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이사장, 백현순)는 매년 ‘무향춤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춤 전통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예술가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무향춤페스티벌’은 형식이나 유행보다 무용가 개인의 예술 세계와 몸의 서사에 집중함으로써 수상자는 자기만의 춤 언어를 통해 전통춤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이는 현재 한국전통춤계가 지향하는 무용가의 주체적 전통 흐름을 대표하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본 시상은 개인에 대한 시상을 넘어, 한국전통춤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명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 산하에 있는 국제문화&예술학회(회장, 육정학)는 1년간 ‘국제문화예술학회지’에 게재한 연구논문 중 엄밀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질문과 해석을 제시하고, 해당 분야의 학문적 지평을 확장하며, 학문 공동체와 사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연구자를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 기준은 상의 권위를 지키는 동시에, 학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는 음악, 연극, 무용,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공연예술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대한민국 원로작가 거장 10인 10색전이 한국미술관 2층 전관에서 2026년 1월 22일(목)부터 2월 3일(화)까지 2주간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국제교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 전시 초대작가로는 하철경, 조강훈, 임정수작가 등 대한민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분야별 대표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캘리그라피부분에서는 임정수작가(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이사장)는 '삶' 등 10여점의 작품이 출품하게 된다.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한국의 최장수 챔버오케스트라로 2025년 창단 60주년을 맞았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orean Chamber Orchestra, 이하 KCO)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통해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관현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시대와 지역에서 탄생한 작품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으며, KCO가 추구해 온 음악적 확장성과 정교한 앙상블의 미학을 집중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첫 무대는 R. Schumann(1810–1856)의 Overture, Scherzo and Finale for Orchestra, Op.52로 시작된다. 교향곡과 관현악 모음곡의 성격을 함께 지닌 이 작품은 슈만 특유의 낭만적 에너지와 역동적인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새해를 여는 무대에 어울리는 활력을 전한다. KCO는 명확한 구조와 탄탄한 앙상블을 통해 곡의 추진력과 생동감을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프랑스 현대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Germaine Tailleferre(1892–1983)의 Concertino for Harp and Orchestra가 한국 초연으로 연주된다. 이 작품은 투명한 음색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국악부문】 일시 : 2026. 1. 27(화) 19:30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이승훤 / 연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협연 김정승(대금) 「PROGRAM」 강한뫼 - 파묵 김지호 - 국악관현악을 위한 <기억의 노래> 서민재 - 영고제(迎鼓祭) 유재영 - 국악관현악을 위한 <8개의 소품> 이고운 - 대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숨, 생, 시> 【양악부문】 일시 : 2026. 2. 6(금) 19:30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진솔 / 연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조성호 (클라리넷), 김소연(산조아쟁) 「PROGRAM」 김신 - 스즈키씨의 모험(The Adventure of Mr. Suzuki) 김현민 - 춤의 잔해(Débris de Danse) 오용철 - 기억의 조각(Fragments of Memory) 조윤제 - 고래(The Whale) 최지운 - 산조아쟁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이시미> #티켓 : 전석 20,000원 #예매 : 예술의전당, NOL티켓 #조기예매 50% 할인 중(~1/11까지)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 1월 14일부터 1월 16일 오후 1시까지 이메일(nice12s@korea.kr) 접수 □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2026년 판소리마당 ‘소리 판’ 완창무대에 출연할 소리꾼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한 바탕을 완창할 수 있는 19세 이상(2007. 12. 31. 