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생거판화미술관은 오는 3월 8일까지 소장전 ‘도시에 산다는 것’을 대중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판화 작품 가운데 도시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선별해 28명의 작가 작품 48점을 선보인다. 전시된 작품은 도시의 모습을 각 작가의 조형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도시살이의 경험과 사회적 관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을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다양한 판종과 기법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소장전은 우리가 실제로 살아가는 도시의 일상적인 장면에 주목하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도시에서의 삶을 차분히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장 한쪽에 마련된 △다색판화 스탬프 △상상드로잉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전국 유일의 현대판화를 연구하는 공립 미술관으로 국내외 판화가 296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8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연합회장 및 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소방서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불철주야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해온 이임 연합회장과 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취임 대상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이규석 연합회장(9대)과 이종대 연합회장(10대) △신암면전담대 손영우 대장(18대)과 안용원 대장(19대) △신양면여성대 신연정 대장(4대)과 김수진 대장(5대) △고덕면여성대 김순연 대장(4대)과 조향숙 대장(5대)이다. 이규석 이임 연합회장은 “연합회 대장님들의 협조와 봉사정신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종대 취임 연합회장은 “이임하는 이규석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대장님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으로서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올해‘DREAM RUN’이라는 첫 어린이 기획공연인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오는 3월 14일(토) ~ 15일(일) 2일 동안 6회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당진문예의전당,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 ‘DREAM RUN’ 당진문예의전당은 어린이 및 가족 관객을 위한 정기 기획공연 브랜드인 ‘DREAM RUN’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공동기획으로 올린다. 아이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흥행성을 갖춘 콘텐츠를 통해 문화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당진문예의전당을 전문 공연장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전략적 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 쇼·콘서트·뮤지컬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공연 이번 작품은 새로운 시즌의 이야기를 담은 쇼뮤지컬로, 신비로운 신규 캐릭터 ‘프린세스핑’, 웃음을 책임지는 허당 매력의 ‘프린스핑’등 새로운 티니핑들이 등장해 더욱 풍성한 스토리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우정·성장·용기의 이야기가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울산은 산업, 생태, 역사, 신화가 한 도시에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복합 도시다. 때문에 시민의 날 행사가 그 풍부한 자산을 활용해 K컬처, K콘텐츠 시대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 기념식 중심의 단선적 행사로는 시민의 날을 더 설명하기도 관심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울산 시민의 날은 보는 행사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노래하는 도시 축제로 승화시켜야 한다.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수 있겠고 야외행사도 마련할 수 있겠지만 압축된 공연 문화로서의 칸타타 ‘태화강 사계’를 제안한다. 울산만이 가능한 핵심 자산 울산에는 하나의 축으로 모든 이야기를 묶을 수 있는 결정적 상징이 있다. 태화강: 선사시대부터 이어진 생명의 강/ 반구대 암각화의 신화/산업화를 거쳐 생태 복원에 성공한 회복의 상징. 오늘날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재탄생, 암각화 인류문화유산 등재(2025)여서 태화강은 울산의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유일한 서사 축이다. 제안 핵심 콘셉트는 울산 시민의 날이 태화강의 흐름 속에서, 인간과 자연, 산업과 생명이다시 ‘조화(太和)’롭게 만나는 날이다. 실행 구조 : ‘중앙 기념식’에서 ‘도시 전체 축제’
K-Classic News 노유경 기자 [노유경 리뷰] 옛 연방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콘라트 아데나워 탄생 150주년 기념행사 현장 기록 2026년 1월 5일, 독일 본(World Conference Center Bonn) 주최: Konrad-Adenauer-Stiftung · Stiftung Bundeskanzler-Adenauer-Haus 2026년 1월 5일, 독일 본(Bonn). 오늘날 세계컨퍼런스센터 본(World Conference Center Bonn)으로 불리는 이 건물은 한때 서독 연방의회 본 Bonn 회의장이었던 장소로, 독일 현대 정치의 결정들이 실제로 발화되고 제도화되던 공간이다. 입법 기능은 사라졌지만, 반원형 좌석 구조와 단(壇)의 배치는 여전히 정치가 ‘보여지고 들려지던 방식’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있다. 콘라트 아데나워(Konrad Adenauer) 탄생 150주년을 여는 이날의 공식 기념행사가 이 공간에서 열렸다는 사실은, 단순한 장소 선택을 넘어 기억과 현재를 연결하려는 의도적 제스처로 읽힌다. 행사에 앞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사전 리셉션은 이 기념행사의 성격을 미리 드러내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로비에는 스프 코너와 간단한
K-Classic News 기자 |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재외동포 예술인이 모국을 찾아, 음악으로 하나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1월 13일 오후 7시, 스카이아트홀(서울 강서구)에서 ‘코리안 페스티벌, 동향(同響)-같은 울림’을 개최한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재외동포와 국내 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나누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매년 마련하는 대표 문화 행사다.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삶의 터전에서 활동해 온 재외동포 예술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같은 울림’이라는 주제로 교감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 재외동포 예술인으로는 재미동포 피아니스트이자 음악감독 에드윈 킴(Edwin Kim), 재호주동포 드러머 클로이 킴(Chloe Kim), 재미동포 재즈 색소폰 연주자 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가 출연한다. 여기에 국내 귀환동포 어린이들로 구성된 광주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아래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김경협 재외
K-Classic News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합성동 지하상가(대현프리몰)내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에 입주 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합성동 지하상가내 유휴 상가를 청년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조성하여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청년예술인 5개 팀을 선정하여 창작공간 제공, 시민참여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회화, 공예, 사진, 영상, 일러스트, 웹툰, 미디어아트 등)이며, 개인 또는 2~4명 이하로 구성된 5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모집분야 활동을 하고 있는 창원시 거주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14일 수요일부터 1월 28일 수요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6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입주예술인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는 4개팀이 입주하여 창작활동과 시민교육프로그램운영, 원데이클래스, 창작활동 성과품 전시회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로부
K-Classic News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K-Classic News 기자 |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 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