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시승격일 1996.3.1.)을 기념해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책 읽는 도시 이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책 30권 특별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출은 시 승격 30주년의 상징성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문화 정책으로, 행사 기간에 도서 대출 한도를 기존 1인 7권(1관당)에서 최대 30권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책 30권 특별대출’은 이천시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6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16개관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가족 단위·개인별 맞춤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자료실 내 안내 배너 설치, 현수막 및 홍보물 제작, 언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은 이천시가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 2월의 주인공으로 영천 출신 박재화 선생(朴載華, 1921~195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재화 선생은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으로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광복 이후에는 국군 장교로 복무하며 국가 수호에 힘쓴 인물로, 독립운동 정신이 대한민국의 국방과 호국으로 이어진 역사의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뜻깊다. 1940년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을 시작한 선생은 중국 중앙전시간부훈련반에 설치된 한국청년훈련반 제2기를 이수했다. 1941년에는 광복군 제5지대에 배속되었고, 1942년 5월 광복군 조직 개편에 따라 제2지대에 합류했다. 이후 한‧미 연합작전인 독수리 작전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 전략정보첩보기구(OSS) 훈련을 받은 뒤, 국내정진군 충청도반에 배속되어 국내 진공을 준비했다. 광복 후에는 제1사단 제13연대 중대장을 역임하며 국군의 정비와 전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6.25전쟁에 참전하여 파주‧문산 전투에서 전사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은 지난 10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한편,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 대표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공지사항 안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 중심으로 운영됐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성시는 2월 10일 오전 10시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가 15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기획된 지역 연계형 문화·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통무용과 연희 공연에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아이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에서는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연 이후에는 소고놀이·장구·대북치기·버나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 체험 시간이 이어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의 교육·문화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7세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는 2월 1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상호 협력해 관내 3개소(구리시청, 구리시체육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행복 나눔 헌혈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자발적인 헌혈 동참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난 안정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헌혈 행사는 헌혈 차량 총 6대(구리시청 3대, 구리시체육관 2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1대)를 배치해 진행됐으며, 구리시 공직자 등 259명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대기 중인 헌혈 참여자들의 문진표 작성을 도와주고, 헌혈 홍보 피켓을 직접 들고 다니며 구호를 외치는 등 헌혈 참여 유도에 앞장섰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구리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꾸준히 홍보해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0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2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소개 ▲참여자 선언문 낭독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구리실버인력뱅크, 구리시니어클럽,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등 4개 수행기관과 함께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63개 사업단에서 3,184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은 구리시를 이끌어 오신 선배이자, 오늘의 구리시를 만든 주인공”이라며 “어르신들의 뜻을 받들어 다양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시니어 일자리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인천 부평구문화재단 부개도서관은 도서관 특성화 분야인 음악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칼림바 챌린지 : 손으로 튕기는 칼림바’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 칼림바(손가락 피아노)를 활용한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간단한 연주 영상을 촬영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영상은 부평구립도서관 온라인 영상 채널에 게시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특히, 칼림바를 보유하지 않은 구민을 위해 부개도서관에서는 칼림바대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악기를 체험하고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칼림바 챌린지를 통해 많은 구민이 악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음악과 문화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개도서관은 음악 특성화 분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15분도시 도서관 기능활성화 사업’ 추진에 따른 전면 리모델링 공사로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휴관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도서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애월도서관은 공사 기간 중 지역 주민의 독서 접근권을 보장하고 이용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애월읍 체육관 2층 다목적실에 임시 자료실을 마련해 임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시 자료실을 통한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는 3월 30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임시 서비스 공간에서는 전담 직원이 상주하며, 주민 선호도가 높은 신간 도서와 이용자 희망 도서를 중심으로 대출·반납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타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반납할 수 있는 ‘타관 도서 반납 서비스’도 병행해 이용자 편의를 돕는다. 이외에도 휴관 기간 중 지역 어린이집과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 대출’ 및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단절 위기의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인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의 미래 전승자 발굴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는 전라남도 나주 지역에서 제작된 고운 무명베(면직물) 또는 그것을 짜는 기술을 함께 일컫는다. 목화에서 실을 뽑아 베틀로 무명을 짜는 전통 직조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1969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면은 의복의 재료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용품의 소재로 사용됐으나, 산업화 등의 영향으로 사회적 수요가 줄어들었고, 고(故) 노진남(1936~2017) 보유자와 고(故) 김홍남(1941~2021) 전승교육사가 작고하면서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 전승자로는 현재 단 3명의 이수자만 남아, 2023년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상태이다. 단절 위기의 전통 기술인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의 미래 전승자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여자는 3년간(2026~2028) 미래 전승자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통영시와 2월 10일 오후 5시 김상옥 기념관 앞 쉼터(경남 통영시)에서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 주요 거점에 대한 보수·정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용과 개방을 알리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윤순호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장과 천영기 통영시장, 경상남도 및 통영시 의원, 김상옥 시인의 유족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간(선·면) 단위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적극 발굴·보존·활용하여, 근현대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조성하기 위한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중앙동·항남동 일대/1만 4천㎡ 규모)’은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등록된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선-대한제국-일제강점기-해방 이후로 이어지는 다양한 시대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번화했던 구시가지의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장소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김상옥 생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