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화천군 공공 도서관이 12월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또 올해 독서 포인트제 우수회원 시상도 진행한다. 도서관은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5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 - 산타의 SOS 편지’라는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 행사는 산타의 SOS 편지를 읽고,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힌트를 풀어 선물이 숨겨진 책을 대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같은 기간, 산타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카드에 적어 제출하고, 캔디를 받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1월의 산타를 기다리며,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만들기’행사는 지난 13일 사내 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오는 27일 오후 2시에는 화천 어린이 도서관에서 이어진다. 이 행사에서는 도서 10권 대출 완료 시 크리스마스 쿠키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권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 13일 사내 도서관에서는 ‘군수님의 책 읽기’행사와 독서활동 우수자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다독 가족과 독서
K-Classic News 기자 | 태백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간, 태백산과 탄광사택 누리큐브 일원에서 ‘2025 태백 in 일출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광사택 누리큐브를 출발점으로 당골광장, 문수봉, 천제단까지 이어지는 트레킹과 더불어, 탄광사택 누리큐브 내 캠핑과 예술 공연 등이 어우러진 체류형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새해 첫날 태백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테마 트레킹은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로, 참가자들은 겨울 태백산의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 아울러 부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체류 시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야외 행사라는 계절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100여 명의 참가 신청이 접수되는 등,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보이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겨울 태백산의 설경과 새해 일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백패킹 페스티벌에 많은
K-Classic News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어린이들을 위한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성과보고회를 통해 70회의 무대와 그 운영의 여정을 공개했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9개 문화소외지역을 순회한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은 10,153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는 2024년 기준 해당 지역 어린이 인구(33,349명)의 30%가 넘는 수치다. 특히 고성군은 2,411명 중 1,297명이 참여, 53%의 기록적인 관람률을 보였다. 보통의 어린이 대상 공연 만족도 조사는 10% 미만의 응답률을 기록하는 반면, 아트박스 공연단은 25%(2,514명)가 응답, 전체 평균 만족도 94점을 기록하며 도내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한편, 문화예술행사 참여가 월 1회 이하인 응답자가 전체 응답자 중 50%가 넘는 1,287명으로 조사, 이는 지역별 문화 격차와 소외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보여진다. 아트박스 공연단의 성공적 운영에는 기초 지자체․문화재단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강원문화재단과 함께한 삼척시청 문화예술과, 삼척관광문화재단
K-Classic News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변경 사항을 도내 예술인에게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전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말에 개최함으로써 평일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참여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부터 변경되는 주요 사항인 보증보험 가입 필수화와 전문예술인 인정 범위 조정을 비롯해, 전문예술지원사업·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지원사업과 청년·원로·장애예술인 지원, 문화예술교육 사업, 예술인 복지사업 등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지며 현악 4중주 ‘맨온더스트링’의 사전 환영 공연으로 딱딱하기만 한 설명회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3일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 사업설명회는 강릉·동해·삼척·속초·양양·고성 등 영동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예술인이 참석
K-Classic News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최를 앞두고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축제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축제장 전반을 직접 둘러보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축제장 공간 구성과 시설 배치, 관람객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겨울철 야외 행사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와 이용 편의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프로그램 구성과 체험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논의하는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단양만의 겨울 정취와 전통 겨울놀이 문화를 담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는 오는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처음 기획된 행사로, 전통 겨울놀이를 현대적인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겨울 관광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놀이 축제는 단양이 간직해 온 겨울놀이 문화와 추억을 관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정글북’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한편, 부모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 시기의 문화예술 경험은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가정에 따뜻한 연말의 기쁨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가족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7일에 금나래아트홀에서 선보이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 개청 30주년 맞아 구민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고품격 클래식 음악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깊은 음악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함께해, 예매 전부터 구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후 관현악, 발레, 오페라를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혀온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다. 연 100회 이상의 다양한 공연과 장르 간 협업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시카고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다. 이번 공연에서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쇼팽,
K-Classic News 기자 | 금천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눈썰매 등의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중 외부체험 기회가 적은 42가정 131명을 선정하여 25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가족별로 자유롭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기간은 개별 아동 상황에 맞추어 자유롭게 결정해 신청하면 된다. 장소는 서울랜드 눈썰매장으로 눈놀이터, 뜰채낚시, 놀이동산 이용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들이 가족과 교감하며 친밀감을 높여 좋은 추억을 쌓길 기대했다. 실제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부모는 “긴 겨울방학 동안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 눈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시대는 언제나 트렌드를 욕망의 화신으로 드러낸다 가난하던 시절을 지나 산업이 성장하고 경제가 부흥하면서, 사람들은 각자의 욕망을 다양한 형태의 트렌드로 노출시켜 왔다. 한때 대기업 총수나 부호들에게는 별장을 소유하는 것이 트렌드였다. 풍광 좋은 호수나 강가에 별장을 짓고, 주말이면 손님을 초대해 파티를 열며 자신의 위상과 여유를 과시했다. 욕망의 형태는 시대에 따라 달라졌다. 골프, 승마, 요트, 최근에는 캠핑과 차박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늘 새로운 트렌드를 통해 자기 정체성과 계층을 드러내 왔다. 유럽 역시 다르지 않았다. 봉건주의 시대, 성주(城主)들은 오케스트라를 소유함으로써 자신의 문화적 권력과 사회적 지위를 증명했다. 헝가리의 에스테르하지 공작이 하이든을 고용해 오케스트라를 운영했고, 하이든은 그 보답으로 수많은 교향곡과 실내악을 남겼다. 그가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유다. 오케스트라의 시대는 소유에서 공공성으로 이동했다 오늘날 아무리 거대한 부호라도 개인이 오케스트라를 소유하는 시대는 끝났다. 대신 필하모니, 즉 시민과 후원자가 함께 유지하는 동호인 기반의 시스템, 혹은 공공 재정에 의해 유지되는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기업 ESG 후원 제안서 국민주권 대한민국 대표 K 오케스트라 제안 개요 K 오케스트라는 국민주권 시대의 가치와 한국 정신을 음악으로 구현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프로젝트입니다. 기업 ESG 경영이 요구하는 사회적 책임(S), 문화적 지속가능성(E), '공공성과 투명성(G)'을 하나의 예술 플랫폼 안에서 실현합니다.특히 한글날 제정 100주년,헐버트 박사 아리랑 채보 130주년을 맞아, K 오케스트라는 한국 언어·역사·공동체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국가 상징 콘텐츠로 기획되었습니다. 기업 ESG 관점에서의 K 오케스트라 가치 1. Social (사회적 가치) 국민주권·민주주의·공동체 정신을 예술로 구현 국가기념일·역사 영웅·문화유산을 음악으로 기록 지역 축제·향토 문화행사·청년 예술인 참여 확대 기부를 통한 ‘참여형 문화 복지’ 모델 구축 2. Environmental (지속가능성)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재공연·재활용 가능한 창작 레퍼토리 지역 순회·소편성 앙상블 중심 운영으로 과잉 제작 최소화 공연 중심 ESG 문화 콘텐츠로 친환경 메시지 확산 3. Governance (공공성과 투명성) 기금 사용·후원 내역 명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