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11월 22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 탁월한 음악적 감각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소프라노 조정선 독창회가 11월 22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소프라노 조정선은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성악)과를 졸업한 후 유학하여 독일 Kassel Academia에서 수학하고 독일 Rostock 국립음대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학구적인 열정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배움을 이어나간 그녀는 이탈리아 Milano Scuola Musicale와 Parma Orfeo Academia를 졸업하였고, A.I.D.M Accademia Vocale musicale Diploma를 수학하면서 전문 음악가로서의 내실을 탄탄히 다져나갔다. 특히 소프라노 조정선은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회’, 필리핀 ‘EL Ensemble 찬양 초청콘서트’, 오스트리아 ‘유럽 난민선교대회 초청공연’ 등 오랜 기간 동안 끊임없이 선교 음악공연을 기획하며 현지인들에게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하였으며, 음악 선교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음악을 통한 따뜻함을 전하기도 하였다. 피아니스트 이정아와 함께하는 이번 독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아름다운 기술과 평화로운 소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음악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강수정의 피아노 렉쳐 리사이틀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예원학교와 서울예고 졸업 후 이화여대 음대 및 동 대학원 석사와 박사를 졸업한 피아니스트 강수정은 도미하여 Indiana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국내외 30여 회 독주회,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등 오케스트라와 다수의 협연을 통해 전문연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그녀는 모스크바, 독일,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수차례 해외 연주 및 렉쳐 리사이틀 연주 등 150여 회 콘서트를 개최하였고 2011년에서 2014년 사이 J. S. Bach의 평균율 1권과 2권 전곡을 연주하기도 하였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피아노전공 주임교수를 역임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피아니스트 강수정의 이번 렉쳐 리사이틀은 <코로나19(COVID-19) 극복을 기원하며 듣는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치유음악>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연주하고 1부, 2부에 걸쳐 그녀만의 단아한 음색을 선보이며 비올리스트 김남중이 스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프롬나드 인 제주 Promenade in Jeju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심희정)는 제4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이 오는 11월 19일(금)부터 12월 23일(목)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 “프롬나드 인 제주(Promenade in Jeju)”에 걸맞게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의 역사와 풍경을 소재로 하여, 영상에 실내악 음악을 담은 전시 음악회와 제주를 모티브로 한 창작곡과 제주 배경 영상 제작을 통해 관객들과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외국 단체 초청 연주 대신 축하 인사와 연주 영상으로 대체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앙상블 단체와 대학교수 및 도내 청년 예술가와 함께 서울 예술의 전당 사장을 역임하신 김용배(추계예대 명예교수, 이화여대 초빙교수), 제주도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 김홍식의 해설로 관객을 맞이한다. 개막 연주는 11월 19일(금) 저녁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Greeting>의 테마로, 미국의 ICA앙상블 영상 연주로 시작하여 세계적인 콩쿨을 석권하며 유망주로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제1회 미국 캔자스 음악대학 동문음악회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무궁무진한 매력과 가능성을 가진 연주자로 평가받는 피아니스트 염희선과 탄탄한 테크닉과 내실 있는 연주력을 가진 피아니스트 이태리 그리고 호소력 짙은 음색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테너 박강노가 함께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작곡가 앙리 뒤파르크의 <Phidylé>, 라벨의 <Sonatine>, 리스트 <Transcendental Étude, S. 139 No. 4, "Mazeppa“>, <Tre Sonetti di Petrarca, S. 270a>, 퀼터의 <Four Songs of Mirza Schaffy, op. 2>, 쇼팽의 <Ballade No. 4 in F Minor, op. 52>, 마스네의 <Pourquoi me réveiller>, 슈베르트의 <Erlkönig S. 558, No. 4>를 다룬다. 피아니스트 이태리는 "동문들과 함께 제1회 미국 캔자스 음악대학 동문음악회를 개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엄희원, 한규현, 이새결과 피아니스트 유재연의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이번 공연은 세 명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의 깊은 음악성과 함께 요하네스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 2, 3번을 연주하며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요하네스 브람스는 독일 낭만파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지휘자로 그의 음악 세계는 신독일악파의 바그너와 대립적으로 19세기 독일음악의 두 가지 흐름을 이루었으며 작품 속에는 전통적 선율, 풍부한 화음, 웅장한 악상, 고전적 형식의 독자적인 작풍을 가지고 있다. 