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어울림 챔버는 시대와 장르를 아울러 다채로운 음악을 여러 가지 형태의 실내악을 통하여 표현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과 함께 누리고자 하여 창단된 단체로 다양한 레퍼토리의 연구와 시도를 통해 때로는 학구적이고, 때로는 청중들에게 친밀한 곡을 연주하며 매번 새로운 레파토리 연구를 통해 연주의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A. Pärt의 <Spiegel im Spiegel>, J. S. Bach의 <Concerto for Two Harpsichords in c minor, BWV 1060>, W. A. Mozart의 <Concerto for Two Pianos in E-flat Major, K. 365>, A. Vivaldi의 <Concerto for Two Violins in C Major, RV 507>, F. Mendelssohn의 <Concerto for Piano, Violin, and Strings in d minor, MWV O4>를 연주한다. 어울림 챔버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특히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에서 Fe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34세의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요절한 천재 작곡가 벨리니 그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완성한 오페라 ‘청교도’ 속의 애틋한 사랑과 오페라 전편을 수놓는 벨리니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다 벨리니는 33년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파리에서 최후의 걸작 《청교도》를 완성했다. 동시대인들은 그에게 또 하나의 《노르마》를 기대했지만, 벨리니는 이전 작품들에서 볼 수 있었던 달콤한 멜랑콜리가 가미된 작품을 내놓아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동 시대의 작곡가 도니제티의 선율이 귀를 즐겁게 하는 아름다움에 치중했다면 벨리니는 그 아름다움에 깊은 우수와 우아한 기품 그리고 심금을 울리는 슬픔을 담고 있어 쇼팽은 임종의 순간에도 그의 음악을 듣고 싶어 했다고 한다. 그는 아름다운 선율의 창조자로 그의 양식은 서정적으로 극히 세련되고, 화성은 매우 감각적이고 표정이 풍부한 선율로 긴 호흡 위에 우아한 굴곡을 갖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벨리니 오페라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 그의 마지막 작품인 청교도이다. 프랑스의 취향에 영향을 받은 벨리니는 레치타티보로 조심스럽게 분리된 개별적인 아리아와 앙상블을 활용해 ‘넘버’ 오페라의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2021년 11월 3일, 노유경 쾰른대 박사가 한국예술비평가협회 정회원으로 위촉되었다. 그의 풍부한 기자 활동과 이론적 성취를 인정하고 향후 독일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리뷰하고 기록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의 음악 기자 활동과 도독(渡獨)하여 쾰른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음악학 이론의 쳬계를 형성해가면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계신 귀하를 한국예술비평가협회의 정회원으로 인준하여 이 위촉장을 드립니다".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서초문화재단(대표 박동호)은 오는 11월 4일(목), 11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K-Opera 시리즈 <주옥같은 명작 오페라 명장면>과 <가족극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서초구 반포동 위치한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진행한다. “K-Opera 시리즈”는 코로나 19로 공연계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연주 형태의 진지한 고민과 함께 클래식 음악은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가라는 명제로부터 시작하여 보이스 오케스트라 이 마에스트리가 2020년에 새롭게 브랜드화한 오페라 시리즈이다. 이 마에스트리의 지휘자 겸 예술감독인 양재무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서 더 변화하여 원곡보다 이해력 높고 접근성이 용이한 K-Opera를 무대에 올려 누구나 격조 높은 오페라를 감상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K-Opera 시리즈는 2020년 송년시리즈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2021년도 두 번째 시즌으로 찾아왔다. 이 마에스트리 예술감독 양재무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주옥같은 명작 오페라 명장면>, <가족극 오페라 ‘라 트라비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세계 초연되는 임동창의 메나리와 퓰리처상에 빛나는 케빈풋츠의 ‘ ’ ‘Alternating Current’ 국내 초연 대부분의 고뇌는 결국 정체성의 혼란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그 해결법을 외부에서 . 찾기보다는 음악이 주는 감미로운 자극을 통해 관객 역시 내면속에 있던 솔직한 모습을 겸 허히 받아들이고 비워내어 허공 에 도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 . 그를 이루고 있는 많은 요소들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을 선택하여 연주자로서 다양한 모 습을 꾸밈없이 보여주고자 한다 이는 곧 대중음악까지 자유롭게 아우르는 새로운 장르의 . 개척을 의미하며 여러 장르의 간극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렇기 . 때문에 세계 초연되는 임동창의 메나리 와 퓰리처상에 빛나는 케빈풋츠의 ‘ ’ ‘Alternating Current’ 국내 초연이 본 공연에서 가지는 의미가 남다르다.