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오남호수공원 중앙무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오남호수공원 마실가자’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남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플리마켓이 어우러진 소규모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활기를 더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유롭게 공간을 오가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유화, 수채화, 색연필화,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타로와 사주명리 상담부스, 잡화, 커피 등 여러 품목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됐다. 이어 기타, 색소폰, 모노드라마, 오카리나, 시니어 워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광식 위원장은 “봄을 맞아 오남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K-Classic News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28일 2026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 이번 연합발대식은 봄을 알리는 개나리의 꽃말인‘희망’과,‘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청소년 시상, 활동 선언문 낭독, 2025년 활동 영상 시청순으로 진행됐며, 이후 청소년지도사 및 자치기구 소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활동 선언문을 통해 자치기구 별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고 주도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의 활동 의지를 공유했다. 아울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액막이 키링 만들기와’,‘럭키드로우 이벤트’는 청소년 간 관계 형성과 참여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여한 자치기구는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미디어모아홍보단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로 각 기구
K-Classic News 기자 | 전주시 송천도서관은 지난 28일 지역주민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를 개최했다.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은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 ‘함께라서(書)’ 일환으로, 다 읽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 앞 야외잔디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사전 판매자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10팀이 개인 소장 도서와 중고물품 등을 판매했다. 또한 도서관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도깨비 장터 △양말목 꽃 키링 DIY △새활용 놀이 체험 △원화 전시 △포토존 △2배 도서 대출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 송천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로 예정된 제2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 10팀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4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배포되는 리플릿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nb
K-Classic News 기자 | 신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신안군은 축제의 성공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튤립 정원
K-Classic News 기자 | 만개한 벚꽃과 대형 공연의 만남이 안동의 밤을 인산인해로 물들였다. 안동시는 축제 2일 차인 지난 2일,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에 구름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전야제 행사인 한마음 콘서트가 탈춤공원에서 개최되면서 축제장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이날 콘서트에는 박서진과 코요태, 김희재, 손태진, 윤태화 등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000석 규모로 준비된 공연장 인근에는 이른 시간부터 초대가수 팬들이 모여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은 대기 시간에 축제장을 오가며 낙동강변 벚꽃길을 산책하고, ‘벚꽃 소원 터널’과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 등 올해 새롭게 선보인 감성 체험 공간을 이용하며 안동의 봄을 만끽했다. 이번 축제는 타 지역 방문객의 유입이 두드러지며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방문객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안동만의 차별화된 벚꽃 경관을 동시에 체험하며, 기존의 전통문화 중
K-Classic News 기자 | 보령시는 오는 4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나란히 열린다고 밝혔다. 봄의 시작과 함께하는 제20회 주산벚꽃축제는 화산천변 축제장(주산면 화평리 497-1)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보령댐 하류에서 6.7㎞에 걸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보령의 대표 봄 명소다. 주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주산면 주민자치 농악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연계행사로는 남부협약 열두우물 농특산물 판매·체험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인공폭포 등이 마련된다. 먹거리장터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며, 개화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축제장 일대 야간 조명 설치로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고,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
K-Classic News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국악관현악단·무용단) 예술감독 위촉식을 열고,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를 재위촉했다. 두 예술감독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을 이끌게 된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공연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 등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단원 운영과 예술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김창환 예술감독은 “재위촉된 만큼 국악관현악단이 안정적인 운영 기반 위에서 예술성과 공공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진미 예술감독은 “도민의 일상 곳곳에 예술단의 숨결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간 도립예술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성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도립예술단으로 한 단계 더 도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동구는 1일 자연과 예술, AI 기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체험공간 ‘효평마루 꿈드림 예술창작놀이터’(이하 효평마루)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복지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설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AI 기반 UV프린팅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고, AI로 구현된 다양한 예술작품을 관람하며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효평마루가 아이들에게는 창의성을 키우는 체험 공간이자, 어른들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문화 쉼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청호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청호를 전국에서 찾는 대표 생태문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을 효평마루 수탁자로 선정해 지난 2월부터 신규 위
K-Classic News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미술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서화무진, 한국화를 다시 묻다’를 오는 4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시서화 전통에서 오늘의 한국화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식을 탐색하는 대화형 강연으로 기획됐다. 작가나 사조 중심의 해설을 넘어 ‘한국적 미술’의 개념과 정체성, 전통과 현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미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룬다. 특히 ▲미술비평가 최열과 ▲단국대학교 홍지석 교수가 참여해 대담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두 연구자는 선배와 후배의 시선으로 미술사를 풀어내는 방식의 대화를 통해 한국미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브런치와 함께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서화무진 전시 관람, ▲연구자 대담, 참여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전시와 강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nbs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1일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는 사회복지사 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100여 명의 사회복지사와 내빈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한 기념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표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수여됐다. 훈격별로는 의정부시장 2명, 국회의원 4명, 의정부시의회 의장 2명,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2명,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장 5명이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기념해 마련된 날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