이번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에서는 브람스 특유의 서정성과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를 가진 <소나타 1번>, 브람스의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표현하는 <소나타 2번>, 바이올린 소나타 중 유일하게 4악장 구성을 띄는 <소나타 3번>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엄희원은 “이번 브람스 소나타 전곡 연주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선물하는 시간이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국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 합창서사시 훈민정음 (오병희 작곡, 탁계석 극본, 안지선 연출 )에 각계 각층의 성원과 언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발전시켜 우리 국민 모두가 한 번씩은 보고 ,전세계에서 살고 있는 우리 동포 사회의 자긍심이 되는 레퍼토리로 정착하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K-Classic 100인 명예 감독들도 한글을 배워서 연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곳에서 내년 공 연 유치가 오고 있어 우리 모국어 창작이 세계에 수출되는 패러다임 전환이 멀지 않았음을 실감합니다. 작품에 리뷰를 하여주신 기자님과 평론가님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보도 언론: 무순> 연합뉴스, 문화저널21. 내외뉴스통신, 시사매거진, 더무브. 월간리뷰, 굿스테이지, 콰이어 앤 오르간, 토마토 TV. 네이버TV. 중앙뉴스, 문화뉴스, 뉴스1. 아시아투데이, 크리스찬투데이. 싱글리스트, 서울경제. 잡포스트, 오마이뉴스, 이데일리, 국제뉴스, 뉴스메이커. 대한경제, KTV. 뉴스웨어, 연합뉴스tv. 아르떼 예술공감. 스포츠한국, 세계일보. 해피캠퍼스, 스포츠한국, 컬려브릿지, 선데이서울, 월드스타. 이화비즈. 비전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어울림 챔버는 시대와 장르를 아울러 다채로운 음악을 여러 가지 형태의 실내악을 통하여 표현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과 함께 누리고자 하여 창단된 단체로 다양한 레퍼토리의 연구와 시도를 통해 때로는 학구적이고, 때로는 청중들에게 친밀한 곡을 연주하며 매번 새로운 레파토리 연구를 통해 연주의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A. Pärt의 <Spiegel im Spiegel>, J. S. Bach의 <Concerto for Two Harpsichords in c minor, BWV 1060>, W. A. Mozart의 <Concerto for Two Pianos in E-flat Major, K. 365>, A. Vivaldi의 <Concerto for Two Violins in C Major, RV 507>, F. Mendelssohn의 <Concerto for Piano, Violin, and Strings in d minor, MWV O4>를 연주한다. 어울림 챔버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특히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에서 Fe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11월 1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위 솔로이스츠의 24번째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2008년 창단된 위 솔로이스츠는 연주자와 관객, 음악을 한데 묶는 ‘우리(WE)’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매년 정기연주회, 청소년 음악회, 크리스마스 음악회 등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뛰어난 프로그램 기획력, 깊은 음악성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최고의 클래식 음악을 최고의 연주자들의 연주와 함께하는 클래식 명곡 시리즈 ‘Masterpiece Series’의 첫 번째 무대로 작곡가 슈베르트의 곡을 통해 선율 속에 숨어 있는 그의 삶과 진심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이다. 단장 피아노 윤소영, 바이올린 김수암, 이윤의, 한수혜, Wojtek Dziembowski, 비올라 김병완, Dale Kim, 첼로 김우진, 정윤혜, 허철, 더블베이스 이창형이 출연하여 슈베르트의 <String Trio in B-falt Major, D.471>, <String Quartet No.14 in d minor, D.810 “Death and the Maiden>, <Piano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표현력의 소유자 피아니스트 김양중 독주회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피아니스트 김양중은 선화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러시아로 유학하여 모스크바 음악원(Moscow Conservatory) 예비학부와 본 학부 및 동 대학 스타죠르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도미하여 피바디 음대(Peabody Conservatory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석사학위(M.M)와 전문연주자과정(G.P.D)을 졸업하였으며, 국민대학교 음악대학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정교한 테크닉으로 2021년 귀국 독주회와 다수의 연주회를 개최하였으며 계원예중, 선화예중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그의 이번 독주회는 낭만을 대표하는 작곡가 슈베르트, 화려한 기교를 자랑하는 리스트, 획기적이고 다양한 화성을 사용하는 스크리아빈, 그리고 강렬한 테크닉을 선보이는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을 연주하며 풍성한 화음의 피아노 선율로 피아니스트 김양중만의 탁월한 음악적 해석과 풍부한 소리의 무대를 선사하고자 한다. 공연의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모든 제품은 크기나 형태, 색상은 같은데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골프채, 테니스채, 만년필, 자동차, 호텔, 요리, 소위 ‘명품’으로 오르는 계단엔 많은 층계가 존재한다. 어느새 세일가곡이 명품 공연임을 클래식을 좀 안다는 사람 누구나가 알게 되었다. 올해가 13년째 이면서 한 눈 팔지 않고 달려온 결과다. 정승일 이사장의 정신을 이어 받아 가곡 정신을 승화하면서 정성을 다한 것이다. 이 번 공연을 더욱 원숙한 무대로 이끈 주역으로 베이스 연광철과 테너 김우경이 등판했다. 그러니까 발성 가곡(?), 소리 가곡(?)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한국 가곡 가창법에 대한 의문이 비로써 풀리는 듯했다. 가곡은 시(詩)를 표현하는 노래이지 소리 자랑대회가 아니란 사실이다. 이름대면 다아는 세계적인 소프라노도 딕션이 그다지 좋지 않은데 이 날 두 분의 딕션은 받아 적는 수준이었다. 무엇보다 곡의 해석력이 돋보였다. 요즘 예당 마당에 틀어 놓은 영상의 러시아 소프라노 그리운 금강산도 딕션이 좋다. 외국인들이 앞으로 우리 가곡을 부를 텐데 우리가 어슬프면 안된다. 세종문화회관 개관기념, 헤르만 프라이가 불렀던 1978년의 ‘청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