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시네필전주’ 부문의 상영작을 공개했다. 앞서 한국단편경쟁, 지역공모 선정작을 공개하는 등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영작이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다. 작년 처음 신설된 섹션인 시네필전주는 누벨바그의 거장 故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영화의 미래는 과거에 있다”라는 말에서 시작되었다. 시네필전주는 영화의 역사를 살아 있는 것으로 취급하여, 현재의 시선에서 논의할 가치가 있는 영화를 망각으로부터 구해내고, 과거를 다루는 신작을 통해 영화사의 새로운 맥락을 구축하고자 만들어졌다. 올해 시네필전주에서는 장 외스타슈의 <엄마와 창녀>(1973), 스즈키 세이준의 <살인의 낙인>(1967)과 같은 위대한 고전 영화의 복원 버전을 상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최근 복구되어 많이 소개된 적 없는 발레리아 사르미엔토의 단편 <컬러 같은 꿈>(1973)도 관객들을 만난다. 이어, 영화 역사 속 거장의 기억을 구출하는 다큐멘터리 세 편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실험영화의 상징적인 인물인 요나스 메카스를 다룬 <낙원의 파편>(2022), 스파게티 웨스턴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부터 강렬한 레오파드 스커트까지 모든 옷을 완벽하게 소화한 기은세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 공개됐다. CJ온스타일의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과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기은세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플리츠스커트, 모던한 슈트 셋업, 우아한 퍼프 카디건 등을 착용한 기은세는 매 착장마다 신발과 액세서리를 직접 고르고 옷매무새를 확인하며 진정으로 패션을 사랑하는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톤온톤 데님 팬츠와 재킷을 매치한 룩은 완벽한 핏을 자랑하며 쿨한 애티튜드와 포징을 이끌어냈다. 모든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는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셀렙샵 에디션의 새로운 모델로서 성공적인 시작을 증명했다. 더 다양한 기은세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디지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재)송파문화재단 (대표이사 이동근)은 송파구 문화예술인 및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2023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송파구 예술인 및 문화예술 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 거주 문화 예술인 또는 문화예술 단체이며, 당해연도 관내에서 연극, 시각, 음악, 전통예술, 다원, 문학 등 전문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팀별 3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서류 및 인터뷰 심의를 거쳐 약 9~15팀을 선정하여 문화예술 프로젝트 실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접수는 2023년 3월 16일(목)부터 4월 6일(목) 18시까지 총 22일 동안 진행되며, 송파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기간 내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송파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송파구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발굴하여 구민 누구나 창조적 문화 주체이자 향유자로 함께 하며 지역 문화예술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자세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면 모차르트, 베토벤 등과 같은 이미 현존하지 않는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연주하는 예술장르로 인식 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에도 클래식 음악은 많은 현존 작곡가들에 의해, 시대적 흐름과 새로운 음악사조를 반영한 다수의 창작품들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앙상블블랭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와 가까운 곳에서 많은 작곡가들이 지금도 "클래식 음악"을 작곡하고 있다는 사실을, 클래식 음악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 세계의 35세 미만의 젊은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한 앙상블블랭크 작곡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작곡가(이응진, 크리스토프 렌하르트)의 작품들이 이번 무대에 올려진다. 살아 숨쉬는 작곡가들의 작품들이다. 그 어느 공연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새롭게 살아있는 작품이다. 앙상블블랭크는 살아있는 작곡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공모하고 연주함으로써 젊은 작곡가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적 음악의 추세와 미학의 다양성을 소개하고자 한다. 단순한 창작발표회가 아닌, 국내 작곡가와 더불어 세계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한 공연에 소개하는 앙상블블랭크의 창의적 무대연출은 관객들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솔로가수 유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주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은 채 유머러스하고 4차원적인 매력의 비주얼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그녀만의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솔로 데뷔 이후 1년여만의 공백을 깨고 미니 앨범 ‘O’로 컴백한 유주의 이번 앨범은 “각자의 삶 자체가 여행길”이라는 테마로, 앨범 전체가 여행 에세이처럼 유연한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앨범 제목을 어떤 단어나 문장이 아닌 ‘O’로 짓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되돌아가는 여정을 시각화하고, 보는 사람에 따라 ‘제로’ 혹은 ‘영’과 같은 중의적 의미를 상상하게끔 만드는 재미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Without U’에 대해서 유주는 “사랑하는 사람, 부모님 혹은 친구가 될 수 있는 당신에게 없어서는 안 될 ‘당신(You)’에게 하는 말”이라며 누구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고 했다. 