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은 본 공연의 연장선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의 음악 활동으로 ,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PROFILE: Piano 에드윈 킴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 본명 김성필 은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콩쿠르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사단법인 한국여성작곡가회는 2021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봄과 가을에 걸쳐 총 3회 (봄, 가을, 창립 40주년 기념)의 음악회를 기획하였고, 그 중 두번째 음악회인 제73회 가을 정 기발표회 존립, 그리고 비전(여성작곡가의 오늘과 내일)을 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오후 7 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그리고 세번째 음악회인 창립 40주년 기념음악회 초상(여 성작곡가의 어제)을 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일신홀에서 개최한다. 제73회 가을 정기발표회에는 총 7곡의 창작곡이 연주되는데, 작곡가 강은경, 강종희, 박순영, 박수정, 오명희, 진정숙의 작품과 더불어, 내일의 창작예술음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작곡가 홍수진의 작품(공모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창립 40주년 기념음악회에는 한국 여성 작곡가의 뿌리 깊은 창작의 산실을 보여주는 음악계 의 원로 작곡가들 이영자, 서경선, 이찬해, 김혜자, 박재은, 조인선, 박영란의 작품이 연주될 예 정이다. 우리 현대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지난 5월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음악회들을 통해, 한국여성작곡가회는 최근 40여 년 간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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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사진 앞줄서부터: 김학균 OBS 대표이사. 탁계석 K-Classic 회장. 박일관 올댓트레이드 대표. 오민희 올댓트레이드 이사. 김기현 섬타임즈 감독.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 김영현회장. 임정연 엠투엠미디어 대표이사, 작가. 한국사회공헌협회 국도형 회장. 수입 문화에서 수출로 전환해야 할 때 K-Classic은 한국의 오랜 전통을 서양의 세련된 작곡 기술과 융합해 우리는 물론 세계인들이 사용할 뉴 노멀(New Normal)의 클래식이다. 140년간 수입 클래식에서 바야흐로 수출 클래식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것. 목표는 현재는 전무한 서양음악사에 편입이다. 대중 한류인 K-Pop과 BTS가 어마한 파급으로 한류 환경이 최적의 상황인데 기업들 역시 이런 효과로 전 분야가 대박 수준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기업과 문화가 융합하여 상생의 시너지를 불러오고 있는데 현지에서 문화의 중요성을 간파한 기업들이 머지않아 한 단계 높은 한류에 눈을 뜨게 되면 K-클래식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선 방송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은 방송이 크기(규모)가 아니라 콘텐츠라는 인식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OBS가 발 빠르게 콘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소프라노의 평화를 향한 ‘위로와 치유의 노래’ 선물 -10월30일(토) 오후3시 강원 원주 문막 유알컬처파크 자선독창회 개최 -가곡 ‘그리운 금강산’, 오페라 ‘라 보엠’ 아리아 주옥같은 노래 선물 -김용택 ㈜링크이 대표, 박소은 홍보대사, 미얀마국민에 마스크 1만장 전달 -조모아 한국미얀마연대 대표 등 미얀마시민 참석해 응원 & 민주화 기원 -음악회 수익금은 코로나19 주요기관 및 미얀마 시민들에게 기부 <초대의 글> -‘치유와 위로의 성악가’ 세계적인 스핀토 소프라노 박소은 장신대 외래교수와 (사)행복한예술재단은 10월30일(토) 강원도 문막 유알컬처파크 공연장에서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 시대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치유하는 한편, 군부독재로 고통받는 미얀마의 민주화를 기원하는 자선음악회를 통해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아름다운 음악의 힘을 국민들과 함께 나눕니다. -자연주의 건축가인 이형호 유알컬처파크 대표가 설계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소리건축 공간인 유알컬처파크(대표 이형호)의 사운드포커싱홀을 중심으로 가을하늘을 수놓을 아름다운 음악회로 진행됩니다. -이번 음악회는 유알컬처파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왕성하게 국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서혜경 씨가 K-Classic 조직위원회(회장:탁계석)로부터 K-클래식 글로벌 아티스트 위촉장을 받았다. 그의 지난 50년의 피아노 위업을 바탕으로 한류의 새로운 개척자로서 ‘서혜경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바야흐로 문화 수입에서 문화 수출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서 위기의 코로나19 상황에서 고통받는 이들과 기업들에게도 무한 도전의 정신을 알리겠다는 것이다. 서 피아니스트 스스로가 암(癌) 투병을 이겨냈고, 숱한 난관을 극복해 성공한 음악가여서 이번 도전이 후배 음악가들에게도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도전은 나의 일생의 화두’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별도의 위촉식 없이 23일 오후 4시, 서울국제음악제 오프닝의 예술의전당 로비에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