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과천시는 26일 갈현삼거리 교통섬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40주년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0주년을 맞아 도시의 성장과 미래를 상징하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은 나무는 배롱나무로, 오랜 기간 꽃이 피는 특성을 지닌 수종이다. 시는 배롱나무가 지닌 지속성과 화합의 의미를 고려해 기념수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주민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해 나무 심기와 흙 덮기, 표지석 제막을 진행했다. 표지석에는 ‘시민과 함께한 40년, 미래 100년을 향한 약속’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과천시는 나무 주변에 초화류를 추가로 심고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과천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
K-Classic News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24일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상반기 ‘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3명이 참석하여 노인공익활동사업 안전점검 회의록 체크리스트 영상 시청, 현장 안전점검 진행 확인, 참여자 의견수렴, 향후 일정 안내 등 팀장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 내 소속감과 역할에 대한 책임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지역명소지킴이 사업에 참여 중인 한 팀장은 “활동 시작 전 동료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협력하여 즐겁고 안전한 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팀장님께서 준수사항을 철저히 잘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보람된 노인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환경정화, 지역명소지킴이, 안성맞춤전기충전소지킴이 3개 분야에서 총 300명 어르신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에서 수탁하고 있는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은 지난 3월 25일 시설 내 2층 중정에서 진행한 ‘함께한 1년, 함께 이어갈 희망의 발걸음’을 주제로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025년 3월 개관한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보낸 첫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과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용인 가족,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지난 1년간의 운영 경과보고 및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돌잡이 행사,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돌잡이 행사는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의 미래에 대한 덕담과 축복의 메시지를 듣는 시간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이용인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와 유리공예,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코너를 운영하여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1. 왜 요즘 젊은 세대는 비교를 많이 합니까? 물질과 기술의 언어가 세상을 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가치가 숫자와 결과로만 설명되기 시작하면, 사람은 자신의 삶을 살기보다 남의 삶을 비교하게 됩니다. 비교가 시작되는 순간, 자신의 삶은 멈춥니다. 2. 비교는 왜 사람을 불안하게 만듭니까?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잊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왜 존재하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이 질문을 잃는 순간, 불안은 시작됩니다. 3. 왜 불안이 우울로 이어집니까? 자신의 기준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기준이 없으면 사람은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면 결정을 두려워하게 되고, 그 두려움은 점점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불안은 결국 우울로 이어지게 됩니다. 4. 왜 이 시대에 우울이 많아졌습니까? 선언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기보다 행동을 제약하는 구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선언할 언어를 잃고, 질문할 기회를 잃고, 행동의 자유가 줄어들 때 사람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울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선언과 질문을 잃은 시대의 징후가 됩니
K-Classic News 기자 | 광양시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해비치로 달빛해변 달빛광장에서 제3회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365 불금day’는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보컬, 통기타,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푸드트럭에서는 분식과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 제품과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으로, 야자수 산책로와 삼화섬, 무지개다리, 해오름육교 등으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이순신대교 일대 노을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달빛해변은 지난 2월 27일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달빛365 불금day’가 열리는 날에는 해변 일대에 활기가 더해지고
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평군 대표축제인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슬로건으로 △지역 참여 확대 △축제 정체성 강화 △축제 경험 확장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며,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24일 개막식에서는 ‘동국여지지’ 기록을 바탕으로 임금께 산나물을 올리던 장면을 재현한 △진상 행렬이 진행되며, 올해는 각 읍면의 특색을 알리는 △홍보사절단 길놀이가 더해져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대형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 △천하제일 산나물 자랑 라이브 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정체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25일에는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과 함께하는 △내 몸을 살리는 산나물 음식 비법 공유회 △산나물 진상품을 찾아라! △산나물 쫀득쿠키 만들기 △도전!
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은 오는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양평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한강테라스를 여가·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에게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양평군 관광과가 주최·주관하며, 향후 정기 운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플리마켓은 로컬푸드, 핸드메이드, 아트·체험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며, 지역 대표 플리마켓인 ‘물소리 마켓’이 참여해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이 함께 운영되며, 버스킹·팝페라·퍼커션 등 다양한 문화공연(양평클래식클럽 참여)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일자리경제과에서 운영하는 ‘기업 홍보관’을 통해 관내 우수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산업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 당일 양평 5일장과 일정이 겹쳐 전통시장 방문객과 플리마켓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북트럭 버스킹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전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정부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머그컵에 담는 나만의 그림책, 원화 전시, 독서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4월 15일 신곡2동 작은도서관에서 머그컵에 나만의 그림책을 담는 ‘내가 작가가 된다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6~9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10~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작가의 '브루노를 위한 책'을 함께 읽은 후, 직접 작가가 돼 상상한 ‘나만의 책 표지’를 머그컵 전사 기법으로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이용자가 직접 추천한 도서로 꾸미는 서가 전시 ▲연말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도서관 우체통 ▲투명 압화 책갈피 만들기 ▲도서관 청구기호 맞추기 P
K-Classic News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의 신작 ‘CLASSIC SERENADE’를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주최한 ‘2026 전막 공연 유통 공모사업’에 오산문화재단이 선정되며 마련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CLASSIC SERENADE’는 클래식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노래가 지닌 이야기와 감정을 통해 관객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공연이다. 한국 가곡의 단정하고 절제된 서정성과 그리움으로 출발해, 영화 속 감동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 뮤지컬 넘버의 드라마, 그리고 오페라 아리아의 압도적인 순간까지 서로 다른 장르가 한 줄로 이어지며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명곡의 지도”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합창단의 지역 상생 취지를 담아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청소년들에게 공연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24일, 독일 베를린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 - 진주실크등’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실크등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독일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추진됐다. 개막식에는 주독일한국대사, 주독일한국문화원장, 진주시 관계자, 독일 측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빈 입장 및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 개막을 알리는 ‘VIP 점등식’이 진행됐다. 점등식은 버튼을 누르면 빛이 연결되며 전시 작품이 동시에 점등되는 연출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축사와 함께 가야금 연주 및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져 한국 전통문화의 정서를 전달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전시 관람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진주의 역사와 실크, 남강유등축제 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와 함께 지역 특산물 체험이 제공됐다. 또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SNS 참여 이벤트가 운영되어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