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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완주문화재단,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참여 예술인·단체 모집

  • 등록 2026.02.09 17:50:13

신진부터 준비-결과-다시지원까지, 창작 단계별 맞춤 지원 운영

 

K-Classic News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흐름에 맞춰 신진예술인 지원, 준비지원, 결과지원, 다시지원 등 총 4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예술인이 자신의 창작 단계에 맞는 지원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신진예술인지원 부문을 신규 도입해 예술 활동 초기 단계의 예술인이 기획·실행·발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결과발표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신진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완주군에 주소지(거주공간·작업실·사업장)를 둔 전문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신진예술인 지원의 경우 활동 경력 3년 이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장르는 시각·공연·문학·다원 및 기타 등 전 분야를 포함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 단계에 따라 창작지원금과 함께 ▲ 발표 공간 지원 ▲ 전문가 컨설팅 ▲ 평론 및 전시 서문 지원(결과·다시지원) ▲ 홍보물 제작 및 SNS 홍보 ▲ 결과공유 프로그램 등 단순 예산 지원을 넘어선 통합 창작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는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일 18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신청서 작성과 접수가 어려운 예술인을 위해 접수 기간 중 완주문화재단 사무실 개방 운영도 함께 실시한다.

 

완주문화재단 정철우 상임이사는“이번 사업은 결과 중심 지원을 넘어 창작 과정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구조로 설계됐다”며“지역 예술인들이 완주에서 지속적으로 창작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예술진흥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