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문화예술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수준 높은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두 기관의 공모에 모두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9천만 원,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 1억 7백만 원 등 모두 1억 9천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으로 개관 2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제작,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확대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가능성과 해운대문화회관의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광양시는 2월 10일 옥룡면 동곡리 백운산 약수제단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약수제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한 해의 풍년과 시민의 안녕, 고로쇠 수액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의식을 시작으로 공연, 고로쇠 시음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제례를 통해 백운산의 맑은 기운을 나누고, 광양 고로쇠의 풍년과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양 백운산에서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은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관절 건강과 위장 기능 개선, 피부 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광양시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산림청 지리적표시 제16호로 등록한 데 이어, 2026년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백운산 고로쇠의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상원 광양시약수협회장은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는 청정 자연이 빚어낸 귀한 약수와 오
K-Classic News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지난해부터 '타인의 플레이리스트' 연속 공연(시리즈)을 통해 독특한 색깔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음악인을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 해당 연속 공연(시리즈)의 네 번째 순서로 '타인의 플레이리스트 #4-허회경 콘서트'가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가수 겸 작곡가(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은 깨끗하지만 슬픔이 묻어나는 음색, 솔직하고 담담한 가사, 감성적인 선율 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음악인이다. 지난 2021년 싱글 앨범 ‘아무것도 상관없어’를 발매하며 처음 등장(데뷔)한 이후 다양한 앨범을 선보이고 드라마 ‘수상한 그녀’, ‘행복배틀’ 등의 배경음악(OST)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허회경은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Baby, 나를’ 등 감성적이면서 단단한, 부드럽지만 분명한 느낌의 다양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모든 좌석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특화공간인 미래공작소를 개방하는 ‘미래공작소의 날’을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미래공작소의 날’을 통해 풍무도서관에서 보유 중인 3D펜과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으며, 이용자 주도의 자율 체험 형태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장비별로 시간대를 구분해 운영한다. 3D펜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고, 3D프린터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4일 그림책 아뜰리에 ‘엄마의 노래’를 모담도서관 1층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 아뜰리에는 도서관에서 그림책 속 예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7~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예술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3월 프로그램에서는 미술작가 이태강의 첫 번째 그림책 '엄마의 노래'를 바탕으로, 바닷속 고래와 바다 환경 및 생태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하여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월 10일 10시부터 모담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코너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 대상은 김포시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이다.
K-Classic News 기자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새해를 맞아 지역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에코랩(Eco Lab)’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에코랩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록의 재발견’과 ‘계절 꽃 일기장’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 ‘초록의 재발견’은 자연물을 도구로 활용했던 역사 속 생활 양식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만 7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돌로 만든 요리 ▲깃털로 그린 그림 ▲줄기로 하는 청소 ▲풀로 하는 연주 총 네 가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식물 박사이자 식물 예술가(보테니컬 아티스트)인 신혜우 박사와 함께하는 다 회차 생태교육 프로그램 ‘계절 꽃 일기장’도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연 4회 운영되며, 계절별로 식물을 관찰한 뒤 예술적 표현으로 기록해 나만의 계절 꽃 일기장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틈새 전시 ‘일공공의 어린이’는 센터 건물 외관
K-Classic News 기자 | 신안군 조희룡미술관은 조선 후기 화가 우봉 조희룡의 예술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불긍거후(不肯車後)-7인의 매화도’를 오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조희룡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희룡이 평생 강조해 온 ‘불긍거후(不肯車後)’, 즉 ‘남의 수레 뒤를 따르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가겠다’라는 예술적 신념을 바탕으로, 매화를 주제로 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매화는 조희룡이 즐겨 그린 소재로, 추운 겨울을 견디고 피어나는 꽃이라는 점에서 예술가의 정신과 닮아있다. 특히, 조희룡이 유배 시기를 보냈던 임자도는 그의 예술 세계가 깊어지던 공간으로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장소적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신하순, 성태훈, 이길우, 유대수, 조풍류, 조용백, 최순녕 등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 매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전통 회화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표현과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매화를 보여준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조희룡의 예술 정신인 ‘불긍거후’를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세계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이덕화 작가의 방‘일곱 마리 토끼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덕화 그림책 작가는 『웅크리는 것들은 다 귀여워』,『머리숱 많은 아이』, 『봄은 고양이』 등 다수의 작품을 쓰고 그린 작가로 일상의 감정과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그림책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머리숱 많은 아이』는 2022년 독일 국제청소년도서관이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에 이름을 올리며 그림책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그림책 전시회는 이덕화 작가의 신작 그림책 『일곱 마리 토끼전』을 중심으로, 그림책 창작 과정과 다양한 원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곱 마리 토끼전』, 『머리숱 많은 아이』, 『봄은 고양이』를 주제 도서로 전시를 구성해 그림책 속 주인공과 독자가 함께 머무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전시 도슨트와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나는 뮤지컬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특성화된 문화예술 체험 및 감상 교육을 통해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신나는 뮤지컬 노래교실’은 유명 뮤지컬 작품의 대표 넘버인 '킹키부츠'의 ‘레이즈 유 업’, '올슉업'의 ‘러브 미 텐더’ 등을 배우고 직접 불러보는 교육으로, 시민들의 뮤지컬 장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연예술에 직접 참여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감독의 지도 아래 뮤지컬 발성과 간단한 안무를 6주간 함께 배우며, 하나의 뮤지컬 장면을 직접 완성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세종국악당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난쟁이들' 공연 관람도 함께 포함되어 시민들이 생생한 뮤지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뮤지컬 경험이 없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가 지난 9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강의실에서 ‘2026년 문화관광 전략과제 리브랜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관 원팀 협력 논의와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전 1부에서는 양주시와 문화예술·관광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관 원팀 간담회를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염신규 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문화관광 정책 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전략적 대응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시설 대표들과 양주시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문화관광도시 양주 조성을 위한 발전 전략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 2부에서는 문화관광과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브랜드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그룹 토의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특강을 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