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청소년들의 역사 이해와 자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DMZ에서 찾는 나의 진로 캠프’를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전년도 캠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작년 상반기 캠프 운영 결과 ‘역사 탐방과 문화유산 관련 캠프’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것을 반영해 기획했다. DMZ 및 근·현대사 역사 이해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임진각 등 DMZ 일대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분단의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주중 학습 시간을 활용해 관련 역사 내용을 사전에 학습한 후 현장 체험으로 연계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과정 중심 활동으로 운영돼 역사 인식 제고와 자기 이해 확장을 함께 도모했다. 아울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흥미와 강점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시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현장에서 직접
K-Classic News 기자 | 부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를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연합회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부천중앙공원과 상동호수공원 등에서 분산 운영된다. 체험과 공연, 놀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5월 1일 부천중앙공원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버블쇼, 숲 체험, 자연놀이, 에어바운스, 북크닉 등 자연 친화형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같은 날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에서도 체험·놀이·먹거리 마당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2일에는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이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아동권리 체험 부스와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린이기획단이 참여한 체험 활동과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자연유산을 발굴하는 '2026년 마을 자연유산 기초자원 대국민 공모'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다. ‘마을 자연유산’은 지역 고유의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가지고 지역 정체성을 대표하는 자연유산임에도 천연기념물과 같은 국가지정 자연유산에는 이르지 못하여, 현재 제도적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있다. ‘임실 오수의 개’와 같은 마을 동물, 마을의 전설과 신앙이 깃든 당산나무나 바위, 지역 특산식물 재배지 등이 대표적 ‘마을 자연유산’에 해당한다. 국가유산청은 이처럼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비지정 자연유산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역소멸 위기 속 자연유산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규제 없이 주민 주도로 자연유산을 보호·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 자연유산 제도'를 모색 중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 결과를 토대로 마을 자연유산 기초자원을 확보하여 목록화하고, 우수 ‘마을 자연유산’ 자원을 선정하여 지원방안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5년 처음 실시한
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0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기초예술 분과(클래식 음악, 국악, 무용) 제2차 회의를 열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초예술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한 예술인과 전문가들(최우정, 정철, 정다희, 원일, 허윤정, 김주원, 최호종, 조진희 위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언을 전달한다. 문체부는 2026년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해 ‘창·제작 및 공연예술제 지원’ 384억 원, ‘지역 공연유통 및 문예회관 활성화’ 816억 원, ‘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 180억 원 등 예술 분야에 총 7,43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320억 원,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34억 원, ‘공연예술관람 할인권’ 40억 원 등 총 738억 원을 확보해 경기침체에 취약한 예술인의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회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가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 행사와 도민체전을 비롯한 다양한 상설 문화공연과 축제 등을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체험 행사부터 도민체전과 연계한 야간 콘텐츠,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축제까지 이어지며 서귀포 곳곳에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 4월 개막한 원도심 상설 문화공연은 5월 가정의 달과 도민체전 기간에 맞춘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5월 10일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술쇼, 버블쇼와 즉석사진 촬영과 솜사탕 증정 SNS 이벤트를 열고, 금토금토 새연쇼도 5월 9일 어린이·청소년 예술팀 공연, 가족 사연 신청곡 선곡, 새연교 배경 가족사진 인생네컷, LED 희망풍선 만들기 및 3대가 함께 참여한 가족 대상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두 행사는 도민체전 개막일인 5월 8일에는 개최하지 않는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51개 종목에 2만 5천여 명이 참
K-Classic News 기자 | 제주도립미술관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운영되는 원데이클래스 ‘혼디 모영 숨비소리’는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2026년 4월 7일~8월 2일)와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박세희·김예은 강사가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장리석 화백(1916~2019)의 해녀 작품을 감상한 뒤 가족의 삶과 의미를 담은 바다 생명체 콜라주를 직접 제작한다. 사전 접수는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결과물은 향후 미술관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모두의 나라 요시토모’는 일본 아오모리현과의 예술 교류 차원에서 마련됐다. 도립미술관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를 개최한 데 이어,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번 체험을 기획했다. 세계적 거장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 속 악동 캐릭터를 참가자가 직접 채색하는 방식으로, 행사 당일 미술관을 방문한 관람객 1,00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프
K-Classic News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3일 가정의 달과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작품으로, 연재 당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랜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발레단에서 방황하던 젊은 무용수 ‘채록’을 만나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고, 서로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삶의 끝자락에서 꿈에 도전하는 일흔여섯 ‘덕출’ 역은 배우 최인형이 맡았으며, 불안한 청춘 속에서 방황하는 스물셋 ‘채록’ 역은 이재환(VIXX 켄)이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밀도 높은 군무, 섬세한 동작 연출을 바탕으로 춤과 음악,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발레와 가무극의 요소를 결합한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5월 5일 완주군청 어울림 광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향한 힘찬 도약인 ‘완주에서 점프(JUMP)!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대축제를 개최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하루를 즐기는 놀이 행사를 넘어 첨단 기술과 환경,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이 한데 어우러지는 ‘글로벌 케이(K)-청소년 인공지능(AI) 대축제’로 기획했다. 오전 10시, 신비로운 무인기(드론) 마술쇼와 마술 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여는 이번 행사에는 완주군 어린이와 가족 3,000여 명이 참여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대형 주차장에 마련한 ‘인공지능 체험 구역(피지컬 AI 존)’이다. 이곳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승마 기기로 균형 감각을 익히고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공지능 로봇 팔을 직접 조작하며 미래 기술의 원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3차원 인쇄(3D프린팅)와 무인기 비행 시연까지 더해져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현실이 된다. 여기에 완주군의 특화 산업을 경험하는 ‘수소 에너지 버스
K-Classic News 기자 | 인천시 남동문화재단 서창생활문화센터는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2026년 서창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1기’를 운영한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구민의 문화 향유권과 문화 활동 참여권 확대를 위해 서창생활문화센터를 생활권 내에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1기 아카데미는 서창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과 동아리실에서 운영되며 ▲판화(문수성 강사), ▲드로잉(김은균 강사), ▲연극(이예솔 강사), ▲무용(김복남 강사) 총 4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별 운영 회차와 시간이 다르고 수강생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5월 4일(월)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판화 강좌 ‘우리들의 아파트 산수화(문수성 강사)’는 5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회로 운영되는 성인 대상 강좌로, 일상의 주거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판화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드로잉 강좌 ‘식물 세밀화 드로잉 클래스(김은균 강사)’는 5월 20일부터 8
K-Classic News 기자 | 5월 30일 토요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2026년 제1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및 청소년 문화축제 [Hi? Teen!]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을 중심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모티브로 기획됐으며, 현대와 조선을 넘나드는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본 행사는 당진시,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아카데미가 주최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문화축제기획단 가온누리,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주관하며, 한국 BBS 대전·세종·충남 연맹 당진시지회가 후원,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과 협조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24개의 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전통 요소를 활용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청소년 문화축제 [Hi? Teen!]가 펼쳐진다.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축하공연 및 연예인 초청공연까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