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광복회 하남시지회는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제5회 하남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김용만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및 도·시의원, 광복회 하남시지회 회원, 시민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기념식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역사 계승의 장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부각 됐다.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1919년 3월 27일 하남 지역에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은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교산리 이대헌 선생, 망월리 김교영 선생, 풍산리 김홍렬 선생, 감일리 구희서 선생 등 지역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고 독립정신의 계승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하남시가 존재한다”
K-Classic News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일 백령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령도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백령다움’의 착공식을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고 싶은 섬 K관광 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구 용기포항 물양장 부지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90억 중 공사비 40억, 콘텐츠 구축에 10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1,164㎡의 규모로 백령도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1층 전시공간과 백령의 자연을 형상화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계단식 옥상은 노을과 별, 바다를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광장은 사곶해변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백령다움’에는 백령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집약한 콘텐츠인 ‘백령백계’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백령도만의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백령다움은 서해 최북단 백령
K-Classic News 기자 | 김제시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시민문화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2026 김제 꽃빛드리 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일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박승준 김제경찰서장,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등 주요 유관기관장들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전반적인 축제 준비 상황을 브리핑받고, 인파 밀집에 대비한 행사장 질서 유지 방안과 교통 대책 마련,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 및 가스 시설물의 안전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꽃빛드리축제는 꽃과 빛, 체험, 공연, 지역 상생이 결합된 봄날의 놀이동산‘꽃빛랜드’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특히, 회전목마와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신나는 놀이동산이 조성되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유관기관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농촌활력센터 등 사회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성주
K-Classic News 기자 |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환경기획 전시‘시간을 다시 밝히다–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 작가 최정민 작가의 작품으로, 버려지거나 쓰임을 다한 생활 사물과 가구, 그릇, 섬유 등을 재해석해 새로운 쓰임과 시간을 부여한 새활용 작품들을 소개한다. 조명, 시계, 가구 오브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자원순환의 개념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사물의 기능과 의미를 확장하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정민 작가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및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공모전 수상 등 업사이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버려진 물건에 담긴 시간과 흔적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작품을 통해‘버려짐’이 아닌‘다시 사용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익숙한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또한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해
K-Classic News 기자 |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K-Classic News 기자 | 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가장 완벽하고 파격적인 크로스오버 무대가 광주 북구를 찾아온다. 북구문화센터는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한민국 최정상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 신동’ 출신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이 함께하는 국악 크로스오버 기획공연 '그루브 in 판소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검증된 우수 공연이다. 우리 고유의 짙은 서사와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판소리에 다이내믹하고 자유로운 재즈 연주가 더해져, 마치 한 편의 새로운 뮤지컬을 관람하는 듯한 신선하고 폭발적인 음악적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를 이끄는 한웅원밴드의 리더 한웅원은 국내 재즈 씬과 대중음악계를 아우르는 천재 드러머이자 프로듀서다. 2013년과 2015년 네이버 뮤직 리서치폴 ‘올해의 재즈 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최정상급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왔다. 특히 2017년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0~3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개최된‘제33회 한농연 고양–제주 자매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1993년 고양시와 제주지역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전통 있는 행사로, 이를 통해 양 지역 농업인 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시행했다.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곽미숙 도의원, 양 지역 농업인단체 관계자와 농협 조합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개최된 한농연 전국대회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농업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양 지역은 농업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행사에서 고양시 농업정책과 윤금숙 팀장은 오랜 기간 고양–제주 간 농업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받았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이번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31일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개최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 공연 관람 등 문화·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제도이다. 이번 장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다양한 생활용품을 직접 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카드 사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관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인 덕양구 신원동 소재 문화팩토리에서 열렸으며, 생활 한복과 지갑 등 가죽 공예품, 가구 등 다양한 수공예 상품이 전시·판매됐다. 이날 장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이용이 편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터를 찾은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문화누리카드를 어디서 사용해야 할지 몰라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이번 행사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카드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K-Classic News 기자 | 고양연구원은 지난 30일 원당 창조혁신캠퍼스 9층 고양연구원에서 청사 이전 개청식 및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시작, 더 큰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현철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경기도·고양특례시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청식에서 고양연구원의 기관소개 영상관람을 시작으로 연구원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새로운 청사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임직원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청사 이전 추진 경과보고, 제막식과 기념 촬영 후 투어진행으로 개청식을 마쳤다. 한편 행사진행 후‘고양연구원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념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연구원의 발전 방향과 비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정책연구 기능 강화와 고양 맞춤형 정책연구 확대,
K-Classic News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4월 정기공연으로 '찌부짜부 친구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상상극장에서 개최된다. '찌부짜부 친구들'은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일상 속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놀이 연극으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품이다. 일상 속 물건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병, 줄, 간장 통, 비닐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은 무대 위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어 각기 다른 이야기로 펼쳐진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상극장은 앞으로도 놀이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포함한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다양한 작품으로 매월 운영된다. '찌부짜부 친구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예매 정보는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