이전 출생자) 소리꾼이며, 심사를 통해 5명을 선발해 무대 운영 지원과 출연료를 제공한다. □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4일(수)부터 1월 16일(금) 오후 1시까지이며, 이메일(nice12s@korea.kr)로만 신청할 수 있다. □ 2020년부터 이어온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기획공연 ‘소리 판’ 완창무대는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설집을 제작·제공한다. 2026년 공연은 4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열리며, 명창 초청공연(1회)과 공모로 선정된 소리꾼들의 완창무대(5회) 등 총 6회로 운영된다. □ 자세한 공모 내용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63-620-2325)로 가능하다. □ 국립민속국악원 관계자는 “명창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1월 7일 오후 7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내년 신년음악회에서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강인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주제로 문화예술 강국으로 성장해 온 대한민국의 현재와 밝은 미래를 음악으로 선보인다. 2025년에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입법‧사법‧행정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판매도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의 첫 문은 2025년 문화예술상을 수상한 작곡가 최우정의 곡 ‘수제천(壽齊天) 리사운즈(resounds)’로 연다. 이 곡을 통해 2026년 새해, 하늘처럼 길고 평안한 삶을 기원한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연주자들의 협연이 펼쳐진다. 201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린 연주자 임지영이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가단조(A) 작품번호 28(Op.28)을, 2025년 쇼팽 국제 콩쿠르에 3라운드까지 나란히 출전해 큰 화제가 됐던 피아노 연주자 이혁, 이효 형제가 바흐의 ‘두 대의 건반을 위한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플레이어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성남아트센터서 개최, 단원이 중심이 되는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새해의 첫 울림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전형부가 이끄는 플레이어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Player’s Philharmonic Orchestra, )가 오는 1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신년을 여는 희망과 생동감을 품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솔리스트로 피아니스트 김민솔, 플루티스트 라경숙, 박소정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스메타나(B. Smetana,1824-1884)의 '오페라 <팔려간 신부> 서곡(The Bartered Bride Overture)'이다. 밝고 경쾌한 체코의 민속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어서 강렬하고 선명한 현대 피아노협주곡을 대표하는 프로코피에프(S. Prokofiev, 1891-1953)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다장조(Piano Concerto No. 3 in C Major, Op. 26)'가 연주된다. 솔리스트로는 예원학교 3학년이며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입학예정인 피아니스트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이백화 기자: 오케스트라를 두고 “K콘텐츠 광맥에서 노다지를 캐는 광부”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어떤 의미입니까? 탁계석 회장: 우리는 이미 엄청난 문화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 기념일, 한글, 향토, 음식, 자연, 서사까지 모두 K콘텐츠의 광맥이죠. 문제는 그걸 그냥 땅속에 묻어두고 있다는 겁니다. K 오케스트라는 그 광맥을 찾아내 음악이라는 도구로 캐내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미 있는 것을 새로 발명하는 게 아니라, 있지만 연주되지 않았던 대한민국을 연주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① 레퍼토리 축적은 ‘금이 묻힌 광맥의 보물지도’다 이런 비유가 가능하려면, 실제 축적된 성과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저는 칸타타 작품을 아홉 편이나 완성해 일회성이 아닌 상설 레퍼토리로 어느 정도 정착시켜 놓았습니다. 오페라 역시 다섯 작품 모두 한 편도 유실되지 않고 매년 저작권을 발생시키고 있지요. 이건 이론이 아니라 실증된 경험입니다. 이런 노하우는 금이 묻힌 광맥의 위치를 아는 보물지도를 가진 것과 다름없습니다.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지는지 이미 몸으로 겪었기 때문에 기획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133만 팔로워를 보유한 청년 예술가 이경환 작가, 신작 ‘나를 빚는 시간’ 펀딩 목표액 250% 달성 세계에서 주목하는 인기 작가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책이 나오다 도예가로서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통과 예술에 대해 작품 강의 엠포리오 아르마니, 크리스찬 디올, 지미추 등 유명 브랜드 모델로 전 세계에서 환호하는 활동 중 2025년 12월 24일 -- 청년 예술가 이경환 작가의 신작 ‘나를 빚는 시간’(비전비엔피 애플북스)이 출간됐다. 흙을 빚으면서 나를 다독이는 법을 배웠다 세상이 정해준 완벽함 대신 내가 만든 가장 ‘나다운’ 모양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 책 소개 우리는 매일 괜찮은 척하며 살아간다. 세상이 정해놓은 ‘정상적인 사람의 틀’ 안에서 흠집 하나 없는 모양으로 살아야 한다는 강박은 우리를 조금씩 지치게 한다. 완벽해야 사랑받을 것 같고, 망가지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 열심히 앞만 보며 살아가지만 어느 순간 문득 깨닫게 된다.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나 자신에게서 멀어진 걸까. ‘나를 빚는 시간’은 이런 질문의 끝에서 도예가, 모델,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이경환 작가가 흙과 마주 앉아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백범 기념관에서 한류대상을 수상한 박영란 작곡가 성명: 박영란 (Park Yong-nan) 소속: 수원대학교 작곡과 교수, 작곡가 귀하께서는 지난 30년간 우리 민족의 정서와 역사를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승화시켜 오신 K-클래식의 대표 작곡가로서, 탁월한 작품성으로 한국 창작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한류의 지평을 넓히시고 대한민국 순수예술의 위상과 국격을 드높이신 공이 크기에 "2025 대한민국한류대상 순수문화대상 음악 부문 상장과 상패를 드립니다. 2025년 12월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