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VMS재단의 빅토리아거래소(대표이사 앤디박) 가 출금정지 경고조치를 지난 10월말에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워싱턴주 벨뷰에 설립되어진 Victoria Exchange Inc 는 한국에서도 널리알려진 코인유탑(CoinUtop)과 텐앤텐월드(Ten&Ten) 거래소의 H**대표로부터 코인유탑거래소를 인수받아 새롭게 법인명을 바꾸고, 총48개의 서버도 미국 AWS 아마존서버로 이전했으며 모든 소유권과 자산을 이전받고 2023년7월4일에 앤디박 대표이사가 취임하며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빅토리아 거래소는 미국 워싱턴주 주정부 승인을 받고 MSB 라이센스를 준비해오던중 내부직원과 지인에 의한 1비트 불법출금과 VMC코인 불법매도로 워싱턴주 금융당국과 주거래 은행인 Bank of America 로부터 출금정지 조치를 받았다. 이사회의 의장인 앤디박 CEO는 사건이 일어난후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복구 작업에 전념했지만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더이상 막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그로인해 앤디박 이사회 의장은 3년간 채굴하여 모은 자신이 가진 318 BTC 전량을 담보로 사태수습에 나섰으며,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와 경기도자박물관은 최근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생생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가유산의 가치 확산과 활용 성과가 뛰어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광주시와 경기도자박물관은 지역 국가유산의 특성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활용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시와 경기도자박물관은 ‘선사의 법칙’ 1박 2일 캠프와 ‘왕의 그릇 분원의 시간’ 등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광주시 국가유산에 대한 대중적 접근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국가유산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하고 다른 시군구와 구분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특히, 1박 2일 유료 프로그램의 경우 광주시장애인가족센터의 추천을 받아 발달장애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을 매 사업에 참여하도록 하고 곤지암팀업캠퍼스의 지원을 통해 무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힘썼다. 시 관계자는
K-Classic News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군포시평생학습마을 1층 전시장(상상숲)에서 ‘2025년 수리캠퍼스 수강생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움의 발자취, 작품 속에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발표회는 올 한 해 동안 수리캠퍼스 정규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학습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연필드로잉 ▲어반스케치 ▲백드롭페인팅 ▲수채화·수묵 캘리그라피 ▲생활 속 도예 ▲사진으로 소통하기 등 16개 강좌 수강생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 228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12월 23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역동적인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시낭송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니어 모델워킹 초급 및 중급 과정 수강생 40여 명이 참여하여 전시장 내에서 모델워킹을 선보이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발표회는 수강생들이 배움을 통해 얻은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1월 2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층 세미나실에서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 독서교실 '슈가슈가룬 쇼코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근해지고, 세계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이용 체험하기, 마술 독서노트 꾸미기, 독서퀴즈 대회를 진행한다. 퀴즈에서는 『100가지 사건으로 쉽게 보는 세계사』를 활용하여 수업이 진행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사랑의 초콜릿 만들기와 시 쓰기 수업이 예정되어있다. 아이들은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읽고, 가족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간단한 시를 지어볼 예정이다. 초콜릿 만들기 체험 후 직접 만든 초콜릿과 함께 시를 동봉하여 가져갈 수 있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접하고, 세계사를 향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2~4학년 15명이며, 신청은 통합데스크로 전화로 가능하다.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3일 자매도시인 충청북도 영동군 청소년들을 오산시로 초청해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오산시 청소년이 영동군을 방문한 데 이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추진되고 있는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 도시는 청소년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 간 문화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영동군 청소년들은 오산시 관내 주요 시설과 명소를 견학하며 오산시의 도시 환경과 문화 전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죽미령 평화공원을 방문해 UN초전기념관과 스미스 평화관을 관람하며, 전문 해설을 통해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첫 전투가 벌어진 오산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이번 관람을 통해 오산시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평화의 의미를 이해하며, 오산시에 대해 보다 깊이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영동군 청소년 여러분의 오산시 방문을 진심
K-Classic News 기자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김종회 촌장의 저서 200권 출간을 기념해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 수숫단강당 3층에서 열리며, 서울중랑디카시인협회와 서울양천디카시인협회, 소나기마을 문화예술포럼이 주관하고 200권출간기념북토크준비모임과 소나기마을이 주최한다. 김 촌장은 올해 12월 디카시집 『북창삼우』와 평론집 『문학의 계승과 확장』을 199번째와 200번째 저서로 출간했다. 저서·평론집·공저·편저를 포함해 200권 출간이라는 특별한 성과를 이룬 김 촌장은 평생 걸어온 문학의 길과 작가로서 가지는 사유의 시간들을 이번 북토크로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김 촌장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26년간 재직했으며, 현재 이병주기념사업회 공동대표,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장, 한국문학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1988년《문학사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문단에 나온 이래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해 왔으며, 여러 문예지의 편집위원 및 주간을 맡아
K-Classic News 기자 | 가평군은 23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6개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주민자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장애인복지시설 가난한마음의집 ‘행복두드림팀’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우수사례 발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각 수상한 설악면, 상면, 가평읍 주민자치회에는 2026년도 마을자치사업 추진 시 각각 800만원, 700만원, 500만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배정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수해 등으로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주민자치회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었다”며 “가평군에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는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으며 희망과 화합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 역동적인 살판의 대북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와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웅장한 북소리와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져 새해 첫 아침을 힘차게 열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새해 박 터뜨리기,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 존, 타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협의회에서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해, 새벽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 여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용기를
K-Classic News 기자 | 장수군은 장수사과의 40년 역사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붉은빛깔 무지개’ 시사회를 지난 20일 장수 한누리영화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문화원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자산을 문화 콘텐츠로 기록·보존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시사회는 장수의 자연환경 속에서 장수사과를 일궈온 재배 농가와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과 산업의 형성과 성장 과정, 농가의 일상과 변화된 삶의 모습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연출은 이은신 감독이 맡아 장수사과가 지역의 대표 농업 자산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시사회에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석해 작품을 함께 관람했으며, 관람 후에는 장수사과의 역사적 의미와 이를 영상으로 기록한 문화적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장수사과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 농가와 함께 걸어온 시간과 노력을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은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 마음을 전하는 날』 활동을 명락복지재단 제천사랑의집과 연계해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청소년운영단은 연말에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크리스마스 카드에 각자의 응원 메시지와 따뜻한 인사를 손글씨로 정성껏 작성했다. 완성된 편지는 명락복지재단 제천사랑의집에 전달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운영단 소속 최재훈 청소년 마술사가 참여형 마술 공연을 선보여 활동에 즐거운 분위기를 더하고,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카드 작성 활동과 함께 진행된 해당 공연은 세대 간 거리감을 자연스럽게 좁히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운영단 이상권 단원은 “이번 활동은 운영단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