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재)충남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곡미)은 1월 28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의 주요 방향과 세부 내용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의 사업 준비를 본격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구조와 흐름을 정리하고, 실제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인 기업과 창작자들이 사업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현장에는 콘텐츠 기업 관계자, 창작자, 예비 창업자 등 120여명 참석해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콘텐츠산업과 AI의 본격적인 융합을 핵심전략으로 ▲2026년 지원사업 추진 방향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 내용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질의응답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사업 전반의 구조와 운영 방식이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원 요건, 선정 기준, 사업 간 차별성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현장 소통이 활발히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전체 구조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 “준비 방향을 구체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Hong Kong 2026.01.31 - 03.14 Opening Reception 2026.01.31(Sat) 3:00 pm - 6:00 pm *Artist will be present Whitestone Gallery Hong Kong is thrilled to announce Waterfalls and Magpies, the first solo exhibition by renowned Spanish artist Nuria Mora in Hong Kong. This exhibition will explore the dual nature of interpretation and the transformative power of narrative through Mora's unique aesthetic, which combines geometric abstraction with thoughtful dialogues inspired by the urban environment. Waterfalls and Magpies is inspired from a personal encounter between Nuria Mora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2026년 새해를 여는 갤러리위의 첫 전시로, 갤러리위 청담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손진형 작가의 개인전 《Crimson Élan Vital – 붉은 생의 도약》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생의 도약(élan vital)’이라는 개념을, 2026년이라는 시간적 맥락과 붉은 말의 상징 위에 다시 놓아보는 자리다. 한 해의 시작점에서 우리는 이 전시를 통해 삶의 에너지가 어디에서 비롯되고, 어떻게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지를 함께 질문하고자 한다. 손진형의 회화에 등장하는 말은 단순한 이미지나 상징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신화 속 영물인 기린(Qilin)의 평화와 덕성을 품은 존재이자, 인간과 가장 오래 호흡해온 동반자로서 생명의 감각을 환기하는 매개체다. 작가는 말이라는 형상을 통해 인간이 잃어버린 감각, 즉 속도와 효율의 논리에 가려진 삶의 온기와 내면의 리듬을 화면 위에 다시 불러온다. 이번 전시에서 우리는 ‘붉음(Crimson)’에 주목한다. 붉은 색은 불과 피, 생과 에너지를 동시에 떠올리게 하지만, 손진형의 화면에서 그것은 과시되거나 소진되지 않는다. 오히려 깊은 색의 층위 속에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이사장, 백현순)는 매년 ‘무향춤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춤 전통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예술가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무향춤페스티벌’은 형식이나 유행보다 무용가 개인의 예술 세계와 몸의 서사에 집중함으로써 수상자는 자기만의 춤 언어를 통해 전통춤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이는 현재 한국전통춤계가 지향하는 무용가의 주체적 전통 흐름을 대표하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본 시상은 개인에 대한 시상을 넘어, 한국전통춤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명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 산하에 있는 국제문화&예술학회(회장, 육정학)는 1년간 ‘국제문화예술학회지’에 게재한 연구논문 중 엄밀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질문과 해석을 제시하고, 해당 분야의 학문적 지평을 확장하며, 학문 공동체와 사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연구자를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 기준은 상의 권위를 지키는 동시에, 학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는 음악, 연극, 무용,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공연예술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대한민국 원로작가 거장 10인 10색전이 한국미술관 2층 전관에서 2026년 1월 22일(목)부터 2월 3일(화)까지 2주간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국제교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 전시 초대작가로는 하철경, 조강훈, 임정수작가 등 대한민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분야별 대표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캘리그라피부분에서는 임정수작가(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이사장)는 '삶' 등 10여점의 작품이 출품하게 된다.