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공연을 경험하는 문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 대상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가족 뮤지컬 ‘달샤베트’가 4월 10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2회 진행된다. 오전 공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2층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저녁 공연 역시 1층 객석이 매진되며 가족 관객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백희나는 '구름빵', '알사탕' 등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작가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따뜻한 시선, 섬세한 감성으로 어린이 문학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일상 속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달샤베트’는 더운 여름날, 신비한 달샤베트를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달빛이 만들어낸 특별한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를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맞이해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태장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공연과 작가 강연으로는 마술, 버블, 벌룬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마법동화 무지개 마술사’, 모래와 그림자를 활용한 ‘오아시스 샌드아트&쉐도우 쇼’, 내몸이 아픈 이유와 언제든 따라 하기 쉬운 스트레칭을 배울 수 있는 ‘물리치료사 김민지 작가와 함께 내몸을 바꾸는 10분 자세 교정’이 준비돼 있다. 체험 행사로는 ‘꼼지락 도서관 공작소’ 부스 체험, 강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연계 ‘도서관 옆 과학실’, 찾아가는 환경 교육 ‘가족과 함께 환경 지키기’가 마련된다. 부스 체험에서는 북퍼퓸 만들기, 다육이 심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독서링 만들기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출 이벤트, 흑백 포토 박스, 원화 전시 등 도서관에서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에서 열린 제43회 강원연극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강원 연극인들의 축제이자 경연의 장이었던 이번 연극제에서는 원주를 대표해 출전한 ‘씨어터컴퍼니 웃끼’가 금상을 수상하며 개최지로서의 자부심을 높였다. 영예의 대상(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은 춘천여성문화예술단 마실의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팀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해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하게 된다. 시상 결과, 금상은 씨어터컴퍼니 웃끼(원주)의 ‘스트레스’가 수상했으며, 은상은 극단 동그라미(태백)의 ‘막장의 봄’이 차지했다. 동상은 극단 이륙(춘천)의 ‘청소를 합니다’와 극단 파람불(속초)의 ‘살아보니까’가 각각 수상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연출상은 대상 수상작을 이끈 김미아 연출가(춘천)가 받았다. 최우수 연기상은 추보경 배우(춘천)가, 우수 연기상은 박하늘 배우(원주)가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극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
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립예술단 제85회 기획공연 '밤의 노래'을 오는 4월 9일 19시 30분 솔가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약 80분간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며, 밤이 지닌 사색과 위로, 꿈과 안식의 정서를 정통 합창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동혁 지휘자의 아름답고 품격있는 지휘 아래, '밤의 정경', '밤의 노래', '꿈속에서', '북국의 밤'으로 이어지는 구성과 어우러지는, 포레, 드뷔시, 라인베르거, 바버, 로리즌, 에셴발즈, 예일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카펠라를 중심으로 한 섬세한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깊은 몰입과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이미 전석이 매진되어 시민들의 또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고요한 밤에 울려 퍼지는 예술단 목소리가 시민들의 마음에 조용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2026 속초국가유산 생생축제’가 오는 4월 4일(토) 속초시립박물관에 열린다.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권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속초사자 캐릭터를 활용한 미션 이벤트를 비롯해 전통 공예 및 놀이 체험과 도토리묵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오전 11시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도문농요’ 공연이, 오후 2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 공연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행사장 전반에 걸쳐 전통문화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구성했다”며 “이번 축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
K-Classic News 기자 | 속초시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석양 풍경을 배경으로 정기적인 영화 상영을 진행하는 '2026 속초 선셋시네마'를 운영한다. 이번 선셋시네마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 내 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일몰 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의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는 월 4회 공식 운영될 계획이며 4월 4일 저녁 6시 50분부터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상영프로그램 운영으로 독립예술영화와 다큐멘터리, 강원도 로컬시네마 등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이 손쉽고 폭넓게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영화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상영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셋시네마는 전체 관람가부터 12세 관람가 수준의 가족, 자연 등 강원도와 어우러지는 작품들로 스크린을 채울 예정이며, 매달 시기에 맞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4월에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연인과 함께 보기 적합한 멜로, 코미디 장르 중심의 영화를, 5월에는 온 가족이
K-Classic News 기자 | 봉화군 채육시설사업소는 4월 2일(목), 식목일을 기념하여 정자문화생활관 일원에서 『2026년 정자문화생활관 ‘꽃 향기 가득한 누정’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자문화생활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체육시설사업소 직원들이 직접 식재 작업 전반에 참여해 예산 절감은 물론, 평소 관리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애착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주요 식재 구간은 누정오경 입구 벚꽃길과 솔향촌 입구로, 누정오경 입구에는 겹벚나무를 추가 식재하여 기존 벚나무와 어우러진 더욱 풍성한 봄 경관을 연출하고, 솔향촌 입구에는 살구나무를 심어 봄철에는 화사한 꽃길을, 여름철에는 열매가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 “누정과 자연이 어우러진 봉화만의 정취를 살려, 계절마다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봉화군 정자문화생활관은 우리나라 전통 정자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숙박시설인 솔
K-Classic News 기자 | 상주시는 지난 4월 2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신입생 3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녪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입학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학습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 입학식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사일정 안내, 입학 선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30명의 신입생이 참석해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이번 상주캠퍼스 교육 과정은 오는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총 30주 동안 매주 1회 진행되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상주시의 특색을 살린 지역특화 교육 등 다채롭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다채로운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생들은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면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을 수여 받게 되며,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기념해, 오는 4월 7일~12일 총 6일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BTS의 고양시 방문을 기념하고, 공연 관람을 위해 고양시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이 열릴 고양관광정보센터에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메인 전시는 핸드프린팅존으로, 관광정보센터 1층에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떠 제작한 핸드프린팅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친필 사인도 공개돼 팬들에게 특별한 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방문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센터 2층에 특별 포토존을 만든다. 한옥 소재의 고양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은 갓, 빛초롱(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이 구비돼 있어 국내외 팬들이 한국의 전통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조성된다. 오는 4월 7일부터 12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그동안 세계유산이라는 명성에 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반영해 올해는 교육과 체험, 환경과 역사를 결합한 4대 핵심 테마를 확립했다. 행궁 일원에서 상설로 열리는 ‘행궁교육체험’은 방문객이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직접 쌓으며 축성 원리를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전통 서책 제본과 서표 만들기 등 조선의 기록문화를 엿볼 기회도 함께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높이를 맞췄다. 남한산성의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면모를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