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K 클래식 회장 | 랭킹 1위의 영화 ‘밀수’를 보았다. 한국 영화가 쿼트제를 기반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에는 시나리오 부재였다. 기술과 자본의 원천적 한계가 늘 있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극복이 되었다. 산업으로서의 투자가 있으니 고공행진이다. 이는 어느 분야랄 것 없이 전 분야에 우리의 역량이 잠재되어 있음을 말한다. 독창성과 솔로 작가 이름이 중요하지만 상품적 시각도 어떻게 이를 표출시키고 하나로 응집할 것인가? 1인 작가주의, 즉 혼자서 오늘의 발달된 관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겠는가. 멀티 한 스케일과 기술과 소재의 변화에서 완성도를 낼 수 있을 것인가에 솔직해져야 한다. 개인의 독창성과 작가의 이름이 중요하지만, 상품적인 시각에서 다시 살펴 보아야 한다. 그 변화의 진열대 앞에 우리 클래식에 서 있다 서울과학기술대 황순학 교수는 르네상스의 상업적 시각에 대해 말한다. “15세기 르네상스는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이 과학자. 인문학자, 예술가 등 여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후원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피렌체에 다양한 분야의 이질적 집단 간의 교류가 이뤄졌고, 서로의 역량이 융합되면서 생긴
K-Classic News 탁계석 K클래식 회장 | 박일관 올댓 트레이더 대표 K클래식은 K 팝에 이어 신상품이다. 100년 넘게 수입 클래식에서 이제 우리 클래식을 수출해야 하는 때다. 오랜 서구 수입품 클래식에 이제는 우리 작곡가들의 발명품이라 할 수 있는 창작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누구보다 개척자의 부단한 실험과 어려움을 잘 안다. 그래서 이번에 '메디워트 7'이란 기능성 음료를 접하고는 효과를 보고 있는 분의 인터뷰를 싣는다. 흥과 신명이 담긴 K클래식도 건강해야 들을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다. 음악가나 예술가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이런 정보는 유익할 것이란 판단이다. 언제나 선택은 자유이고 그 선택이 새로운 길을 만들죠 탁계석 K클래식 회장: '메디워터 7'이란 어떤 음료입니까? 용기에는 무색. 무취. 무향, 깨끗한 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박일관 올댓트레이더 대표: 유산균 음료인데요. 이게 지금 한 4년간인가 메디플러스 최이교 대표님께서 연구 끝에 만들어내셨죠. 최근에야 홍보가 시작이 됐습니다. 현재 저희는 몰랐는데 당뇨 카페가 있더라고요. 그 당뇨 카페의 회원이 24만 명이 된답니다. 근데 우리나라에 점차 당뇨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