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식 고양 '물꽃나라' 프로젝트 참여 단체로 선정
K-Classic News 김재민 기자 | 후랭키 작품, hoo2212312359 물꽃환경도시_NFT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세계적인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후랭키 (Hooranky)의 환경 NFT인 '물꽃나라' 작품이 11일 공개됐다. 후랭키 특유의 짙은 다양한 색조 안에 ‘물꽃나라’를 연상케 하는 수로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이날 고양시에 위치한 물꽃나라추진단 사무실에는 후랭키, 박대석 물꽃나라 추진단장, 김형주 전 국회 의원이자 사)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전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포함한 토목·건축, 메타버스와 핀테크, 언론사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관련업체·단체 및 전문가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구철 '기술독립군' 회장은 국내 디지털산업 핵심기술 약 835개사를 기술과 금융 등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정구철 회장은 "후랭키의 물꽃나라 NFT는 Web3.0 기술철학인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프로젝트다. 디지털자산(NFT)+부동산(수로)+금융+환경+에너지를 초융복합하는 실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선도적 종합프로젝트다. 허상이 아닌, 실제 지역과 국익에 도움이 되며 다수의 NFT 구매자들이 물꽃나라 프로젝트를 Army처럼
- 김재민 기자 기자
- 2023-01-13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