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장애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소통과 인식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창작공간 ‘다울림 창작소’에서 입주작가 김근태 작가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결과전시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울림 창작소는 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나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창작 지원 공간이다. 김근태 작가는 장애인을 주요 소재로 작업하는 장애 예술가로 지난 6개월간 다울림 창작소에 입주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는 ‘위대한 철학자’를 주제로 작가의 삶과 사유를 작품에 담아내 관람객에게 성찰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전시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예술적으로 확장하고 장애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근태 작가는 2026년 밀라노에서 열리는 국제 장애 예술 전시 ‘아트파라(ArtPara)’ 참여 작가로 선정돼 국제 무대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해당 전시는 ‘
K-Classic News 기자 | 인천 서구는 노인복지관(서구노인복지관, 가좌노인문화센터, 연희노인문화센터, 검단노인복지관)과 함께 2025년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를 통하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진행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자긍심 고취와 배움의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여러 내빈과 약 2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1부 행사로는 내빈 축사와 수료기념식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라인댄스, 팝송영어, 에어로빅, 한국무용, 태권무 등 여러 팀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문인화, 서예, 캘리그라피, 각종 공예 등의 작품전시회 또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한 해 동안 꾸준히 갈고 닦은 기량으로 멋진 공연과 작품을 선보여주신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년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 어르신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2026년 상반기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12월 18일 오후 2시 30분,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2025년 국가무형유산 신규 보유자 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새롭게 인정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에게 대통령 명의의 증서를 수여하는 자리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통문화를 지키고 전승하기 위해 힘써온 보유자와 보유단체를 예우하고 전승자들이 거둔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6개 종목에서 신규 보유자 8명, 보유단체 1곳이 인정됐으며, 분야별로는 전통 기술 분야에서 '자수장' 2명, '궁중채화' 1명, '대목장' 3명, 전통 공연·예술 분야에서 '가야금산조 및 병창' 1명, '대금정악' 1명, 의례·의식 분야에서 '봉은사 생전예수재' 단체 1곳이 인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참석해 새롭게 인정된 보유자와 보유단체에 대통령 명의의 증서를 수여하고, 무형유산의 전승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며, 기념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승자 충원을 통해 무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12월 18일 오후 2시 대전 전통나래관(대전 동구)에서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21건에 대해 시상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곳곳의 잠자고 있던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매년 국가유산청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총 5개의 부문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생생 국가유산(132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90건)’, ‘국가유산 야행(47건)’,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40건)’, ‘고택·종갓집 활용(46건)’ 등 각 부문에서 총 355건의 활용사업이 시행됐으며, 이 중 우수 활용사업 21건을 선정했다. 먼저, ‘생생 국가유산’ 부문에서는 망우역사문화공간을 기반으로 독립운동의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잘 전달한 '독립군이 보낸 한 장의 암호테러(서울 중랑구)', 전곡선사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한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 체험(경기 광주시)', 서악마을의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화랑 정신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K-Classic News 기자 | 희로애락이 뒤엉킨 가족의 초상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연극 '만선'이 오는 12월 24일 19시, 25일 15시 남원 청아원 공연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관객을 찾아간다. 남원시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동해 먼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통통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족극으로, 고요한 바다 위에서 벌어지는 이들의 갈등과 대화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얽힌 사랑과 원망, 책임과 체념을 사실적으로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작품은 조업을 위해 바다로 나왔지만 술에 취해 서로를 탓하며 다투는 가족의 모습에서 출발한다. 겉으로는 사소한 말다툼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오랜 시간 쌓여온 감정의 골과 말하지 못한 상처들이 교차한다. 특히 “죽자, 바다에 빠져 다 같이 죽자”라는 극중 선언은 비극적이면서도 역설적으로 가족 간의 강한 유대와 운명성을 상징한다. 서로의 몸에 밧줄을 묶은 채 바다에 뛰어들겠다는 이들의 모습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쉽게 끊어낼 수 없는 가족 관계의 본질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연극 '만선'은 2011년 초연 이후 꾸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연천군상공회는 지난 16일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창립 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및 명사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이병대 연천군상공회장,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명사초청 강연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상공인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관내 6개 기업(㈜성원냉동식품, 성찬식품, ㈜참한식품, ㈜석무, 정우정밀㈜, 동일산업)이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을 통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부 명사초청 강연회에서는 성신여대 겸임교수인 오유석 교수가 “오페라를 읽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 교수는 오페라의 정의를 소개하고, 오페라가 주는 사회 전반의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문화공연을 가미한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병대 연천군상공회장은 “창립 4주년을 맞아 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지역경제의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음성군농업기술센터명작관에서 ‘2025년도 음성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성과를 결산하는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명 회장은 “이번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올해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이정석(대소면), 정인화(원남면) △충청북도지사 표창 이정자(소이면), 전근성(맹동면), 이경자(군직장), 이국형(군문고) △충청북도교육감 엄세빈(군직장) △음성군수 표창 박인선(음성읍), 안효련(금왕읍), 임정숙(소이면), 김옥자(원남면), 김화순(맹동면), 김영옥(대소면), 장영배(삼
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7일 ‘2025 포천시 청소년 진로진학 전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포천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학·공학·자연과학·사회과학·상경·인문·교육·예체능 등 8대 대학 계열의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진로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대학 생활과 전공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1 진로·진학 멘토링 상담을 진행했다. 대학생 멘토들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학업 계획, 전공 관심 분야를 함께 분석하며 실질적인 진로 선택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입시 전문 강사가 참여한 입시전형 이해 특강과 수시전형, 농어촌 특별전형, 지역균형 전형 등 전형별 상담 부스를 운영해, 변화하는 입시 제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아울러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진로 적성검사, 대학 과잠 포토 인증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으며, 특히 서울대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적성검사인 ‘앱티핏’은 높은 만족도와 참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7일 낙원웨딩홀에서 (사)한국농아인협회 의정부시지회가 주관한 송년 행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12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농아인협회 활동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올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관내 청각‧언어장애인은 의정부시 전체 장애인의 16.6%인 3천704명으로, 고령화와 함께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시는 이에 대응해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편의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한 해 동안 농아인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7일 의정부문화원이 개최한 ‘제41기 의정부문화원 문화학교 발표회’가 시민과 수강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문화원 문예극장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는 문화학교 수강생 200여 명을 비롯해 김동근 시장, 문화원 이사회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 수강생 33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지난 1월부터 문화학교 강좌를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이어졌다. 수강생들은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의정부문화원 문화학교는 난타, 한국무용, 사물놀이 등 총 33개 강좌를 연중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발표회는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문화원의 도시 중심부 이전을 통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