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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완주문화재단,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본격 시작 “창작 주기별 맞춤 지원”

  • 등록 2026.04.03 14:30:05

 

K-Classic News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2026년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선정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흐름에 맞춰 신진예술인 지원, 준비지원, 결과지원, 다시지원 등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올해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지원한 가운데 심의를 거쳐 총 16명(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시각예술을 비롯해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 전 분야에서 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진예술인지원 부문을 통해 활동 초기 단계의 신진예술인들이 기획·실행·발표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예술인으로의 도약을 도모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 단계에 따라 창작지원금과 함께 ▲발표 공간 지원 ▲전문가 컨설팅 ▲평론 및 전시 서문 지원 ▲홍보 지원 ▲결과공유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창작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선정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4월 1일 14시, 완주문화재단 커뮤니티실에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일정과 보조금 집행 기준, 유의사항 안내 등 사업 수행을 위한 전반적인 내용이 공유됐다.

 

완주문화재단 정철우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은 창작의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지원 구조로 운영된다”며 “지역 예술인들이 완주에서 지속적으로 창작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