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신진·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버스킹 공연 ‘동작 아트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예술인 10팀과 함께 3월 31일을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주 2~3회 상시로 운영되며,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만남의공원을 주요 기점으로 ▲이수역 버스킹 공연장 ▲숭실대학교 앞 ▲동래정씨 임당공파 묘역 등 동작구 내 버스킹이 가능한 장소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음악 장르 외에도 관객 참여형 공연이 추가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인 라인업은 ▲대중음악(예술가 콤마) ▲재즈(애쉬안&박성은, 튠어라운드유닛, 상도트리오) ▲클래식(비쥬예술단) ▲퓨전국악(이로(E-Ro), 국악자매 예랑빛나) ▲밴드(Cozycat, 지베뉴) ▲퍼포먼스(프로젝트 위글기글)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버스킹 활성화를 위해 사당만남의공원을 버스킹 성지로 적극 홍보하고, 참여 예술인들에게는 내년도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구
K-Classic News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침에 선보이고 있다. 시대별 클래식의 두 번째 무대인 4월 브런치 콘서트〈바로크의 아침Ⅱ - 비발디, 베네치아에서 세계로〉가 오는 4월 8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한 무대다. 프로그램은 리코더 솔로로 편곡된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비롯해, 'Violin Sonata in G minor RV 27, 1·2악장' , 'Cello Sonata in A minor RV 44, 1악장', Op.1 n.12 in D minor RV 63 등으로 이뤄져 있다. “앙상블 Primavera”는 바로크 바이올린과 바로크 첼로의 선명한 현악 사운드 위에 리코더의 밝은 음색을 선사하며, 윤현종의 테오르보, 아렌트 흐로스펠트의 쳄발로 연주가 어우러져 비발디 특유의 에너지와 섬세한 실내악의 깊이 있는 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준형 평론가의 해설
K-Classic News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공연을 경험하는 문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 대상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가족 뮤지컬 ‘달샤베트’가 4월 10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2회 진행된다. 오전 공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2층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저녁 공연 역시 1층 객석이 매진되며 가족 관객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백희나는 '구름빵', '알사탕' 등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작가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따뜻한 시선, 섬세한 감성으로 어린이 문학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일상 속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달샤베트’는 더운 여름날, 신비한 달샤베트를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달빛이 만들어낸 특별한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맞이해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태장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공연과 작가 강연으로는 마술, 버블, 벌룬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마법동화 무지개 마술사’, 모래와 그림자를 활용한 ‘오아시스 샌드아트&쉐도우 쇼’, 내몸이 아픈 이유와 언제든 따라 하기 쉬운 스트레칭을 배울 수 있는 ‘물리치료사 김민지 작가와 함께 내몸을 바꾸는 10분 자세 교정’이 준비돼 있다. 체험 행사로는 ‘꼼지락 도서관 공작소’ 부스 체험, 강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연계 ‘도서관 옆 과학실’, 찾아가는 환경 교육 ‘가족과 함께 환경 지키기’가 마련된다. 부스 체험에서는 북퍼퓸 만들기, 다육이 심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독서링 만들기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출 이벤트, 흑백 포토 박스, 원화 전시 등 도서관에서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에서 열린 제43회 강원연극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강원 연극인들의 축제이자 경연의 장이었던 이번 연극제에서는 원주를 대표해 출전한 ‘씨어터컴퍼니 웃끼’가 금상을 수상하며 개최지로서의 자부심을 높였다. 영예의 대상(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은 춘천여성문화예술단 마실의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팀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해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하게 된다. 시상 결과, 금상은 씨어터컴퍼니 웃끼(원주)의 ‘스트레스’가 수상했으며, 은상은 극단 동그라미(태백)의 ‘막장의 봄’이 차지했다. 동상은 극단 이륙(춘천)의 ‘청소를 합니다’와 극단 파람불(속초)의 ‘살아보니까’가 각각 수상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연출상은 대상 수상작을 이끈 김미아 연출가(춘천)가 받았다. 최우수 연기상은 추보경 배우(춘천)가, 우수 연기상은 박하늘 배우(원주)가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극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립예술단 제85회 기획공연 '밤의 노래'을 오는 4월 9일 19시 30분 솔가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약 80분간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며, 밤이 지닌 사색과 위로, 꿈과 안식의 정서를 정통 합창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동혁 지휘자의 아름답고 품격있는 지휘 아래, '밤의 정경', '밤의 노래', '꿈속에서', '북국의 밤'으로 이어지는 구성과 어우러지는, 포레, 드뷔시, 라인베르거, 바버, 로리즌, 에셴발즈, 예일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카펠라를 중심으로 한 섬세한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깊은 몰입과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이미 전석이 매진되어 시민들의 또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고요한 밤에 울려 퍼지는 예술단 목소리가 시민들의 마음에 조용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2026 속초국가유산 생생축제’가 오는 4월 4일(토) 속초시립박물관에 열린다.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권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속초사자 캐릭터를 활용한 미션 이벤트를 비롯해 전통 공예 및 놀이 체험과 도토리묵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오전 11시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도문농요’ 공연이, 오후 2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 공연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행사장 전반에 걸쳐 전통문화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구성했다”며 “이번 축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K-Classic News 기자 | 속초시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석양 풍경을 배경으로 정기적인 영화 상영을 진행하는 '2026 속초 선셋시네마'를 운영한다. 이번 선셋시네마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 내 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일몰 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의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는 월 4회 공식 운영될 계획이며 4월 4일 저녁 6시 50분부터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상영프로그램 운영으로 독립예술영화와 다큐멘터리, 강원도 로컬시네마 등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이 손쉽고 폭넓게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영화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상영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셋시네마는 전체 관람가부터 12세 관람가 수준의 가족, 자연 등 강원도와 어우러지는 작품들로 스크린을 채울 예정이며, 매달 시기에 맞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4월에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연인과 함께 보기 적합한 멜로, 코미디 장르 중심의 영화를, 5월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K-Classic News 김은정 국장 | K-Classic 조직위원회(탁계석 회장)는 공연과 여행, 향토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 모델인 「올래말래·갈래말래·할래말래 ~ K-Classic 투어 체험 콘서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래말래(Will you come?) · 갈래말래(Shall we go?) · 할래말래(Ready to play?)’는 한국어 특유의 정서와 리듬을 담은 언어 코드로, 외국인들에게 한글과 우리말을 배우는 즐거운 문화 체험 요소이자 참여를 유도하는 직관적 글로벌 메시지로 작용한다. 최근 광화문 BTS 아리랑을 계기로 한국은 세계인이 찾고 싶은 문화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K-Pop 팬층을 넘어 해외 연주가들의 관심 또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K-Classic 조직위원회는 외국 연주가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아티스트 초청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고택·사찰·명소 탐방과 전통시장 체험, 그리고 공연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젝트는 항공권 자비 부담 및 개런티 없이 참여하는 대신, 한국의 전통과 일상을 몸으로 체험하며 음악적 교류를 이루는 독창적 플랫폼으로, K-Classic의 세계
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물길 따라 버스킹 사업’의 봄철 테마 기획으로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 시흥시 전역에서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은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장소별 3회씩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다. 다만 4월 18일과 5월 16일은 시흥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물수제비 영화제’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특별 공연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버스킹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물왕호수, 목감산현공원, 갯골생태공원, 정왕옥구공원, 배곧생명공원 등 벚꽃이 만발한 관내 주요 벚꽃 명소 7곳에서 펼쳐진다. 어쿠스틱·팝·클래식·국악·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되며 총 18회에 걸쳐 약 60분간 운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도심 속에