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한국의 최장수 챔버오케스트라로 2025년 창단 60주년을 맞았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orean Chamber Orchestra, 이하 KCO)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통해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관현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시대와 지역에서 탄생한 작품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으며, KCO가 추구해 온 음악적 확장성과 정교한 앙상블의 미학을 집중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첫 무대는 R. Schumann(1810–1856)의 Overture, Scherzo and Finale for Orchestra, Op.52로 시작된다. 교향곡과 관현악 모음곡의 성격을 함께 지닌 이 작품은 슈만 특유의 낭만적 에너지와 역동적인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새해를 여는 무대에 어울리는 활력을 전한다. KCO는 명확한 구조와 탄탄한 앙상블을 통해 곡의 추진력과 생동감을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프랑스 현대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Germaine Tailleferre(1892–1983)의 Concertino for Harp and Orchestra가 한국 초연으로 연주된다. 이 작품은 투명한 음색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국악부문】 일시 : 2026. 1. 27(화) 19:30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이승훤 / 연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협연 김정승(대금) 「PROGRAM」 강한뫼 - 파묵 김지호 - 국악관현악을 위한 <기억의 노래> 서민재 - 영고제(迎鼓祭) 유재영 - 국악관현악을 위한 <8개의 소품> 이고운 - 대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숨, 생, 시> 【양악부문】 일시 : 2026. 2. 6(금) 19:30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진솔 / 연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조성호 (클라리넷), 김소연(산조아쟁) 「PROGRAM」 김신 - 스즈키씨의 모험(The Adventure of Mr. Suzuki) 김현민 - 춤의 잔해(Débris de Danse) 오용철 - 기억의 조각(Fragments of Memory) 조윤제 - 고래(The Whale) 최지운 - 산조아쟁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이시미> #티켓 : 전석 20,000원 #예매 : 예술의전당, NOL티켓 #조기예매 50% 할인 중(~1/11까지)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 1월 14일부터 1월 16일 오후 1시까지 이메일(nice12s@korea.kr) 접수 □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2026년 판소리마당 ‘소리 판’ 완창무대에 출연할 소리꾼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한 바탕을 완창할 수 있는 19세 이상(2007. 12. 31. 이전 출생자) 소리꾼이며, 심사를 통해 5명을 선발해 무대 운영 지원과 출연료를 제공한다. □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4일(수)부터 1월 16일(금) 오후 1시까지이며, 이메일(nice12s@korea.kr)로만 신청할 수 있다. □ 2020년부터 이어온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기획공연 ‘소리 판’ 완창무대는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설집을 제작·제공한다. 2026년 공연은 4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열리며, 명창 초청공연(1회)과 공모로 선정된 소리꾼들의 완창무대(5회) 등 총 6회로 운영된다. □ 자세한 공모 내용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63-620-2325)로 가능하다. □ 국립민속국악원 관계자는 “명창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1월 7일 오후 7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내년 신년음악회에서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강인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주제로 문화예술 강국으로 성장해 온 대한민국의 현재와 밝은 미래를 음악으로 선보인다. 2025년에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입법‧사법‧행정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판매도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의 첫 문은 2025년 문화예술상을 수상한 작곡가 최우정의 곡 ‘수제천(壽齊天) 리사운즈(resounds)’로 연다. 이 곡을 통해 2026년 새해, 하늘처럼 길고 평안한 삶을 기원한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연주자들의 협연이 펼쳐진다. 201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린 연주자 임지영이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가단조(A) 작품번호 28(Op.28)을, 2025년 쇼팽 국제 콩쿠르에 3라운드까지 나란히 출전해 큰 화제가 됐던 피아노 연주자 이혁, 이효 형제가 바흐의 ‘두 대의 건반을 위한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플레이어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성남아트센터서 개최, 단원이 중심이 되는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새해의 첫 울림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전형부가 이끄는 플레이어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Player’s Philharmonic Orchestra, )가 오는 1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신년을 여는 희망과 생동감을 품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솔리스트로 피아니스트 김민솔, 플루티스트 라경숙, 박소정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스메타나(B. Smetana,1824-1884)의 '오페라 <팔려간 신부> 서곡(The Bartered Bride Overture)'이다. 밝고 경쾌한 체코의 민속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어서 강렬하고 선명한 현대 피아노협주곡을 대표하는 프로코피에프(S. Prokofiev, 1891-1953)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다장조(Piano Concerto No. 3 in C Major, Op. 26)'가 연주된다. 솔리스트로는 예원학교 3학년이며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입학예정인 피아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