. 권오상 작가는 2차원의 사진 이미지를 3차원 입체 조각으로 재구성하는 독창적인 ‘데오드란트 타입(Deodorant Type)’ 작업으로 국제 미술계에서 주목받아 온 작가이다. 수천 장의 사진을 이어 만든 입체 조각은 기존 조각의 물질성을 확장하며, 이미지와 실재,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우주 조명’ 작품은 올해 1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SCULPTURE CENTER 3/4' 전시에 출품됐던 작품으로, 오늘날 조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전시관에서는 이러한 작가의 조형 언어를 ‘빛’이라는 매개를 통해 전통 유등과 연결한다. 종이와 빛, 공기로 이뤄진 유등의 비물질적 속성과 사진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맞아 오는 5월 5일까지 CGV 전주고사점 1층에서 전주시민과 관광객이 영화 제작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JEONJU CINE TECH PLAYGROUND’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부스는 영화 제작 기술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영화·영상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운드와 촬영, 버추얼 로케이션 등 영화 제작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창작자의 시선에서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부스는 △영화에서 보이지 않는 기술인 사운드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씬X사운드 랩’ △최신 영화 제작 방식인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컷 액션 랩’ △전주 무비 메이커스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씬X사운드 랩’에서는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 '케이사운드라이브러리'를 통해 다양한 영상에 효과음을 적용해 보며, 사운드에 따라 장면의 분위기와 감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케이
K-Classic News 기자 | 전주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어린이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겁고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먼저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 역사탐험대: 전주의 기억을 찾아서’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탐험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 탐험형 미션지 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의 놀이 체험장 △수채화 컬러링 체험 ‘색칠로 떠나는 전주 여행’ △모험과 도전을 담은 어린이 영화 상영회 등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전주의 역사를 즐겁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 위치한 어진박물관에서는 이날 ‘어니 지니와 함께하는 어린이날’을 테마로 △가로세로 퀴즈 활동지 △페이스페인팅 △비즈 팔찌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특히 가로세로 퀴즈 활동지에 참여해 박물관 내부를
K-Classic News 기자 | 의령군은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포스터 공모전 ‘리치 프롬프트(Rich Promp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자의 습관’을 넘어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2026년 축제 방향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전국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령군은 기존 공모전이 단순 수상작 선정에 그쳤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가 고도화’ 과정을 도입한다. 선정된 작품은 전문 디자이너의 리터칭과 레이아웃 보완을 거쳐 최종 공식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은 방문객의 80% 이상이 외지인일 정도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축제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의령의 상징인 ‘솥바위’와 공식 캐릭터 5종(리치, 럭키, 해피, 위시, 퍼니)을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가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사용한 AI 툴과 프롬프트(명령어)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