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오는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고양시민 가든쇼’의 참가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고양시민 가든쇼는 시민이 정원의 기획부터 조성, 전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든쇼는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정원 조성 경험이 없는 시민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완성도 있는 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재단은 두 개 분야(시민정원·어린이정원)로 나눠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정원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인 2~10인으로 구성된 10팀(팀당 4㎡)을 어린이정원은 만 6세 아동을 포함해 구성된 10팀(팀당 3㎡), 총 20팀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가드닝 교육, 정원 조성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완성된 정원은 꽃박람회 기간 행사장에 전시되며 관람객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개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모집에 관한
K-Classic News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2월 4일, 하남시청에서 환경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기업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기부금은 ‘문화자치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시민 대상 ESG 기반 문화기획 교육 ▲ 시민이 직접 제안·기획·운영하는 마을 문화·축제 프로젝트 ▲ 환경·에너지 가치를 주제로 한 시민 주도 문화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단순한 문화 향유자를 넘어 문화 생산자이자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부식에 참석한 이상헌 환경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는“환경과 에너지를 다루는 기업으로써 ESG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이번 기부가 시민들이 직접 문화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문화자치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기업의 ESG 경영이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시민의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탁계석 예술비평가 회장(좌) 강상보 캡틴(우) 청계산 원터 커피숍에서, 2월 3일 11시) Q1. “BTS와 LOVE를 거치면 성공은 따라온다. 당신은 이미 키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더 마스터키』는 어떤 책인가요? 문명은 AI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AI 이후, 문명 설계자는 바로 10, 30 젊별입니다. 『더 마스터키』는 그 문명 설계 항해를 떠난 젊은 세대에게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돕는 나침반 같은 책입니다. 과정은 불안하지만, 방향이 맞다면 반드시 도착합니다. 그래서 저는 말합니다. 남의 시선에 끌려 다니지 마라. “과정을 믿어라. 당신이 바로 그 마스터키다.” Q2. 드림 소사이어티가 공동체의 비전이자 실행 목표라고 하셨는데, 어떤 이론입니까? 드림 소사이어티는 추상적 이상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문명 설계 개념입니다. 기술과 자본이 중심이 된 사회에서 이제는 ‘의미·생생한 꿈·LOVE’가 가치의 중심이 되는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선언입니다. 특히, 1030 젊별이 그 변화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삶과 공동체를 직접 설계하는 시대를 열자는 제안입니다. Q3. AI의 등장으로 불안과 희망이 공존합니다.
K-Classic News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여은희 작가의 개인전 《수세미 자서전 – 소멸에 대한 생태순환의 예술기록》을 2026년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누에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1년간 직접 수세미를 재배하며 발아, 성장, 수확, 소멸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찰·기록한 생태 예술 프로젝트다. 여은희 작가는 수세미를 키우고, 말리고, 사용하고, 다시 흙으로 되돌려 보내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생명과 노동, 소멸과 순환의 의미를 작품으로 풀어냈다. 전시장에는 수세미의 생애를 따라 제작된 영상, 드로잉, 설치 작품이 함께 소개되며, 자연의 변화 속도를 몸으로 경험한 작가의 기록이 시각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작업은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예술 실천으로, 생태 위기 시대에 인간의 삶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이번 전시는 완주문화재단 2025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작가는 프로젝트 전 과정을 정리한 아카이브 북도 함께 선보여 예술적 실천과 기록의 가치를 확장한다. 여은희 작가는 “수세미를 키우는 시간은 생명을 소유하는 것
K-Classic News 기자 |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4일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축제 준비를 위한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축제 프로그램 구성, 행사장 부스 배치, 방문객 안전 및 편의 대책 등 보다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위한 세부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벚꽃축제가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방문객이 편안한 환경에서 벚꽃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복작복작하게 길에서 벚꽃을 감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누워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인 ‘꽃멍스테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캐릭터를 10주년 기념 콘텐츠에 적극 활용해, 축제에 대한 친근감과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이번 벚꽃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의미가 크다”며 “소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은 물론, 시민과 관광
K-Classic News 기자 |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K-POP 전용 공연장’ 서울아레나(창동 1-23, 24 일대)의 공연을 송파구 문정역 광장에서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와 ㈜서울아레나는 서울아레나에서 개최되는 K-POP 공연을 서울 곳곳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커넥티드 라이브(Connected Live)’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커넥티드 라이브’는 기존 공연장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서울아레나의 실시간 공연을 다양한 지역거점으로 송출해 여러 공간에서 동일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넷플릭스 실시간 생중계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송출하듯, 서울아레나의 공연도 커넥티드 라이브를 통해 서울 곳곳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 우선 올 상반기 송파구 문정역 선큰 광장(문정역 3번 출구)에 대형 LED 미디어 스크린을 설치해 단순 보행위주로 이용되던 광장을 새로운 문화명소로 전환시킴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시는 광장 등 공공공간의 공연 인프라 구축을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가 관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상호대차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지난해 4월 도입된 제도로, 한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관내 다른 공공도서관에서도 반납할 수 있는 ‘타관 대출·타관 반납’ 서비스다. 도입 이후 도서관 간 협력 체계가 구축되며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존 대출·반납 절차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 절차 없이 일상적인 도서관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서 반납에 대한 시민 부담이 완화되고, 생활권 중심의 도서관 이용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상호대차 서비스는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정상 운영 중이며, 도서관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에 힘쓰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시행 1년 차를 맞아 현장 운영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 서비스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미래세대 독서교육 ‘아띠 미래세움 독서회’를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장기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아띠 미래세움 독서회’는 아동·청소년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흥미·자율 기반 독서활동과 독서토론, 감상문 쓰기 등 도서 탐구형 연령별 맞춤 독서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독서회는 1~2학년 ‘미래반’, 3~4학년 ‘세움반’, 5~6학년 ‘아띠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아띠(‘친한 친구’를 뜻하는 순 우리말)와 함께 소통하며 독서 경험을 쌓고 독서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부분) 선착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하며 각 반당 초등학생 15명이 대상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용녕 지회장, 김남규 노인복지관장이 참석해 일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했다. 또한 일자리 참여 어르신 165명은 노인일자리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인상 재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36개, 노인역량활용형 36개, 공동체사업단 5개 등 총 77개 사업단으로 구성됐으며, 1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579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각지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와 부상 없이 즐겁게 일하시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오는 6일 양평사랑나눔봉사단, 11일 양평행복만들기사회봉사단, 25일 양평시니어클럽, 26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여수시는 올해 1월 여수민속전시관의 상설 전시를 개편하고,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어린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수의 민속과 설화’를 주제로 여수의 세시풍속과 농악(매구), 설화 등 지역 고유 민속문화를 소개한다. 특히 여수 농악을 대표하는 전라남도 지정문화유산인 현천소동패놀이와 여수삼동매구를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자료, 의상, 농악기 등을 전시해 지역의 우수한 민속유산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전시 관람과 체험 모두 무료이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전통 혼례복 입기 체험 등은 상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매월 2~4회 토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여수민속전시관은 올해 설 연휴 기간 중 16일과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정상 개관하며, 연날리기‧널뛰기‧굴렁쇠‧투호‧윷놀이‧실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제기‧팽이 등 전통 놀이기구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람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