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시립합창단의 목요 상설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봄의 정취를 클래식을 비롯한 음악으로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휘자를 포함한 40명의 시립합창단원이 ‘벚꽃엔딩’과 ‘회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무대가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산책길에 나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합창의 선율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9월, 10월에 상설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 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2026년 7월 12일까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스스로 감상 방식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각자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는 감상의 차이에 주목해, ‘같이’ 보고 ‘다르게’ 느끼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관람객은 자신이 선택한 감상 방법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두고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작품에 대한 ‘정답’을 찾기보다 각자의 시선과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같이, 다르게⟫는 어린이를 포함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형 전시로, 미술관을 보다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관람의 태도와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품을 어떻게 이해할 것 인가보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관람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026년 대청호 환경미술제와 연계한 기획전 ‘파동의 풍경’을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과 문의문화유산단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장소를 중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하나의 관계망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대청호 환경미술제는 물을 생태 자원이자 기억의 매개, 그리고 인간 삶을 지탱하는 근원적 조건으로 바라보며 환경과 장소, 시간의 흐름, 사회적 구조를 동시대 미술로 풀어내 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환경미술제는 ‘물’을 매개로 기억과 경험이 맺어 온 다양한 관계의 양상을 ‘파동’의 움직임으로 조명한다. 이번 대청호 환경미술제에는 박계훈, 배성미, 송성진, 신용구, 오미자(팀), 이종관 등 6명(팀)이 참여한다. 연계 기획전 ‘파동의 풍경’에는 강석범, 이승미, 임민수 등 3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참여 작가들은 장소를 배경으로 자연과 시간, 기억이 교차하는 풍경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
K-Classic News 기자 |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산면 청소년지도위원들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산생선국수 축제장에서 ‘물고기 팔찌로 행운 잇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 부스는 생선국수 축제 홍보를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선정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축제를 연상시키는 물고기 팔찌를 만들며 청산면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기간 동안 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행운을 상징하는 물고기 팔찌 만들기를 통해 가족과 친구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들의 밝고 친절한 안내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장 박○○ 군은 “2023년부터 생선국수 축제 체험 부스에 참여해 왔는데,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힘들지만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해 청산의 전통과 자연을 알리는 데 기여한 점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K-Classic News 기자 | 옥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 오후 3시와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5월 기획공연 '2026년 행복드림 신춘음악극 ‘봄날의 춘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날의 춘애’는 7080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추억 감성 음악극으로, 관객들에게 행복했던 그 시절로의 추억 여행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춘애’ 할머니가 어느 봄날 특별한 소식을 계기로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공연 시간은 120분이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티켓은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월 30일 오후 1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 기간 중 4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는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진행되며, 관외자는 4월 26일부터 잔여 좌석에 한해 예매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 부모님께 효도 선물하기 좋은 공연으로 추억 감성 음악극‘봄날의 춘애’를 통해 행복한 추억 여행이 되길 바란다.“ 며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던 음악들의 향연을 통해 추억 여행의 풍미와 감동을 느끼시길 기대한다
K-Classic News 기자 |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을 위한 단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4월 한 달간 총 세 차례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5일에는 재가장애인 30명이 충남 태안을 방문해 봄꽃 나들이를 즐기며 정서적 활력을 도모하고, 24일에는 활동지원사업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40명이 함께 여가 나들이를 통해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넓힌다. 29일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60명이 전남 담양을 찾아 딜라이트 담양 관람과 메타세쿼이아길 산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인 15일에는 복지관 직원 봉사동아리 ‘장복애’ 회원들과 장애인 당사자가 함께 삼양로 일대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펼쳐 환경 보호와 나눔 실천에 나선다. 장애인의 날인 21일에는 대표 행사 ‘장날애(장애인과 어울리는 날애)’가 복지관 주차장과 강당에서 개최된다. 행사 1부에서는 주차장에서 생활용품 리퍼브
K-Classic News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이하 센터)에서 어린이날 특별행사 '미디어 키즈파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이 함께 미디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센터 전체를 영화, VR, AI, 로봇 등이 어우러진 하나의 ‘미디어 키즈파크’로 꾸밀 예정이다. 먼저, 인기 국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는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오후 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특별 상영된다. 관람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ICT 런닝, 팝터치, 로봇축구, 포토박스, VR 체험, AI 드로잉, 우주체험 크로마키, VR 카드보드 만들기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AI 드로잉 체험은 직접 그린 그림을 움직이는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병천
K-Classic News 기자 | 삼성면체육회가 주관하고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한 ‘제26회 삼성면민화합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삼성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앞선 개회식에서 삼성면체육 발전에 대한 유공으로 이규학, 정귀숙 회원이 군수 표창, 박용생 회원이 군 체육회장 표창, 송동근, 권옥희 회원이 군의장 표창, 오은주 회원이 국회의원 표창, 허인영, 김현희 회원이 충북도의장 표창, 유영자, 김동섭 회원이 삼성면체육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덕저수지 둘레길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제기차기, 고무신 멀리차기, 훌라후프, 투호, 전자다트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기들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쟁보다는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데 의미를 뒀다. 양길석 삼성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주민 모두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
K-Classic News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K-Classic News 기자 | 전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수를 선보인 ‘진주딸기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문수호)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수곡면 일대를 외래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채웠다. 이번 축제는 ‘체험’과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딸기 모찌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등 유료 체험 행사에만 2500여 팀이 몰렸으며, 일부 체험은 준비한 체험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했다.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색소폰 ▲판소리▲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버블쇼 ▲드로잉 매직쇼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딸기 OX퀴즈 ▲미니게임 ▲딸기왕 선발대회 ▲딸기 노래자랑 등 관람객과 지역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