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시 중앙동은 지난 2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여주시 의원, 중앙동 관내 기관․단체장과 통장, 주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중앙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026년 여주시 주요 시정시책 설명을 시작으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과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현황, 그간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한 처리현황 보고와 중앙동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들이 자유롭게 제시되며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됐다.
특히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신속한 추진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대책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설치 등 중앙동의 정주 여건 개선과 여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장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중앙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