또한 전체적인 트랙 곳곳에 친구나 우정을 연상케 하는 가사가 스며들어 있는데, 혼자 떠난 여행길이지만 ‘음악’이라는 친구가 있기에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오는 3월 22일 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영화 <차별>이 영화 평론가 및 출연진의 추천 영상을 공개하면서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한 껏 끌어올리고 있다. <차별>은 일본의 고교 무상화 정책에서 제외된 조선 고급학교 5개교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 이후의 소송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정지욱 영화 평론가는 "<차별>은 단순히 일본 내에서 일어나는 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차별에 대해서 차분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던져주는 작품"이라고 소개하면서 "<차별> 많이 보시고 깊은 생각과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가지 생각도 해주시길 바란다"며 예비 관객에게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차별> 출연진이자 조선학교 졸업생이며 영화 <귀향>의 여주인공 정민 역으로 이름을 알린 강하나 배우는 추천영상에서 "<차별>이라는 작품은 재일동포들의 삶을 담은 작품이다. 조선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에 맞서는 우리 동포들과 일본분들 등의 모습을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2004년 한국 초연 이후 19년간 공연되며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맘마미아!가 3년 만에 돌아왔다. 대체 불가 배우 최정원, 신영숙, 홍지민, 김영주, 박준면, 김정민, 이현우와 2023 맘마미아! 공연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장현성, 민영기, 김진수, 송일국, 김경선 그리고 김환희, 최태이 및 에너지 넘치는 20명의 앙상블이 선사하는 특별한 하루! 매 시즌 같은 공연이지만 기존 배우들의 한 겹 한 겹 쌓여가는 연륜은 드라마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연기 노래 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갖춘 배우들의 합류는 극의 에너지를 높이고 새로운 무드를 만들어내며 다른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뮤지컬 <맘마미아!> 프레스콜에는 작품의 주요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과 주요 배우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3월 29일 (수) 오후 4시 30분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한국 공연 2,000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오는 6월 2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지난 3월 16일(목) 유료 배지 사전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아카데미 배지의 사전등록 기간은 3월 30일(목)까지며, 게스트/인더스트리/프레스 배지의 경우에는 4월 13일(목)까지 신청받는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제 배지 소지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의 제공과 더불어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공정 문화의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2017년부터 배지 유료화를 시행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유료 배지는 게스트, 인더스트리, 프레스, 아카데미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아카데미 국내 영화, 영상 관련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대학생 혹은 강사라면 아카데미 배지를 신청할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 신청만 가능하며, 사전등록비는 1인당 40,000원이다. 아카데미 배지의 경우, 3월 30일(목) 17시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고 현장등록은 불가하니 유의해야 한다. ■ 게스트/인더스트리 국가기관, 공공기관 종사자 혹은 영화산업 관계자인 경우 게스트 배지를 신청할 수 있다. 전주프로젝트에 참가를 원한다면 인더스트리 배지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3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배우 강수연 1주기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의 공식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의 공식 티저 포스터는 단 한 장의 이미지만으로도 배우 강수연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고아하고 당당한, 도회적이면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 1주기 추모전은 5월 6일(토) 한국영상자료원과 5월 7일(일)부터 5월 9일(화)까지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다. 5월 6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995),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 '달빛 길어올리기'(2010) 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메가박스 성수에서는 7일 개막식을 비롯해 9일까지 ‘씨받이’(1986),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1987), '아제아제 바라아제'(1989), '경마장 가는 길'(1991), ‘그대 안의 블루’(1992), '송어'(1999), ‘주리’(2013), ‘정이’(2023) 8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과 더불어 작품에 참여한 배우와 감독, 평론가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인들과 시간을 갖는 GV 행사와 무대인사 등 많은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 <2023 함께, 봄>을 4월 15일(토)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연주를 맡은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소외계층 청소년 5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협연자로 피아니스트 윤한이 함께하며, 지휘자로는 14년간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온 이원숙이 나선다. 무장애(배리어 프리, Barrier-free) 공연으로 진행되는 <2023 함께, 봄>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을 제공한다.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국립극장 ‘동행, 장벽 없는 극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획된 <함께, 봄>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 <함께, 봄>은 음악가를 꿈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에 오르고, 따뜻한 ‘봄’을 느끼며, 장벽 없이 ‘함께 보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2023 함께, 봄>에서는 한층 탄탄해진 호흡으로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를 만날 수 있다. 실력도 개성도 제각각이지만,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으로 아름다운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