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피부샵 에스테틱 전용 브랜드 ‘셀29(CELL29)의 초도 물량이 조기 품절됐다고 27일에 밝혔다. ’CELL29’는 지난 8월에 런칭한 더마코스메틱 신규 브랜드로 에스테틱 원장님들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브랜드이다. 런칭한지 6개월 만에 에스테틱샵 및 피부샵에서 판로를 확대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피부 장벽 고민이 많은 4050의 소비자분들이 선호하며, 평소에 속건조나 푸석푸석함이 있는 분들에게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최근 피부샵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저가라인이 아닌 고가라인의 장벽용 크림을 찾고 있는 수요가 늘었다고 한다. CELL29는 피부 장벽의 근본적인 연구를 시작하면서 처음 나오게 된 제품이 바로 ‘리버필크림’이다. 지금은 최신 레시피로 피부샵의 필수 관리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한다. 피부샵에서 많이 사용하는 푸른빛 아줄렌이 피부 장벽을 도와 주름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식약처에 따르면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인증을 완료했으며, 추가적으로 저자극 테스트로 완료한 안전한 제품이다. CELL29 연구진이 가장
K-Classic News 기자 | ◇ 성윤서 바디&스킨케어 인터뷰 Q 성윤서 바디&스킨케어는 어떤 업체인가요? A 저희 샵은 여성들 전용의 체형 및 스킨케어 관리 샵입니다. 주로 다이어트 관리나 통증관리 등 여성분들이 많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케어해주는 곳입니다. 오신 손님분들에게 정성을 쏟아야 하니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샵이름을 제 이름을 따서 지었기 때문에 제 모든 것을 걸고 정성껏 해드리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와 운영에 대한 철학은 무엇인가요? A 옛날부터 이런 미용 쪽으로 스스로가 관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해서 진로를 결정했고, 막상 하다 보니 보람 있어서 운영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모든 것을 중요하게 생각은 하고 있지만 특히나 손님분들이 저희 샵에서 관리를 받으시고 돈을 써도 안 아깝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손님분들이 최대한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샵에서 관리받고 스트레스도 날리시고, 몸도 마음도 가볍게 나서실 수 있도록 불편하신 점이 없게 많이 신경 쓰고 있습니다. &nb
K-Classic News 최태문 기자 | 인위적인 아름다움보다 자연스럽고 건강한 미를 추구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에스테틱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미용을 위해 시술을 받는 고객의 성별과 연령대도 확대되고 있다. 과거 주고객층이 40대 여성이었다면 요즘에는 20대 여성이나 남성 비중도 커졌다. 얼굴 미용을 ‘자기 관리’나 ‘건강’ 관점에서 바라보는 최근의 트렌드 변화 덕분이다. 에스테틱은 성형수술로 얼굴형을 인위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잡티나 트러블, 노화된 피부를 관리하여 자신만의 고유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전문가의 뛰어난 관리 테크닉으로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 깨끗하고 탱탱한 동안 피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요즘, 남녀노소 모두 관심이 많다. 한편, 동탄에 있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윤이올라에스테틱은 프라이빗한 1인룸에서 페이셜관리와 바디관리를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통하여 피부컨디션 상태에 따른 고객 맞춤 관리를 진행한다. 윤이올라에스테틱 관계자는 “유럽 수출 최고급 전동 라텍스 베드와 르노벨 아로마 오일과 임상실험을 마친 에릭슨 제품을 사용하여 1:1 프리미엄 맞춤 피부관리를 제공하고
K-Classic News 최태문 기자 | 요즘 코로나 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에서 오는 피부 트러블로 고민인 사람들이 많아졌다. 장기간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환경의 변화와 세균 증식으로 인해 턱이나 양 볼 코끝에 트러블이 자주 발생한다. 이는 화학섬유로 된 마스크 접촉과 피부환경의 변화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거나 세균으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될 수 있다. 에스테티아 송파거여점 백의성 원장은 마스크 착용으로 생긴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기 위한 피부 관리법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한다. 첫 번째, 저자극 클렌저를 이용한 세안이다. 외출 후 얼굴을 씻을 수 있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고 눈과 입술은 포인트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깨끗이 제거해준다. 피부는 땀과 피지 분비물이 적절히 제거될 수 있도록 PH4.5~5.5 정도의 약산성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사용하는 물의 온도는 미온수가 적당하며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뽀득하게 자극을 주는 세안은 삼가해야 한다. 두 번째, 피부온도 내리기이다. 마스크의 자극과 마스크 속 온도 상승으로 피부가 자극되어 붉게 달아오르고, 크고 작은 트러블이 발생한 경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